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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의 후궁, 효빈 김씨, 그리고 원경왕후 민씨

신덕왕후 강씨로부터 효빈 김씨를 살려낸 원경왕후 민씨의 한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기전, 신덕왕후 강씨의 둘째 소생인 방석이 세자로 책봉되었다. 방원은 강씨 진영의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너무 예뻐서 신덕왕후 강씨가 태조앞에 내놓기조차도 꺼려했던 강씨의 시녀를 유혹했다가, 그 관계가 ..

[스크랩] 고창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성료

‘그날의 함성 전국으로 퍼지다' 고창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 성료 제1회 녹두대상에 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수상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그 인륜이 있기 때문이며 군신과 부자의 인륜은 세상의 으뜸이로다” 114년전 보국안민과 반봉건, 반외세를 외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