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불법선거 관련

표창원 범죄박사의 촌철트윗, 십알단 윤정훈은 사이버 정치조폭

道雨 2013. 2. 4. 14:06

 

 

 

표창원 범죄박사의 촌철트윗, 십알단 윤정훈은 사이버 정치조폭

                                                                                  (다음아고라 / 흑역사 / 2013-02-03)


표창원 범죄박사의 촌철트윗, 십알단 윤정훈은 사이버 정치조폭
토사구팽, 대선 여론조작 새누리 십알단 정규직 직원들 검찰 조사

 

' 진정한 피해자는 정치조폭에 동원되었던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은 평생 가슴속에 양심의 가책과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류들에게 쉽게 유혹당하지 않도록하는 철처한 사회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드에선 이런인간 잡히면 바로 계좌추적부터 하던데...'

 

'정치조폭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명품 타임 라인 정규직원들이 해고 당했나봐요.. 뭐? 정규직이니 고용보험 신청하면 되지??'

 

표창원 (Changwon Pyo) ‏@DrPyo  ; 윤정훈쪽 정규직들은 다 검찰 조사받고 있어서 조용하죠. 알바들과 다른조직 쪽이 계속 움직이고 있네요. 증거 쌓이니 나중에 수사할때 좋죠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과거 "용팔이" 등 조폭을 정치권력이 이용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3.15부정선거 당시에도 조폭이 대대적으로 이용됐죠. 최근엔 '사이버 조폭'이 대거 이용된 정황이 포착됩니다. "용팔이" 교도소 가고 정치조폭 골로 갔듯이, '사이버 조폭'도 소탕됩니다.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순간적인 판단착오로 '사이버 정치 조폭'과 동조한 선량한 시민분들은 늦기전에 이들로부터 멀어지십쇼. 부탁이자 경고입니다. 역사를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때론 짖궂을 정도로 늦게, 천천히 그 위세를 드러내긴 하지만요. 희망 !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윤정훈은 최초로 밝혀져 법적 처벌을 받는 '사이버 정치 조폭'. 앞으로도 계속 처벌 혹은 천벌 받는 '사이버 정치 조폭'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버 정치조폭'을 고용하고 사주한 자들, 국회의원 등의 탈을 쓰고 있지만 패가망신, 멀지 않았습니다.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과거 '정치 조폭'이나 지금 '사이버 정치조폭'의 공통점은 '권력의 비호'를 믿고 끝까지 날뛴다는 것. 하지만 권력의 약점은 '이미지'. 드러나지 않을땐 이용하지만, 드러나는순간 꼬리자르고 '팽'한다는 것. 운정훈의 사례가 입증. 나머지도 마찬가지.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욕설 막말 의심스런 정치적 망발 퍼붓다 갑자기 조용해진 아이디, 지금 오피스텔, 원룸 등에서 급하게 컴퓨터 정리하며 우왕좌왕하는 놈들, '사이버 정치 조폭'이라 보면 돼요. 밀린임금 받으려고 전화,문자 연락 할테니 통화내역 조회하면 연결고리 잡히죠.

 

표 창원 (Changwon Pyo) ‏@DrPyo  ; 국정원 특수임무요원도 한달넘게 증거인멸 했지만 결국 경찰 사이버수사에 증거 드러나잖아요? 허술한 '사이버 정치조폭', 지금 증거 인멸하려 글 지우고 난리 떨어봐야 소용없어요. 차라리 반성하고 선량한시민으로 돌아오세요. 그럼 수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수권)는 ‘불법댓글 알바팀’(이른바 십알단)을 운영한 혐의(공직선거법의 유사기관 설치) 등으로 고발된 윤정훈(3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씨는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캠프 에스엔에스(SNS) 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에 미등록 선거운동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7명을 고용해, 인터넷에서 박 후보 지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도록 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서울시선관위에 의해 지난달 14일 고발됐다.

검찰은 서울시선관위가 수사의뢰한 사무실 직원 7명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0774.html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8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