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 비리(자원외교, 기타) 171

포스코 몰락과 MB 형제의 연결고리 2000억원. 포스코, MB 정부 시절 수상한 거래

포스코, MB 정부 시절 수상한 거래로 1,800억 탕진 ◀ 앵커 ▶ 포스코가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 이해하기 어려운 해외 투자로 1천800억 원 가까운 돈을 날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그냥 투자 실패로 보기에는 수상한 점이 많아서, 비자금이나 정치권 로비 자금과도 연관된 게 아니냐는..

강경호 현 다스 사장 "다스는 MB 것" 결정적 진술

강경호 사장 "다스는 MB 것" 결정적 진술 다스 10년 운영한 현직 최측근.. 'MB 소유 부인' 진술 번복 “인사 등 주요 결정권 시형씨가 행사” 檢, 영장에 ‘실 주주 이명박’ 기재 내달 예상 MB 조사 준비에 집중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 본사.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와 관련해, 이..

MB, '다스 소송' 개입 정황."수차례 비밀 접견" "청와대에서 로펌 변호사와 여러 번 만나"

MB, '다스 소송' 개입 정황... "수차례 비밀 접견" '집사'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진술, "청와대에서 로펌 변호사와 여러 번 만나"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측근들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반박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

MB 재산관리인의 실토.."도곡동 땅 등 모두 차명재산" 처남 김재정 명의 전국 부동산도...

MB 재산관리인의 실토.."도곡동 땅 등 모두 차명재산"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ight:1.5em;color:#616686;text-align:left } #dmcfContents figc..

다스 120억 횡령한 여직원이 버젓이 회사 다니며 여행기 올리다니

검찰 "다스 120억은 여직원 횡령", SNS "기가 차네""120억 횡령한 여직원이 버젓이 회사 다니며 여행기 올리다니" 서울동부지검의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이 19일, 다스 비자금 120억원을 여직원의 개인횡령으로 결론짓고, 정호영 특검에 무혐의 결론을 내린 데 대해 SNS에서 반발..

법원,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구속영장 발부. 이병모 이어 재산관리인 2명 모두 구속

법원,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구속영장 발부이병모 이어 재산관리인 2명 모두 구속…다스 의혹 수사 '탄력'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DAS)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20일 검찰에 구속됐다. 또 다른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

다스 ‘세 덩이 비자금’…MB 일가가 만든 것만 100억대. 검찰 ‘다스는 MB 것’ 결론

다스 ‘세 덩이 비자금’…MB 일가가 만든 것만 100억대 ‘120억’ ‘MB 일가 비자금’ ‘회사 간부 비자금’ 검찰 ‘다스는 MB 것’ 결론…주초 수사결과 발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친이명박계 인사들과 송년 모임을 위해 지난해 12월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

삼성, MB쪽 요청으로 ‘다스’ 미국 소송비용 40억 대납. 현대차도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삼성, MB쪽 요청으로 ‘다스’ 미국 소송비용 40억 대납 2009~2011년 소송 대리 ‘에이킨 검프’에 40억 전달 이학수 전 부회장, MB쪽 요청으로 소송비 대납 진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MB청와대, 18·19대 총선 불법 여론조사. 장다사로 구속영장 청구. 국정원 돈 18억 받아

검찰 "장다사로, 국정원 돈 18억 받아"MB측 "캐리어에 어떻게 10억 들어가나" "총선후 여론조사 용역" 장다사로(61)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008년 총선과 2012년 총선 직전에 국정원 특활비 18억원을 받았다고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사람’ 향하는 진술들…#그래서 다스는 ‘그분’ 것

‘한사람’ 향하는 진술들…#그래서 다스는 ‘그분’ 것 <한겨레> ‘18년 집사’ 김종백씨 통화 이동형-이시형 파워 게임에 MB가 직접 나서 정리한 정황 ‘MB 진노’ 당일 울먹이며 처지 비관하는 이동형 부사장 “MB가 다스 내거라 말 못해” 시간 끌며 다스 내부 영향력 모색 이명박 ..

‘이명박’ 13차례 등장하는 김백준 공소장은 사실상 ‘MB 공소장’

‘이명박’ 13차례 등장하는 김백준 공소장은 사실상 ‘MB 공소장’ 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사 ‘MB 뇌물수수 피의자’ 명시 국정원 상납액 더 늘어날 가능성 총선 여론조사에 썼는지도 조사 김성호·원세훈 ‘보답’차원 건네 검찰, 김 전 원장 구속영장 방침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으..

"검찰, 다스는 MB 것이라고 잠정 결론 내린 근거는?"

"검찰, 다스는 MB 것이라고 잠정 결론 내린 근거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방송 :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FM 103.5 MHz 18:05 ~ 20:00) ■진행 : SBS 김성준 앵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