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관련 208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 검찰이 오히려 증거물 파기 요구했다더라

장진수 "검찰이 오히려 증거물 파기 요구했다더라" 민주당, 장진수 녹취록 추가공개. "현대차에 취직시켜 준다고 했다"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검찰이 오히려 먼저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물 파기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를 청와대로부터 들었다고 주장, 파문이 확..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컴퓨터, 청와대 행정관이 부숴라 지시”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컴퓨터, 청와대 행정관이 부숴라 지시” “지원관실에 압수수색 귀띔” ‘총리실 소행’ 검찰발표와 배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하 지원관실)의 2010년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 인멸을 청와대가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증거 인멸 상황을 잘 아는..

국정원의 ‘정치사찰 망령’을 부활시킨 건 누군가

국정원의 ‘정치사찰 망령’을 부활시킨 건 누군가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의 정치사찰 사실을 폭로했다. 정 의원은 자신과 아내에 대한 국정원의 사찰 사실을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통해 확인했다고 어제 밝혔다. 설마 하며 의심만 해왔던 정보기관의 정치사찰이 분명히 드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