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종부세 보도' 7개를 뽑았습니다 [민언련 모니터보고서] 종부세 보도 ③ 가족파괴론, 부담전가론, 나비효과론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 이후 종부세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집값 안정 도모, 조세부담 형평성 제고, 자산불평등 완화 등, 종부세 취지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조세를 활용할지 모색하는 것보다, 세금폭탄론, 가족파괴론, 임대료 전가론 등 여전히 종부세를 비판하는 보도가 많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 에 이어, 근거 없이 종부세 공포를 조장하거나 힐난하는 '최악의 종부세 보도' 7개를 뽑았습니다. [#1] , 혼인신고 안 하면 종부세 덜 수 있다? "'작년 110만원서 올 1억원으로' 마포 임대사업자 종부세 비명"(11월 24일 박준형‧권한울 기자)은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