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설날 사진 1 (2010. 2. 15)
* 이번 설날에도 몇 사람들에게 추가로 추억의 나이롱뽕을 전파하는데 성공...
작은 누나, 형수님, 조카와 조카 며느리 등...
* 누님과 형수님인데 나이롱뽕을 한 지가 아마 40년 이상 되었을 듯 싶다.
* 나이롱뽕을 처음 해보는 조카며느리의 웃음...
* 어른들이 웃으며 재미있어하니 꼬마들도 구경...
* 등을 보이고 앉은 조카도 나이롱뽕은 처음 해보는 것...그래도 금방 익숙해지네...
* 뭘 내야 되니 고민 중...
* 뽕이요! 잠시기다리세요...
* 앗! 뜨거라...뽕이라구?
보니까 조카는 누가 구(9)를 내주기만 기다리는군...구뽕좀 해볼까나?
* 재훈이네 막내인 5살짜리 유진이. 한복이 예쁘구나...
* 한편에서 나이롱뽕을 즐기는데 아들들은 TV 삼매경이네... 뭘 하길래...
* 보문사 탑 앞에서 기념 사진...
* 회갑을 맞은 인태스님을 찾아보고 석굴암을 보고 나오는 길에 탑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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