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주부의 감동글 "그대를 위한 시" 란 창작 국악곡을 감상하시면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사연 읽으시면서 평화롭고 새로운 희망 가득안고 온 2009년 새해 첫날에 이것이 우리가 사는 맛이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 느낌이 있는 글 2009.01.09
[스크랩] 어느 어머니(시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시어머니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 느낌이 있는 글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