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자작극이었다- 美 언론인 뉴스대담서 폭로
미국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오늘 35회 2부 - 천안함의 진실을 알려주는 미 해군 자료
http://www.hankookilbo.com/v/46f587b8221446aa85490287c813ceda
“지금이야말로 이 참담한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때”
“46명의 아까운 청춘들이 차디찬 백령도로 사라졌다.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유족들에게는 망자의 죽음 원인을 정확하게 알리고, 오로지 진실만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천안함유족들은,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청원에 적극 나서라!!!.........................................
돈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진실을 외면해서야 쓰것는가?"
김어준 "천안함 침몰은 북한 어뢰가 아니라 미국 잠수함 때문입니다" 2012년 나는 꼼수다 방송
신상철의 천안함 최신 업데이트 "어디가서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하거든 이렇게 말씀하세요"
천암함사건은 애시당초 폭침자체가 성립할수 없는 사건이다. 폭침자체가 없는 사건을 가지고 배후가
북한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웃기는 일이다-신상철-
A pasing dog would even laugh!!
(돈봉투내밀며)"북측에서보면 사과가아니고, 남측에서보면 사과같은 사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애원합니다"ㅋㅋ처쥐길넘들ㅎㅎㅎ
-천안함, 제발 사과해줘!" 7년 전, 돈봉투로 북한에 사과를 애걸복걸했던 자한당!!!
_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나는 꼼수다) -
천안함사건의 여러 조작징후들
당시 말 많았던 1번 어뢰,,.
쌍끌이 어선이 증거물 수색에 투입된지 1시간만에 건져올렸다는 북한 어뢰입니다.
어뢰와 관련한 의문점들입니다.
1.
오른 쪽 빨간 화살표를 잘 보시면 1번이라고 씌여있는 부분에 흰색 페인트를 칠한 흔적이 보입니다.
1번이라고 쓴 메직 글씨가 잘 보이게 하려고 녹이 쓴 표면에 흰색 페인트를 칠할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어떤 놈의 아이디어였는지 그 놈 참.....
2.
어뢰가 천안함에 명중하여 폭발했음에도 불구하고 1번 메직 글씨가 선명합니다.
쥐새끼 정권 당시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사고가 북한소행이라며 결정적 증거로 내놓은 이 1번 어뢰를
당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과 교수에 의뢰한 결과 메직으로 씌여진 글씨는
어뢰 폭발 시 발생하는 고열에 의해 소실되어 남아 있기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뢰가 폭발하면 350도에서 1000도까지의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런 메직 글씨는 타버리고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엄청난 폭발이 발생하는데 1번 글씨가 저리 선명하게 남는다는게 이해할 수 없지요.
3,
메직 글씨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서 한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염분에 의해 잉크가 소멸되어 글씨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천안함 사고가 발생하고 2개월이나 지난 뒤에도 메직 글씨가 저리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도 이해불가..
분명히 건져올리기 전 며칠전에 바닷속에 던져놓은게 분명합니다.
4.
최첨단 장비를 갖춘 우리 해군 조사선과 미 해군 조사선들이 못찾은 저런 증거물을 어선 2척이 찾았다????
천안함 보고서에 따르면 해군 탐색구조단이 해저 증거물 수거활돌을 했으며, 한국 측에서 기뢰탐색함, 구조함 등 8척, 미 해군 측에서는 구조함인 살보함 Salvor을 투입하였고, 해양연구원의 장목호, 이어도호를 투입, 106명의 잠수사 투입, 로봇 해미래까지 투입했어도 증거물 인양에 실패.
그런데 부산에서 투입한 대평수산 쌍끌이 어선 2척이 오전 8:30부터 수색작업 시작하여 9:30경 종료하여
바로 1번 어뢰 인양...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지..
게다가 바로 코앞인 인천에도 쌍끌이 어선들이 널렸는데 왜 멀리 부산에서 어선들을 불러왔는지...
그것도 단 두척만.. 그리고 그 두척이 첨단 조사선들이 몇일씩 걸려도 못한 일을 단 1시간만에 해결??
5.
북한 어뢰가 명중하여 두동강 난 부위에 형광등이 멀쩡히 남아 있었다???
당시 네티즌들의 이 형광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국뻥부는 어뢰폭발에도 파괴되지 않도록
특수 설계한 형광등이었다고 황당무계한 해명을 내놓고..
총을 쏘면 총과 총알에 화약흔이 남듯 어뢰가 폭발하면 폭발시의 고열때문에 흡착물질이 남습니다.
그런데 천안함과 1번 추진체에 붙어 있는것은 폭발시의 고열로 생긴 흡착물질이 아니라
그냥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녹이 쓴것과 같은 물질입니다.
알루미늄이 부식되어서 생긴 녹과 천안함과 어뢰파편에 붙어 있는 흡착물이 같다는것은
어뢰의 폭발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이에대해
미 해군 관계자는 아래와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만일 (침몰 원인이 수중 폭발이 아닌 경우의 선박에서) 그것(비결정질 알루미늄산화물)이 존재한다면 그것과 폭약의 연결고리 가능성은 사라진다”며 “이처럼 검증되지 않은 증거의 사용은 국제 무대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국내 소비 용도에 더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천안함 사건은 남한 내에서도 조사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70% 가량 된다. 당시 합조단이 발표한 조사결과를 국민 대대수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여론조사에 의해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사람들과 시민단체들을 종북으로 몰아 법정에 세웠다.
하지만 천암함 사건은 종북몰이로 덮을 사안이 아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때야 모든 권력기관을
동원해 관련 연구자나 시민단체를 사찰하고 겁박해 불신 여론을 잠재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김영철 방문을 계기로 천안함 침몰 이유를 밝혀달라는 청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도 바로 그 진실 때문이다.
천안함 사건을 오랫동안 연구한 이상철과 시민단체들은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되었다"는 이명박 정부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반박하고 있다.
(1) 당시 한미는 키리졸브 훈련을 하고 있을 때고, 어느 때보다 경계가 강화되어 있었는데, 그때 과연 북한 잠수함이 몰래 다가와 어뢰를 발사해 천안함을 폭침시킬 수 있는가?
그게 사실이라면 한미 최첨단 장비는 잠자고 있었는가? 그렇다면 천안함 장교들부터 처벌해야 옳은 것 아닌가?
(2) 4월 15일 미국 조사단장이 천안함을 조사하지도 않고 "천암함은 북한 어뢰에 의해 폭침당했다."고 사전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이후 합조단과 국방부는 이를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거기에 맞추어 조사를 진행해 5월 20일 똑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즉,미국 조사단장이 한 말이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한 것이다.
(3) 국방부가 북한 어뢰라고 증거로 내놓은 것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특히 녹봉 위에 씌어진 파란색 매직 '1번어뢰' 글씨는 가소롭기 짝이 없었다. 어뢰에 장착된 무게도 250kg에서 360kg으로 오락가락했고, 동해에서만 발견되는 각종 해양 식물이 부착되어 있었다. 빨갛게 난 녹도 그 전에 생긴 것이었다.
(4) 천안함이 어뢰에 의해 폭침되었다면 물기둥이 100m이상 솟아올라야 하는데, 당시 증인들은 그와 같은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5) 어뢰가 폭발되었다면 당시 승선한 병사들의 몸에 상처가 있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상처 하나 없었다.
(6) 지진파 크기로 버블의 크기를 알 수 없다는 전문가의 말이 있었다.
(7) 어뢰 사용설명서가 사후에 조작되었다는 설이 있었다.
이와 같이 당시 국방부가 증거로 내놓은 어뢰는 상식적으로 봐도 문제점 투성이였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연구자와 시민단체를 종북으로 몰아 법정에 세웠다.
하지만 그게 지금 부메랑이 되어 이명박을 옥죄고 있다. 진실을 밝혀달라는 청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그동안 축적된 증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자한당이 김영철을 사살하자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실이지 종북몰이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도 그것을 인식하고 김영철을 특사로 받아들인 것이다.
이것은 결코 북한을 편드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 그 진실 앞에 어떤 겁박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일 하라고 1700만 촛불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말자.
천안함과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한국 현대사는 없다고 봐야 한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저 간악한 세력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기만하고 속였는지 밝혀내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
천안함 침몰시 폭발이 없었다는 증거
1. 화약냄새가 나지 않았다. (생존자 대부분의 증언)
2. 생존자·희생자 모두 이비인후과적 손상이 전혀 없다.
3. 절단면에서 발견된 시신이 약간 긁힌 것 말고는 손상이 없고 온전한 상태였다.
4. 어뢰폭발로 인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다.
5. 절단면 폭발중심부 천장의 형광등이 온전하게 발견되었다.
6. 거대 폭발로 인한 물고기 집단폐사(떼죽음) 현상이 없다.
7. 겨우 11.5mm 두께인 선저(船底) 외판에 파편관통이 전혀 없다.
8. 가스터빈 및 가스터빈실에 폭발로 인한 손상이 없다.
9. 케이블 손상형태는 폭발로 인한 절단이 아닌 물리적으로 끊어진 것이다.
10. 함안정기(艦安定器) 손상은 폭발의 증거가 아니며 물리적 압박에 의한 손상이다.
마찬가지로 천안함이 최초 좌초했다는 것은 다음으로 입증 가능합니다.
1. 해군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함장 "좌초하였다" 보고
2. 해경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경비과장 "좌초" 기자회견
3. 청와대 최초보고 - 천안함이 좌초로 침수되고 있다
4. 최초 사고시간은 '21:15'이며 합참이 시간을 조작 - 감사원 감사결과
5. 선저 파공 및 스크루에 걸린 그물
6. 언론의 최초보도 - '침수 후 표류하다가 두 동강나 침몰' 보도
7. 언론 보도 - 천안함 침몰 첫 통보시 '좌초' 표현
8. 해군 작전상황도 발견 - '최초 좌초' 지점 명기 및 고조표 수심 표기
9. 해군 '최초 좌초' 언급 - 증거 동영상 및 증언 확보
10. 선저부 스크래치 -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
11. 프로펠러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
12. 함안정기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압박 손상(위의 인터넷 논객 자료 참조)
MBN 뉴스 2010년4월4일
- 천안함 사고 관련 -
▶ 인터뷰 : 데릭 피터슨 / 미 해군 7함대 소령
-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국 정부와 해군이 구조와 수색 등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사진 비교 : 문재인과 이명박
-특전사 출신의 문재인 총쏘는 자세(좌), 군기피자 쥐쌔끼가 총쏘는 자세(우).ㅋㅋㅋㅋ-
- 개머리판에 얼굴을 대고 조준하는 이명박
'천안함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추적60분, 8년 만에 천안함 의혹 제기한다 (0) | 2018.03.27 |
---|---|
천안함 생존한 책임자들의 엇갈리는 증언들 (0) | 2018.03.27 |
천안함 범시민사회협 “재조사할 특조위 설치해야” (0) | 2018.03.24 |
후타실 CCTV 당일 영상 맞나? 날짜정보 없는 CCTV를 구매한 국방부? (0) | 2018.03.19 |
갑판병 김용현, “물(수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후타실 CCTV영상 무엇이 문제인가?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