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불가(不可不可)’와 유엔 인권위 결의안 연극 ‘불가불가(不可不可)’와 유엔 인권위 결의안 “파괴행위에도 어떤 질서가 있고 한계가 있는 법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까뮈가 쓴 희곡 <정의의 사람들>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반인도주의적인 범죄, 주로 전쟁이나 테러 행위 등에서 폭력의 .. 일상생활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