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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77년, 조작사건 100건 넘고 배상액 헤아릴 수 없어"

"보안법 77년, 조작사건 100건 넘고 배상액 헤아릴 수 없어" 국회의원 31명 '폐지법안' 발의 동의 ... 경남대책위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경남행동, 공안탑압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경남대책위는 1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국가보안법 제정 77년, 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이라고 밝혔다. ⓒ 윤성효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내란청산사회대개혁 경남행동, 공안탄압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경남대책위가 1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국가보안법 제정 77년, 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외쳤다.민형배, 김준형, 윤종오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31명이..

아듀! ‘짜가’가 판치는 ‘요지경’ 대한민국의 2025년

아듀! ‘짜가’가 판치는 ‘요지경’ 대한민국의 2025년 검찰 법원 언론에 득실거리는 ‘입벌구’ 사기꾼 말장난꾼 모든 걸 뚫는 창이 있다. 그 창만 있으면 천하무적이다. 모든 걸 막아내는 방패가 있다. 그 방패만 있으면 누구와 싸워도 걱정이 없다. 그 창과 그 방패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모든 걸 뚫을 수 있고 모든 걸 막아낼 수 있고, 그렇다면… 도돌이표를 단 질문이 끝없이 이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우리는 그런 걸 일컬어 사람을 홀리는 말장난이라고 한다.여기에선 이 말을 하고 저기에선 저 말을 하는 자는 허풍쟁이거나 거짓말쟁이다. 모든 걸 뚫는 창도 팔고 모든 걸 막아내는 방패도 파는 자는 ‘입벌구’이고 사기꾼이다. 한 번을 속고 두 번을 속을 수 있으나 반복해서 속으면 속는 자가 바보다. 언..

시사, 상식 2025.12.01

‘이종섭 도피’도 윤석열 지시, 권력 남용 끝이 어디였나

‘이종섭 도피’도 윤석열 지시, 권력 남용 끝이 어디였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국외로 도피시킬 목적으로, 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로 내보내라고, 직접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지시를 전달받은 외교부는, 임기가 2년 이상 남은 주호주 대사를 전격 교체했고,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차관은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를 풀어줘 범인 도피를 도왔다.지난 28일 수사 결과를 발표한 채 상병 특검팀이 법원에 낸 공소장에 나온 내용이다.이로써 온 국민의 공분을 불렀던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 전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윤 전 대통령의 불법 부당한 지시로 점철돼 있다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