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끝, ‘몸통’ 향할까 검찰의 칼끝, ‘몸통’ 향할까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 추가 폭로로 재수사 나선 검찰… 정권 일부 세력의 ‘흥신소’ 노릇 지시한 ‘윗선’ 이번엔 드러날까 이번엔 ‘몸통’이 드러나게 될까.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하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검찰..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8
촛불에 놀란 MB정권, '위장조직' 만들었다 촛불에 놀란 MB정권, '위장조직' 만들었다 ▲ 2010년 7월 9일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검사)이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 입주해 있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을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8
‘몸통’ 개봉 박두 ‘몸통’ 개봉 박두 앞길 창창한 공무원들이 왜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무리수를 뒀고, 지금까지 입을 꽉 닫고 있을까? 민간인 사찰 사건의 ‘몸통’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와 증언만으로도 윤곽은 그릴 수 있다. 범죄수사의 기본은 물증. 가장 중요한 증거물..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8
장진수 "민간인 사찰사건…VIP(대통령)에 보고됐다" 폭로 장진수 "민간인 사찰사건…VIP(대통령)에 보고됐다" 폭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청와대 윗선의 개입정황을 폭로한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실 주무관(39)이 27일 "사건이 터진 후 VIP(대통령)에 관련 내용이 보고됐고, 이후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관리를 했다"고 폭로했다. 장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7
충격, 7개 육성 녹음에 담긴 무서운 진실 충격, 7개 육성 녹음에 담긴 무서운 진실 - 청와대, '입막음' 위해 소송비용도 관리했나? [이털남] 테이프 추가 공개 ▲ 민간인 사찰 자금 흐름도 ⓒ 고정미 민간인사찰 3월 26일 월요일에 보내드리는 '이털남'입니다.(☞바로가기 아이튠즈에서 이털남 듣기) 저희가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7
검찰이 모르는 노트북 진경락이 가져갔다 검찰이 모르는 노트북 진경락이 가져갔다 장진수씨 ‘이털남’에서 주장, “진경락 전 총괄과장이 숨겨”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 과장이 이번 사건의 열쇠..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7
장진수 등 수억원… 소송비는 누가 대납했나 장진수 등 수억원… 소송비는 누가 대납했나장씨 "출처는 모르지만 내가 내지는 않았다" 액수 커 '십시일반' 설득력 없어… 靑에 의혹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3%B5%EC%A7%81%EC%9C%A4%EB%A6%AC%EC%A7%80%EC%9B%90%EA%B4%80%EC%8B%A4&nil_profile=newskwd&nil..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7
다시, 정의란 무엇인가 다시, 정의란 무엇인가 김용철 종합편집팀 기자 불법사찰 ‘윗선’ 아무리 숨겨도, 워터게이트’처럼 진실은 드러날 것“도청사건이 처음 발각된 직후 상황을 좀더 쉽게 해결할 기회도 있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극적으로 망가지기 전에 손쓸 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백악..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6
민간인 사찰, 청와대가 대답해야 민간인 사찰, 청와대가 대답해야 금태섭 변호사 청와대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진실을 감추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나 다름없다 민간인 사찰 사건이 언론을 달구고 있다. 언젠가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기는 했지만, 현재 나타난 증거자료는 내용이나 신빙성에서 가히 메가톤급..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6
사찰도 모자라…총리실, 김종익씨 ‘음해 공세’ 사찰도 모자라…총리실, 김종익씨 ‘음해 공세’ 제보자 직접 접촉·의원에 사찰정보 넘긴 정황‘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사찰 피해자인 김종익(58) 전 케이비(KB)한마음 대표를 조직적으로 음해하려 들었던 정황이 25일 드..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6
증거인멸 길목마다 ‘고용노동부 라인’ 증거인멸 길목마다 ‘고용노동부 라인’ 검 “장진수에 4천만원 전달자는 노동장관 보좌관 이동걸”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에게 변호사 비용 4000만원을 건넨 인물이 이동걸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임태희 전 장관을 정점으로 한 고용노동부 라인이 민..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6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총리실 민간사찰 수사 … 측근 이동걸, 장진수에게 돈 줬다 시인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3%B5%EC%A7%81%EC%9C%A4%EB%A6%AC%EC%A7%80%EC%9B%90%EA%B4%80%EC%8B%A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326004305136" target=new>공..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6
장진수 폭탄 고백 ... 1년 전 정부 "알고도 숨겼다" 장진수 폭탄 고백 ... 1년 전 정부 "알고도 숨겼다" 장 전 주무관, 작년 1월 중앙징계위서 '증거인멸' 소명 ... "청와대도 보고됐을 것"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양심고백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1년여전에도 중앙징계위원회에 출석해 '청와..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3
"靑 하명으로 재벌총수들도 사찰" "靑 하명으로 재벌총수들도 사찰" 삼성·SK·한화·CJ 총수들, 사생활까지 전방위 사찰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청와대 하명으로 삼성·SK·한화·CJ 등 주요그룹 총수들도 집중 사찰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전직 총리실 조사관 A씨..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3
청와대가 지시한 25건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 공개 청와대가 지시한 25건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 공개 <Reset KBS 뉴스9> "강정원, 퇴직경찰 모임, 쌍용차 노조도 사찰"국무총리실이 김종익 씨 외에도 다수의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던 정황이 파업 중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김현석, 이하 새노조)의 단독보도로 확인됐다. 강정원 전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