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3

화천대유 관련 인물, 회사

화천대유 관련 인물, 회사 * 지분 100% 소유자 : 김만배 :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 법조팀장 * 이사 : 이성문(부회장) : 김만배 대학 선후배 사이. 부동산 전문 변호사 * 사업 자금 조달 : SK(최기원 또는 은진혁)→킨앤파트너스(SK 자회사)→화천대유(351억원 대출) * 천화동인 1호~7호 : 화천대유의 자회사들, 김만배의 주변 인물이 대주주 - 1호 : 김만배(실소유자는 유동규?) - 2호 : 김만배의 부인 - 3호 : 김명옥(김만배의 누나), 윤석열 부친 집(연희동) 매수, - 4호 : 남욱 변호사(미국 도피중) - 5호 : 정영학 회계사, 녹음 파일(유동규-김만배), - 6호 : 조현성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 실소유자는 조우형?(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알선수재 유죄) - 7호 : 배성..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총정리, 화천대유 뒤에 SK그룹?

최태원 SK 회장 동생 최기원, '화천대유 투자사'에 400억 빌려줬다 최 이사장 2015년 '킨앤파트너스'에 개인 자격으로 자금 대여 행복나눔재단 측 "화천대유 투자 인지 못 해, 이자도 못 받아"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사업자금을 빌려준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의 투자자금을 빌려준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왼쪽 두번째), 최기원 이사장(가운데) 이 지난 2018년 8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킨앤파트너스'에 400억원을 빌려준 익명의 개인투자..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택한 이재명…논란 잠재울까? 재수사에도 동의

화천대유, 'SK그룹 A씨'는 은진혁?... 전석진 “합리적 의심, 그러나 아닐 수도” * 〈전석진 변호사는 23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화천대유'의 실질적 소유자에 대해 “현재까지 종합된 취재에 따르면, A씨는 은진혁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하는 시각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시행사로 설립된 ‘성남의뜰’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화천대유’의 실제 주인이 SK그룹 관련자인 A씨라는 주장이 최근 〈굿모닝충청〉을 통해 처음 보도된 바 있다. 사업 초기 단계에 A씨는 400억원을 투입하는 막강한 현금 동원 능력을 과시, 화천대유를 사실상 좌지우지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었다. 이 같은 의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