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수도권 '셀프 도시개발'...윤석열 처가 '유일' '강득구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개발 기적... 윤석열 답하라"', '양평 개발의혹 혜택 당시 양평군수는 현 尹캠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최근 10년간 수도권 지역에서 자기 소유 토지에 도시개발사업 신청해 승인 받은 사례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 사례가 유일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윤 후보 처가 경기 양평군 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측이 “최근 10년 토지소유자 및 가족기업이 도시개발사업을 신청한 사례 중, 신청이 받아들여진 경우 토지 소유자 및 가족기업이 분양을 직접하거나 신탁사에서 분양만 대행한 사례가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서울시와 인천 등 경기도 답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