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불법선거 관련

국민은 눈뜬 봉사가 아니다 (수개표 요구)

道雨 2013. 1. 10. 14:09

 

 

 

  국민은 눈뜬 봉사가 아니다. 부정선거

 

                                                                                                   (다음 아고라, 와신상담)

 

 

18대 대선에서 무려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더군다나 역대 대선 중 가장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투표율을 기록했다는것은 박근혜를 지지하는 입장에 의하면 노년층 보수들의 결집이였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였다.

각자 편한대로 해석하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이니 그렇다쳐도 국민의 지대한 관심이 쏠린 대선이였음은 확실하다.

 

그런데,이번 대선에선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졌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미 보았던 내용들이거나 보신분들이 상당할것이다.토막토막 올라와 여기저기 흩어진 증거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다시한번 머리속에 되새기고 확인해보자.

 

 

 

1.투표결과

 

투표당일 문제인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많은 여론조사들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몇몇은 해당기관에서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므로 그러한 자료들은 어찌돼었든 의미가없다.

 

 

그럼 오직 확인된 팩트만으로 말해보자

실제로 확인된 오마이뉴스의 조사결과는 문재인 50.4% - 박근혜 48.0% 로 문재인 2.4% 승리가 예상되었고 .

YTN 조사결과에서는 문재인 49.7% ~ 53.5% 박근혜 46.1% ~ 49.9% 로 문재인이 최대 3.6% 앞설것으로 나왔다.

종편 JTBC 에서는 문재인 49.4% - 박근혜 49.6% 로 문재인이 0.2%지고 있었으나 0.2% 라는 지극히 근소한차 이며,말도 많고 탈도 많은오리지널 여당성향 언론임을 감안하면 훌륭하다.

 

 

부재자 투표결과는 문재인 52.1% - 박근혜 46.9% 로 문재인이 무려 5.2%로 이겼으며, 전국 17군데 중 12군데나 이겼다.

*빨강 박근혜 파랑 문재인

 

 

강원도 50.1% 48.8% 경기도 49.3% 49.6% 경상남도 51.4% 47.6% 경상북도 67.2% 31.8% 광주광역시 13.8% 85.4% 대구광역시 68.6% 30.4% 대전광역시 46.5% 52.5% 부산광역시 48.9% 50.2% <==부산도 문재인 승....서울특별시 45.0% 52.9% 세종특별시 45.0% 52.9% 울산광역시 48.7% 50.1% 인천광역시 49.6% 49.3% 전라남도 15.2% 83.7% 전라북도 18.3% 80.9% 제주특별자치도 42.2% 56.7% 충청남도 47.4% 51.6% 충청북도 48.0% 50.7%

 

총합계 46.9% 52.1%

 

 

 

 

재외국민 투표결과는 문재인 57.2% - 박근혜 42.3% 로 문재인이 무려14.9%를 이겼으며 17군데 중 13군데나 이겼다. 말 그대로 압승이다..

*빨강 박근혜 파랑 문재인

 

 

강원도 40.5% 58.9% 경기도 39.5% 60.0% 경상남도 53.7% 45.4% 경상북도 61.8% 37.6% 광주광역시 10.8% 88.8% 대구광역시 53.2% 46.2% 대전광역시 35.3% 64.2% 부산광역시 42.2% 57.5% <==부산도 문재인 승....

서울특별시 43.4% 56.1% 세종특별시 43.4% 54.4% 울산광역시 44.9% 54.4% 인천광역시 40.2% 59.4%

전라남도 25.2% 74.1% 전라북도 18.0% 81.7% 제주특별자치도 57.4% 41.7% 충청남도 41.4% 58.2%

충청북도 40.2% 59.1%

총합계 42.3% 57.2%

 

 

 

이러한 전체 대한민국의 여론을 눈뜬 장님으로 만든 곳이 있었으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근혜가 1.2% 앞서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최종오차가 2.4%나되는 엉터리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서 방송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는 어떤 모순이 있을까?

 

객관적 사실관계를 위해 아래 조선일보기사를 보길 바란다. 이 기사에는 방송3사가 실시한 오후3시까지의 출구조사 결과가 기록되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001060.html

 

만일 다른 야당편향의 언론이였다면 문재인 지지자에게나 박근혜 지지자에게나 모두 설득력이 그다지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누가 뭐래도 여당편향의 신문임을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기에 더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투표마감 3시간 전까지 박근혜는 문재인에게 2.2% 포인트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결과가 불과 3시간 뒤인 6시에는 박근혜가 1.2%포인트 앞선 것으로 방송에서 발표되었으며,.마지막 확정된 표차는 100만표 차이로 박근혜가 이겼다.

 

더군다나, 방송 3사가 출구조사를 마친 시간은 오후 5시였다. 3시까지 문재인이 2.2%포인트 앞섰다는 출구조사가 2시간 뒤에는 어처구니 없게, 박근혜가 1.2%포인트 앞선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여기에 오후 3시까지 조사한 시간이 9시간이므로, 시간당 조사인원 7818명에 9를 곱하면 70,364명이 설문조사를 마쳤고, 남은 두시간 동안 설문조사 대상은 15,636 명이다.

7만명이 투표해서 문재인이 2.2% 앞서고 있는 판세를, 남은 만오천명이 투표해서 2.2%의 지고있는 판세를 만회하는 것을 넘어 1.2%를 되려 뒤집어 놨다는 것이다.

 

 

 

더욱이 3시부터 6시까지의 투표율은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한 시간이다. 혹자는 5시 이후 평균 투표성향을 종합해 발표했다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당지지자가 대부분인 노년층은 오전에 거의 투표를 마치는것이 일반적이다. 만일 부재자투표를 합산한 결과라고 한다면, 위의 결과를 보면 알수있듯이 더욱 터무니없는 소리다.

결론적으로 모든면에서 압승한 문재인이 전자시스템 앞에서만 터무니없이 패한것이다.

 

 

이 정권에서 방송3사가 전부 파업을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듯 언론이 정권에 장악되어 권력의 나팔수를 함으로써 오직 권력의 유도하는대로 방송을 내보내는 편향성이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과거 군사정권에 빌붙어 미화하던 방송들이 권력의 부패에 참다못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 어떤 수난을 겪었는지 아는 이들은 다 알것이다.

그러므로 방송출구조사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는 충분히 알고있다.

 

 

 

출구조사 방식은 투표를 마치고 나온 86,000명 중 매 6번째사람에게 설문조사하는 방식이다. 그럼 오전 6시~오후 5시까지 11시간 실시하므로, 시간당 몇명이 설문조사했는지는 유권자숫자 86,000을 11로 나누어보면 시간당 7,818명이 대략의 평균치 임을 알수있다.

 

 

2. 선거법 수정은 왜 했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갑자기 소멸시효없는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을 폐지했다.

이 법은 3.15 부정선거에서 보았듯이, 한 국가의 역사를 갈라놓을수 있는 중대한 법이며 없어서는 안될 법이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이 법을 폐지했다.

 

 

 

무엇때문에 폐지하였는가? 누구를 위해 폐지하였는가? 법이 있어도 불법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왜 폐지를 하였나?

또한, 대선 6개월전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107조를 개정하여, 투표지등의 대선자료 보존기간을 1개월로 축소시켜놓았고, 선관위는 올해 5월경 보안업체에게 맡기던 보안관제업무를 선관위 자체 관리체제에 들어갔으며, 투표함은 보안이 거의 통하지 않을 법한 종이투표함으로 대선에서도 사용하려다, 항의가 빗발치자 프라스틱 재질의 투표함으로 바꾸었으나, 이 또한 마음만 먹으면 불과 수 분도 안되는 시간 안에 잠금봉을 훼손 후,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킬 수 있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투표함이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전자개표기를 사용할수 없는 대통령선거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는 정황이 여실히 드러남에도,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다며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아래는 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님의 글입니다.

 

 

 

1. 지금 세속에 제가 "김대중 대통령이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한 적법절차위반을 주장하는데 상기와 같이 호도하고 있습니다.

 

 

 

2. 서울시장선거에 대해 서울시선관위 상대로 선거소청과 선거무효소송을 했으며, 보궐선거에 선거무효소청을 한 사실을 두고 오세훈시장선거라고 하고 박원순서울시장선거라고 하며, 상대방을 마치 오세훈과 박원순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3. 제가 뉴라이트와 단체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뉴라이트라고 한 사실과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모임에서 모금을 모으는 것을 두고 사기 친다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4.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가 실효가 되지 않았는데, 실효가 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5. 제가 지금까지 선거무효소송에서 재판부가 쟁점정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재판할 때 작은 소리로 들리지도 않게 변론 종결한다고 하면서 대법관들이 도망가곤한 재판입니다. 왜 대법관들이 그런 재판을 할까요?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인용하면 법관 1,300여명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은 계속 불법재판을 하여 계속된 부정선거를 은폐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관위 책임자가 모두 법관아닙니까? 그들을 법원에서 다치게 판결을 하겠습니까? 이것은 법원의 공개된 진실아니예요? 그 판결문은 역사상 최대의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그런 재판을 두고 계속 기각된 사건인데 하면서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6.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로 투표지분류만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하순경에 "투표지분류기에 대하여"라는 지침에 투표지분류기는 투표지를 구분하고 계산한다고 교육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부정선거실체가 드러나니 중앙선관위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7.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이종우씨가, 개표참관인이 심사집계부에서 투표지 확인을 요구하면 투표지를 확인해준다는 발언을 했다고하는데, 사실이라면 그것은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개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8. 중앙선관위가 수작업개표를 하지 않아 사실상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으며, 개표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중앙선관위가 개표했다는 말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9.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개표를 개표메뉴얼 대로 하지 않으면 전자개표기 조작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개표메뉴얼 대로 선관위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계속 반복된 주장과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절대 속아서도 않됩니다. 논객을 가장하여 치사한 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냉철하게 판단하여 부정선거를 해소해야 하는 것입니다. (끝)

 

 

 

 

이와 더불어 사실상 모든 전문가들이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야권에 유리하다는 예상을 뒤엎은 투표결과에 대해 선관위와 언론은 50대의 기적같은 90% 투표율과 노년 보수층의 결집이라며 연신 물타기 여론을 흘리고 있는데, 아래의 도표를 보면 노년층의 인구수가 젋은층의 인구수에 턱없이 빈약하여 대결구도가 성립될수 없음을 한 눈에 알수있다. 차라리 40대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면 그나마 설득력있을 법했지만 40대는 여권보다 야권에 기울어져 있었다는게 일반적이다.

 

 

 

<대한민국 연령별 인구분포표: 2012년>

 

 

총인구

0~9세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세~

5,093만

805 명

466만

6,490

647만

1,890

663만

2,352

818만

0,079

883만

2,210

776만

6,559

432만

2,322

295만

9,151

99만

9,752

2,549만6,262

240만

8,887

340만

3,621

346만

891

416만

9,057

450만

9,372

390만

2,223

208만

186

124만

243

32만

1,782

2,543만4,543

225만

7,603

306만

8,269

317만

1,461

401만

1,022

432만

2,838

386만

4,336

224만

2,136

171만

8,908

77만

7,970

(%)

100

9.2

12.7

13.1

16.1

17.4

15.2

8.5

5.8

2

 

 

 

50대 90% 투표율이라는 것은 이승만 독재정권에서 부정선거를 저질렀던 3.15사태같은 일이 있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50대 10명중 9명은 투표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면 주변의 50대 지인들에게 물어보라. 본인은 여러 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10에 9은 고사하고 5정도 수준밖에 안됐다. 이유는 여러가지이나 직장문제,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 등이 가장 큰 이유였다.

 

3.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개표진행 통계 그래프

아래는 유형주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왜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가 개표 조작 증거인가?

굴곡이 없이 완만한 S 형태의 그래프는 전부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한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인구 통계를 낼때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대입하여 통계를 낸 후에 역으로 올라가면 조금씩 숫자들이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는것이 일반적이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과 인구 통계를 위한 자료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숫자들을 연결한 것이 그래프입니다. 숫자들이 차이가 나면 그래프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함수 공식 그래프와 인구 통계의 그래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죠.)

일치되는 숫자와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합니다.

 

한국 대선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의 그래프냐 아니냐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그루터기추억님이 라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입니다.

변수가 많은 대선에서는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가 나올 수 없습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원만하게 그려진 S형 그래프를 보고 대선 결과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로지스틱 함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의심정도가 아니라 확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 결과가 완만한 S형 그래프가 되는 것은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실:

대선결과 그래프가 최소한 한두번의 굴곡이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가 문제입니다.

매끄러운 S형 그래프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매끄러운 S형 그래프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한 것입니다.

*호주 선거와 그래프와 비교하기

전체적으로 S형이지만 굴곡들이 많습니다.

불규칙한 굴곡들 때문에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가 아닙니다.

불규칙한 굴곡 때문에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호주와는 달리 한국 그래프는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하나의 함수 공식'은 분명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한가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호주는 수개표일 것입니다. 한국은 기계개표입니다.

개표 속도가 기계 개표는 일률적이요, 수개표는 일률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계개표보다 수개표는 굴곡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그래프의 한칸안에 굴곡이 없을수 있습니다. 기계가 일률적으로 개표하기 때문에)

 

기계 개표를 했을찌라도 변수가 있습니다. 변수는 사람이 작업하는 부분입니다.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 중앙 처리 장치에 지방으로부터 올라오는 투표함을 받아 처리하는 것, 반으로 접힌 투표용지를 펴는 것,투표용지를 기계에 넣는 것등 사람이 작업하는 것은

변수입니다.

 

사람의 작업이 왜 변수입니까? 사람의 작업은 중단되거나 느려지거나 빨라집니다.

속도가 일률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작업은 변수입니다. 변수때문에 굴곡이 생깁니다. 변수가 크면 큰 굴곡, 변수가 작으면 작은 굴곡, 변수가 잦으면 잦은 굴곡, 변수가 적으면 적은 굴곡이 생깁니다.

 

그러나 대선 그래프에 굴곡이 전혀 없습니다. 변수가 전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수가 계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입한 개표 작업에 변수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한번의 굴곡이 없는 그래프는 개표 조작 증거가 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한번의 굴곡도 없는 그래프는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특히 박빙인 상황에서 문후보와 박후보의 교차가 한번도 없는 것도 대단히 비정상입니다.

18:30분부터 5:00까지의 전체 그래프에서 단 한번의 굴곡과 교차가 없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생각해야 할 것이 또 있군요. 선관위가 거짓말을 하죠.

"기계는 분리기일뿐이고 수개표를 했다" 이렇게 거짓말 하는 것 맞나요?

만약 수개표를 했다면 호주의 그래프처럼 굴곡이 많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개표는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굴곡이 없는 S형의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이다.

변수가 많은 대선 결과가 굴곡이 없는 S형 그래프가 된 것은 로지스틱 함수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했다고 단정할수 있다. '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간단하니 외우세요.

 

 

**굴곡이 없는 S형 그래프를 놓고 "이게 왜 개표조작 증거냐, 증거인 이유를 말하라"고 하는 것은 "사과를 놓고 이게 왜 사과냐, 사과인 이유를 말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딴지일보 @ddanzis 로지스틱함수를 근거로 한 부정선거 논란 관련 저희가 의뢰한 통계전문가분에 의하면 아고라 그루터기추억의 계산값이 틀린 부분은 있지만 선거 결과 그래프 자체는 현실적으로 거의 나오기 힘든 값이라고 합니다. 그루터기 추억님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계산값이 틀린 부분이 있는 오해를 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한 후에 오해가 풀렸죠. 딴지 일보가 의뢰한 통계 전문가도 자세한 내용을 보지 못해 오해를 한 것입니다.

통계 전문가분의 의견 "선거 결과 그래프 자체는 현실적으로 거의 나오기 힘든 값이다"

이분 의견도 저의 의견과 같습니다.

선거 결과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 정말 비정상입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합니다. '한국 대선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가 아니다'의 주장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라지스틱 함수 공식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보는 것으로도 한국 대선 그래프는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굴곡이 전혀 없는 S형이기 때문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의 특성을 모르는 분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군요.

저는 함수 공식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함수 공식을 굳이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프만 보더라도 라지스틱

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조작을 했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에게 어려운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설명할 필요도 없죠.

누가 보더라도 그래프가 이상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설명하는 것은 검증단이 할테니까요.

그런데 그루터기 추억님이 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그래프가 이상이 없다는 거짓 주장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바쁜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로지스틱 함수 공식까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짜증까지 납니다.

 

욕한번 할께요. A. C. 짜증이 나니 더 오기가 생기네요.

반드시 도둑맞은 우리 대통령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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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방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호주와 비교하더라도 미국 그래프가 특이합니다. 미국 대선 방식이 특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그러나 미국 그래프를 참고는 할 수 있죠.

저는 한국은 호주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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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라서 펌했습니다. 제가 바쁘게 하다보니 깜빡 잊고 아래 글을 올리신 분의

닉네임을 뺐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 올려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펌글)

굉장히 놀랍습니다.

잘 들으세요.

 

먼저 요약하면,

1. 전자개표기로 공화당 의원이 이기고 있었다. 정치전문가들은 공화당 승리했다고 선언햇다.

2. 근데 1/3이 해당하는 표들이 남아잇었다. 이걸 수개표하기 시작했다.

3. 공화당과 민주당 득표수간에 유지되는 폭이 줄어들면서 역전되버렸다.

 

즉, 전자개표기로 개표할때는 폭이 계속 유지됐는데(마치 울나라 0.93처럼)

1/3에 해당하는 표를 수개표하자, 폭이 유지가 안되고 역전되버렸다.

 

http://www.opednews.com/articles/Electronic-Voting-Tallies-by-E-Nelson-081115-199.html

대충번역합니다.

 

기사제목: 테드스티븐과 마크비기치의 의원선거에서 전자개표는,

놀랍게도 규칙적이다.(non-random)

 

알라스카 주지사 선거레이스가 끝날 줄 모르네...

11월5밤까지 공화당 테드스티븐이 마크 비기치를 3257로 이기고 있어서, 정치권위자들(?pundit)이 당연히 스티븐이 이겼다고 선언했다.

근데 표가 남아있었고, 1/3정도의 표가...

요며칠동안 수개표하니(counted by hand) 민주당 마크비키치가 지금 1000표 이기고 있다!!

 

 

(설명하면요, 둘 사이의 폭이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8시에 세로점선있는 곳부터 수개표를 한 겁니다. 그랬더니

폭이 없어지죠... 울 나라 대선은 이것보다 훨씬 non-random합니다. 0.93이 계속 유지됐으니까)

 

다양한 도시 시골 구성원들로 구성된 수백의 다른 지역들로부터의 표들에서..

참 믿기 어렵다, 전자개표할 때는 둘 사이의 폭(a vote spread)이 아주 일정(non-random)하고,

수개표를 하니 유의미하게 불규칙(random)해지니까.. 이상하네...

불규칙한 정도가 갑자기 3배가(3fold) 늘어난거라니까!

 

(전자개표에서는 폭이 유지되고, 수개표에서는 폭이 없어지고 교차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얘기)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서 폭의 불규칙 변수???(의역을못하겠네요..)어쨋든 불규칙한 정도가 1.720인데, 이것은 전자개표보다 8배가 증가한 수치라는 것이 놀랍다. 알라스카 의원 선거에서, 전자개표와 수개표 사이의 이 의미심장한 차이를 설명하는 제3의 가능성은

much more nefarious!!!! (이 말은 공화당의 부정선거를 암시하는 겁니다!!)

 

수개표로 전체를 재검표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텐데...

누가 이겼을까요? 민주당 마크 비기치가 이겼습니다!!!이겼으니까.. 재검표안했겠죠..만일 1/3 마저도 전자개표했다면, 스티븐이 이겻을 것이고, 마크 비기치는 지가 진 줄 알았을 겁니다.

 

 

참 매직스런 그래프입니다.핑문제로 너바나님의 더 기가막힌 10분단위 쌍둥이 그래프는 링크 걸었습니다.

 

 

 

4. 결론

 

 

 

투표는 국민이 하고 결과는 권력이 정했다 할수 있는 이 모든 정황들은 의혹의 차원이 아닌 확신의 차원임을 정권교체를 바라던 많은 국민들은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다.

 

 

 

권력이 국민을 속이고자 하면 권력의 막강한 힘으로 무엇이든 못할것이 없겠으나 과거의 역사들을 돌이켜보면 부패한 권력의 지나침에는 늘 혹독한 댓가를 동반했음을 책임있는 권력의 핵심들은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금 드러난 가시적인 부패의 증거들이 권력유지를 위한 다음 선거로 이어지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며, 아울러 이번 선거의 국민적 불신감이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우리의 미약하면서도 막강한 권력에 당당해질수 있는 최소 최대의 힘인 투표권이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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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출구조사는 조작이었다

                                                                                      ( 다음 아고라,   cjk )

 

 

우리들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을 품게 된 가장  첫번째 동기는 YTN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앞섰다는 것과 출구조사에서 3시까지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는 것을 알게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심을 갖게 된 이후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 등 여러가지 증명자료가 우리들의 의혹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지금 며칠 지나면서 다른 사항들 때문에 이 부분이 잊혀지는 것 같아 찾아 올려봅니다.  선관위에서 건드리지만 않았다면 수개표하면 확실하게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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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의 출구조사에서 문후보가 2.2% 앞서고 있었는데,

5시 결과에서 갑자기 뒤집어 졌다.


이건 말이 안된다. 말이 되려면 3시까지의 조사가 거짓이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자나 선거관계자들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제대로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따..

그러나 검색을 거듭한 후에 드디어 기사를 찾았다.


조선일보 기사니까 오마이나 한걸레라고 깔 준비 했던 알밥들은 자중하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001060.html


 



나중에 지울까봐 캡쳐한다.

 

조선일보 조호진 기자는 분명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3시에 문후보가 2.2% 앞섰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사실은 조호진 기자 뿐 만 아니라 모든 언론인들이 당시에 전해들었던 사실이다. 그래서 기자들이 이 때부터 문후보 집으로 몰려간 것이다.

 

그러면 계산해보자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3-5시까지의 투표수는 4,379,824표이다.

계산 들어간다.


3-5시 표차.png 

 

출구조사 데이터만 가지고 따지면 869,659표를 역전했다.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역전인지 한번 볼까?


869,659표는 5시까지의 총투표수 28,412,220표의 3.06%에 해당한다.

전체투표수의 3%를 2시간만에 뒤집었다는 것이다! 


숫자에 약하고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은 그게 뭐 어때서?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2차 자료 나온다.


2시간동안은 투표수 4,379,824표에서 박근혜가 869,659를 뒤집으려면

두 후보가 표를 어떻게 갈라먹어야 가능한 지 계산해보자.


3-5 득표분포.png 


오후시간대에 박후보에게 몰표가 나와서 역전!?


선거조작범은 역전을 만들어놓고 이유를 갖다붙인다고, 3시부터 차떼기로 50대 투표시키고, 위기감이 든 50대가 결집해서 역전했다고 언론에 뿌린다.


자 그럼 차떼기로 2시간 동안 50대 몇 명을 동원해야 이 수치가 나올까?

출구조사상 50대의 지지율은 박 62.5, 문 37.4%이다.


결국 이건 2시간 동안의 투표수 4,379,824표 중에 4백만 표 이상이 50대표여야 나올 수 있는 수치이다.

2시간 동안 50대가 투표하느라 20-30대는 투표를 못했다는 거다!!


이걸 믿으라고?


이렇게 말이 안되는데, 50대 투표율만 89.9%만들어놓고 믿으란다.




결론



 

모든 당일 조사에서 적어도 2%이상 문재인이 이겼다.

갑자기 불가능한 뒤집기를 한 방송3사 출구조사. 하지만 영향력이 절대적인 공중파 출구조사를 이렇듯 허무맹랑하게 조작한 것은 개표조작의 완충을 위해서다.


모든 기관의 출구조사를 문재인이 다 이겼는데, 개표만 박근혜가 51.6%먹고 이겨봐라. 누구나 의심을 하지.


가장 영향력이 큰 공중파 출구조사를 조작하고, 개표조작해서 연착륙한 것이다.


민주당에 생각이 있는 의원이 몇 명이라도 있다면, 방송사에서 출구조사 raw data 요구해서 분석해봐라.

 

출구조사는 개표조작의 전초전인 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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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9일에서.. 시간이 멈췄습니다...(재검표)

 

풍류지존 (nak****)  13.01.04 11:45

 


 

이주영 한나라당 재검표 상황실장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2002년 16대 대선 재검표가 실시된 1월 27일 한나라당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은 무슨 큰 개표조작의 확증을 잡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지난 대선 때)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이라며 수개표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영 실장은 "선거법상 정확한 의미의 개표가 안 돼 검증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상황실장은 "단 한 표라도 기계의 오차가 있으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기계적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다음 총선에서 쓸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16대 대선 때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이 재검표를 실시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했다. 국회원원 선거에서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하므로 기계의 의한 개표로 한 표라고 오차가 발생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안상수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장과 이주영 상황실장이 재검표 진행과정을 총괄 지휘했다. 이들이 재검표에 앞장섰다고 그 뒤로 재검표 문제로 정치적 손해나 피해를 본 일이 없다. 안상수 전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당대표까지 지냈다. 이주영 의원은 2002년 16대 총선에서 첫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2012년 19대 총선까지 4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역임하며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16대 대선 재검표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처럼 이번 18대 대선 재검표에 대해 민주당 의원이 말한다면 4선 의원에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비약일 것이다. 그러나 재검표해서 이상이 없으면 정치적 후폭풍이 있다느니 역풍을 맞는다느니 하는 주장들이 훨씬 터무니없는 비약이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으로 선관위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고, 전자개표기에 대한 불신도 크다. 또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 앞섰다는 정보가 돌았고, 50대 투표율이 90%로 이상하게 높은 점 등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다.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18대 대선 수개표 청원 서명이 20만명이 돌파했으므로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당이 해결을 해야 한다.

 

재검표가 실시된다면 전국의 모든 투표지를 조사하기보다는 일부 개표소에 대해서만 우선 재검표를 실시한 뒤 의미있는 오류나 부정이 있을 경우 모든 개표소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2년 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은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최소 2개 이상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전체 244개 개표구 가운데 80개 개표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청해 재검표를 실시했다. 개표 비용에 대해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244개 투표구에 대한 증거보존을 하는 데 2억원, 80개 개표구의 재검표를 하는 데 4억8000만원, 총 6억8000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18대 대선은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비용 문제를 고려하면 의심가는 개표소를 선택해 일부 개표소만 재검증해도 개표 부정 의혹은 확인할 수 있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선별해 조사해야 한다.

 

 

YTN 예측조사와 방송3사 출구조사는 같은 결과?

 

예상 득표율 조사로 YTN 예측조사 득표율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YTN은 대선 투표가 종료된 19일 오후 6시 예측조사를 통해 문재인이 49.7%~53.5%를 얻어 46.1%~49.9%의 박근혜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YTN 예측조사는 한국리서치의 응답자 풀 27만명 가운데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을 사전에 모집한 뒤, 이들 가운데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p다.

 

YTN 예측조사는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범위로 나타냈지만, 중간값은 문재인 51.6%, 박근혜 48.0%로 문재인이 3.6% 앞선 결과다. YTN 예측조사 오차범위가 ±1.5%이므로 3.6% 차이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문재인 후보가 이겼다는 뜻이다.

그런데 YTN은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겹치는 부분을 만들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것처럼 발표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1.2% 앞서는 것으로 나와 신중을 기하기 위해 겹치는 부분을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YTN은 대선 예측조사 보도가 정확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YTN 예측조사는 선관위 개표와 7.2%나 차이가 있고, 1위, 2위도 뒤바뀌었다.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 중에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7.2% 오차가 발생할 수 있나.

총선이나 지방선거가 아닌 1명을 뽑는 대선에서 7.2% 오차가 발생하면 사과가 아니라 예측조사 방식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마땅하다.

 

삼성 자체 출구조사도 문재인이 2.2% 앞서고. 청와대 자체조사도 문재인 3% 이겼다고 한다. 방송 3사 출구조사도 3시에 문재인이 2.2% 앞섰다고 한다.

그런데 6시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정도 앞두고 박근혜 후보가 1.2% 앞서는 출구조사가 돌았다고 한다. 방송사의 한 앵커가 6시 출구조사 발표 몇 분 전에 "특정 후보가 1.2% 앞선다는 출구조사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가 1.2% 앞선 것으로 나와 6시 전에 돌았던 출구조사 소문과 일치했다. 6시 전에 출구조사가 유출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면 3시에는 문재인이 2.2% 앞섰다가 투표 막바지에 박근혜가 1.2% 역전할 수 있는가. 불가능해 보인다.

 

16대 대선 시간대별 출구조사.jpg

 

2002년 16대 대선 때 시간대별 출구조사를 보면 오전에는 이회창 후보가 앞서다가 오후에 노무현 후보가 역전하는 추이를 보였다.

오전에는 보수 성향 지지자가 오후에는 진보 성향 지지자가 투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추이를 보면 지지율이 더 벌어지고 있다.

 

만약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투표 종료시간으로 갈수록 지지율 차이가 더 커지므로, 방송3사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3.6% 앞선 YTN 예측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방송 3사 6시 출구조사는 YTN 예측조사와 거의 일치하게 나와야 정상이다.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18대 대선 YTN 예측조사 2.PNG

 

다시 재검표 문제로 돌아가면 민주당은 재검표할 개표소를 선택해야 한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YTN 예측조사의 지역별 득표율과 선관위의 지역별 득표율을 비교했다. 아래 표에 YTN 예측조사보다 선관위 결과가 박근혜에게 가장 유리하게 나온 지역 순서대로 정리했다.

 

18대 대선 YTN 예측조사 3.PNG

 

대전 지역을 보면 선관위 결과가 YTN 예측조사보다 박근혜는 8.5% 높게 나오고 문재인은 8.8% 낮게 나왔다. 합해서 17.3%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왔다. 경남은 16.5%, 인천은 15.5%, 경북은 12.4%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온 셈이다. 인구가 많은 서울도 박근혜가 5.3% 유리하다.

 

재검표를 실시하려면 박근혜가 예상치보다 유리하게 나온 지역을 조사해야 한다. 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지역은 주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과 수도권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조작이 있다면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영남과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을 타깃으로 삼았을 것이다. 대전, 경남, 인천, 경북, 부산, 울산, 대구, 경기, 충북, 서울 지역의 개표소를 선별해 재검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지역에서도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서초구·강남구 개표소가 의심스럽다. 서울지역 25개 구 중에서 20개 구에서 문재인이 이겼는데, 박근혜가 서초구 18%, 강남구 21%로 큰 차이로 이겨, 결과적으로 서울지역 표차를 줄였다.

경기·인천 지역을 봐도 문재인이 이긴 지역을 득표율 차가 작고, 박근혜가 이긴 지역은 득표율 차가 크게 벌어졌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민주 세력 지지가 강한 수도권에서 득표율 0.38%, 득표수로는 57849표로 문재인이 간신히 이겼다.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의 말처럼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에 오류나 부정이 있지 않나 의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선거 개표가 의심받고 있으니 큰일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킬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를 위해 재검표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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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 증거) 미분류표 2~3% 의 비밀.........

                                                                               [ 낭만객 (iso****) ]

 

 

 

앞글 한겨레 신문 기사에서

선관위는 /이하신문기사/ >>>"투표지 분류기는 매우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어, 작은 낙서만 있어도 미분류표로 분류된다. 사진 속 투표용지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 낙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에 투입한 투표용지 중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리돼 나온다.<<< 라고 하였다.

 

*박근혜 표로 분류돼 있는 표 묶음에서 문재인 후보 표가 여러장 섞여 나왔다.

 

*선관위가 '육안 심사를 통해 표 하나하나를 확인한다'는 설명은 내가 목격한 것과 많이 다르다"

 

*(단독) 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 '새빨간 거짓말'

자동개표기가 100장씩 분류하면 수개표없이 바로 집계소로 넘겨...

 

*선관위가 반드시 수개표 해야 한다고 자백 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5351

 

등과 같이 앞글에서 증언 하는 것을 보앗을 것이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하는 것은 박 50% : 문 50% 박빙 일때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란 그중 1%만 박에게 간다고 가정 한다면 박51% 문49% 가  되어 박이 2%차로 이기는 것이 된다

 

박근혜 득표수 15,773,128표..  문재인 득표수 14,692,632표

후보간득표차이=1,080,496표 '/, 2 = 540,248표 이므로 만약 초박빙

일때 540,248표 만 박이 가저가면 박이 1,080,496 표차로 이긴다. 

 

 그리고 또 다른  의문은

서울교육감 선거 투표수(기권표제외): 4,108,211표. 무효표: 876,609표=21.33%.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수(기권표제외): 30,721,459표. 무효표: 226,158표=0.73%

 

서울교육감 : 대통령선거 무효표 비율 = 21.33 : 0.73%  

서울보단 지방에 노인분들이 많아 대선 무효표가 더나올 터인데 서울교육감선거에 비하여 대선 무효 표가 납득하기 어려운 226,158표=0.73%=1/29 밖에 안된다...이건 정말 누가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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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수 조작의....완벽한 증거 .....

 

                                                                                                    탄핵한표추가 (a45****)

 

 

 

 

 

 

'한토마'의 'plan' 님의 글 입니다.

 

아고라에는 이 정도로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자료가  안 올라온 것 같습니다.

경제방 '깨어나라'님께서 대선관련 의혹자료를  총정리하여 업데이트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거기에도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스크랩 해드립니다.

 

대강 5개의 글인데....하나의 글로 정리하였고....그래서 길이는 좀 깁니다만

그림들이 차지하는 공간이라서 사실은 그리 길지만은 않은 글입니다.

제시하는 수치를 아래 그림에서 하나씩 확인해보시며 내려가시면  금방 읽어버립니다.

 

원글 출처는 아래의 링크에 종합정리해드렸으며 ......

 

아직도 뭐가 뭔지를 어리버리하는 주위 분들께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 인천시의 수상한 개표상황

 

■ 부정선거 증거 포착!! - 충청남도

 

■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 선관위의 부정선거-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2탄

 

■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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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 수상한  개표상황

 

 

12.19에 방송된 MBC의 개표방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zeO8ikq6mA

 

(옮긴이 첨언.... 참고적으로 SBS 개표방송 녹화분은

  http://www.youtube.com/watch?v=m3C81w6pM4k&feature=youtu.be  입니다)

아래 두 장면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mbc-인천.jpg

mbc-인천개표완료.jpg

 

인천광역시 개표방송 캡쳐화면 두개를 비교해 보면,

개표 99.9% 시점과 개표완료 시점의 시간 차가 1분 정도납니다.

 

인천광역시의 투표자수는 1,657,821명 입니다. 그 중 무효표가 4,855입니다.

 

99.9% 개표시

박근혜 : 852,600표  문재인 : 794,213표 입니다.

 

1분 후 100% 개표완료 시에도

박근혜 : 852,600표  문재인 : 794,213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자리 숫자까지 동일 합니다.

 

인천시 투표자 수의 0.1% 이면 약 1657명인데,

개표 완료시에 이 표는 어디로 간거지요?

 

 

1657 표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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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증거포착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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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투표인수 : 1,168,205 

 

총 득표수 : 1,227,633

 

박 692,515 + 문 528,417 + 김 3,353 + 강 2,075 + 김 726 + 박 547 = 1,227,633

 

 

 

헉!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59,420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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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청남도에 대한 선관위 자료 입니다.

 

 

충청남도 선거인수 : 1,601,751

충청남도 투표수 : 1,168,095

충청남도 득표수 : 투표수1,168,095 - 무효표5,159 = 1,162,936

박658928 + 문497630 + 김순3198 + 강1976 + 김소688 + 박516 = 1,162,936

 

 

 

방송과 선관위 자료를 표로 만들어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전체 득표수에서 무려 64,697표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관위

방송

표차이

박근혜

658,928 

692,515 

+ 33,595 

문재인

497,630 

528,147 

+ 30,517 

김순자

3,198 

3,353 

+ 155 

강지원

1,976 

2,075 

+ 99 

김소연

688 

726 

+ 38 

박종선

516 

547 

+ 31 

합계

1,162,936 

1,227,633 

6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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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선관위의 투표수 조작은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된다.
선관위는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실시간 개표방송이 나가는 방송국에 투표수 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

 
즉 대선 개표방송 초반부의 투표자수와 개표방송 후반부의 투표자수가 전국 투표수, 각 시도 투표수에서 다르게 나타난 방송 장면을 캡쳐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MBC는 개표방송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선관위에서 개표를 시작하자 전국투표자수를 30,161,138 (무려 선관위 홈피게재 수보다 56만321표가 적음)으로 공개했고, 당시 당선자의 확정수까지도 14,931,553 이라고 발표를 했다.
 
KNNSBS(sbs부산경남방송)는 개표방송 초기에 제시한 투표수와 개표방송 후반에 제시한 투표수가 다름을 알 수 있다.
 
개표방송 중에는

이미 투표시간이 끝났으므로 일반 국민은 투표를 할 수 없을 텐데,

누가 표를 더 늘려 놓았을까?
 
선관위가 미리 정해놓은 득표율에 맞춰주기 위해서

방송국이 투표수를 조작한거임???
 
 
[전국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30,721,459


MBC : 30,161,138 (-560,321)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30,580,976 (-140,483)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30,726,775 (+5,316) --- 개표 93.2%시점
 

사진2.jpg

사진1.jpg

knn-전국.jpg

sbs-전국.jpg


 
[서울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6,307,869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6,182,810 (-125,059)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6,309,611 (+1,742) --- 개표71%시점
 

knn-서울.jpg

sbs-서울.jpg


[경기도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7,018,577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7,000,687 (-17,890)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7,019,369 (+792) --- 개표99.9%시점
 

knn-경기.jpg
sbs-경기.jpg


[인천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657,821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657,753 (-68)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657,837 (+16) --- 개표96.4%시점
 

knn-인천.jpg 

sbs-인천.jpg

 
[대전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904,367

KNNSBS  개표방송 초,후반부 : 904,790(+423)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결과는 박 450,576표,  문 448,310표로

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대전.jpg

 

[울산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694,938

KNNSBS  개표방송 초,후반부 : 695,145 (+207)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결과는 박 413,977표,  문 275,451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울산.jpg

[전남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171,210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171,231(+21)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171,282(+72) --- 개표99.9%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99.9%일때

결과는 박 116,296표,  문 1,038,347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전남.jpg

 

[전북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142,133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142,216(+83)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142,218(+85) --- 개표100%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결과는 박 150,315표,  문 980,322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전북.jpg

KBS 방송국은 개표율 37.6%일때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을 내보냈습니다.

이번 대선은 거의 1:1 구도로서 개표가 62.4%나 남아 있는데도....

당선확실이라니 말이 됩니까?
당선되도록 미리 정해놓으면 말이 되겠네요.
 

kbs-당선확실.jpg

KBS 방송 개표완료시 전국 득표수,,,,
박 : 15,773,100  문 : 14,692,609 이네요.


중앙선관위 게재물에는 
박 : 15,773,126  문 : 14,693,632 입니다.
 

kbs-당선.jpg

KBS 방송 개표완료시 서울 득표수,,,,
박 : 3,024,544  문 : 3,227,616 이네요.


중앙선관위 게재물에는 
박 : 3,024,572  문 : 3,227,639 입니다.

kbs-서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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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2탄

 

 

knn-당선확정전1.jpg

knn-당선확정전2.jpg 

knn-당선확정전3.jpg


박근혜가 당선 확실시 되는 방송 캡쳐 장면입니다.

 

당선까지  2,598표 남았습니다.

즉 박근혜가 2,598표만 더 얻으면 당선이 확실시 되는 거네요.

 

근데, 어떡하지?

당선까지 2,598표 남았을때

박근혜 15,238,147표  문재인 14,150,093표이고

 

당선까지 720표 남았을 때

박근혜 15,240,014표  문재인 14,152,686표 입니다.

 

잠시 후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하는 순간에도,,,

박근혜 15,240,014표  문재인 14,152,686표 입니다.

 

당선까지 720표 남았을 때와 0표일 때

박근혜와 문재인의 득표수가 똑같습니다.

720표는 어디로 갔을까요?

 

박근혜가 당선이 확실시 될 때의 표수는

15,238,147 + 2,598 = 15,240,745

15,240,014 + 720 = 15,240,734가 되야 하는거지요?

하지만 박근헤는 당선 확실시 시점의 표가 되기도 전에 당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720표 이상을 거져 먹었네요.ㅋㅋ

 

야들아, 산수도 못하면서 어떻게 선거관리를 하누?

니들 정말 웃긴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전국 개표율이 96.4% 에서 96.5%로 변했는데도,

하단에 떠 있는 숫자가 일의 자리 숫자까지 동일합니다.

 

대구, 경북, 대전은 경남보다 투표인이 적어서 개표완료가 된 상황인가 봅니다.

선관위 발표수와 맞춰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경남은 박근혜의 표밭이었으면서 어찌 1표도 안 올라가는지요?

남은표 1,092,410 - 1,086,414 =5,996 표로써 그 사이 5,996표가 개표되었네요.

경남에서 박근혜 득표수는 1,197,435로 계속 동일합니다. 

 

5,996표는 그 순간 문재인이 다 가져간걸까요? 아니지요.

박과 문의 득표율 그래프를 보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과 문은 일정한 간격으로 사이좋게 같이 올라갔잖아요.

 

더군다나 경남에서 5,996표 중 박근혜가 한표도 못 얻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요?

  

표에 발이 달려서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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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3탄

 

 

이어서 투표수 조작의 와벽한 증거 3탄입니다.
앞의 두 글에서 방송과 선관위의 투표자 수가 전국적으로 거의가 맞지 않다는 것

말씀드렸습니다.
 
선관위의 투표수와 방송의 투표수가 틀리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까요?
방송은 실시간으로 중개가 된 것이기 때문에 방송국 발표에 더 신뢰가
가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TV 자막으로 나오는 숫자를
믿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방송국은 선관위에서 자료를 전송 받아서 발표를 하는거지요?
하지만 개표방송이 끝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계한 투표수를
보니

전국의 투표수를 비롯하여 각 시, 도의 투표자 수가 

개표방송시의 수치와는 모두 달랐습니다.

틀린 곳이 한두개 정도만 나오면 실수로 그랬나보다 생각하겠지만,

전국적으로 각 지역의 투표수가 모두 다른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할까요?
더우기 기가 막히는 것은,

 한 방송국에서 개표방송 초반부와 후반부의 투표수가 다르게 표기가 된 것입니다. 

전반부는 선관위 발표 숫자보다 적다가 후반부는

선관위 숫자에 좀 더 근접해지는 듯 했지만 정확히 맞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개표완료 전까지도 모든 곳의 투표수가 틀리던데,
개표완료 시에는 기가막히게 두 후보자의 득표수가 선관위 자료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더군요.

 

참 신기하지요? 신퉁방퉁한 능력이 있네요.
그 사람들 로또 사면 대박 날 것 같네요.
 
자 아래의 방송캡쳐 화면을 보세요.


투표인수-서울.jpg

 

박근헤가 당선이 확실시 됐다고 발표되고 난 후 자택에서 나와서

새누리당사로 출발하는 시간의 방송입니다.


아래 자막의 숫자를 보면,
서울 개표 37.9%일 때 남은 표가 3,915,118표네요.


그러면 이때는 또 서울 투표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계산을 한 번 해봤습니다.


남은표 3,915,118은 62.1%의 투표수입니다.
그럼 37.9%일 때의 투표수는 2,389,420이 됩니다.
(62.1 : 37.9 = 3,915,118 : x  에서 x를 구하면 되겠지요.)


즉 전체 투표수에서 37.9%인 2,389,420표가 개표되었고,
62.1%인 3,915,118표가 아직 개표되지 않은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의 전체 투표수를 계산하면

2,389,420 + 3,915,118 = 6,304,538 입니다.

선관위에 의하면 서울의 투표수는 6,307,869이지요?
선관위 발표보다 3,331표가 적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방송화면에 나와 있는 62.1%라는 수치는 반올림한 수이므로
62.05%에서 62.14%의 사이의 수가 나오면 선관위의 발표숫자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62.05% : 3,915,118
37.95% : 2,394,500
100% 투표수 : 6,309,618
 
62.14% : 3,915,118
37.86% : 2,385,361
100% 투표수 : 6,300,479
 
전체 투표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62.14%일때 서울 투표수 : 6,300,479
62.1%일때 서울투표수 : 6,304,538
62.05%일때 서울 투표수 : 6,309,618
 
즉, 6,300,479 ~ 6,309,618 사이(9138표)에 선관위 발표수가 있으면 됩니다.
선관위가 발표한 서울 투표수는 6,307,869로써 위의 범위에 포함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선관위의 숫자가 저 9139표의 범위 안에는 들어가지만

정확한 숫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같은 방송의 또 다른 화면을 봅시다.

 

knn-서울.jpg

sbs-서울.jpg


SBS, KNN 방송에서 서울 투표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개표 시작 직후 : 6,182,810 ---> 선관위 발표수보다 125,059 표 부족

개표 37.9% 지점 : 6,304,538 (+121,728) ---> 선관위 발표수보다 3,331표 부족

개표 71% 지점 : 6,309,611 (+126,801) ---> 선관위 발표수보다 1,742표 많음

 

개표71% 지점에서는 개표 초반부보다 무려 126,801표가 늘어났습니다.

서울지역 개표는 다른 지역보다 개표율이 많이 늦었기 때문에 개표완료된

지역들이 있을때입니다. 거의 개표 후반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무엇 때문에, 어째서 한 방송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까?

SBS 방송국에서 투표수를 지멋대로 내보낸건지,

선관위에서 투표수 조작을 한건지 해명을 해보십시요.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확실한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 발표 투표수와 개표방송의 투표수가 다른 것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 시, 도가 대부분 위와갈은 현상입니다.

 

제가 인천시의 투표율이 99.9%일때 개표완료시 각 후보 득표수가

같다고 이의를 제기 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해주셨듯이,

이번 의문에 대해서도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 선관위 해명자료 입니다.-----

인천시 개표의혹, 선관위 “시스템상 99.9%=100%”

사라진 0.1% 논란 해명…“결과 불복 유감” 휴일 긴급발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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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딴나라당에서 지시내린 두 가지 중요한 사안

 

 

 

아래 1)과 2)의 펌글과 동영상에서 보이는 장면이 일으킬 엄청난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까지 부정선거 의혹에 확신을 갖지 못했던 대부분의 국민들이 확신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매국노들이 매국딴나라 당원 매국프락치들과 매국알바들에게 지시 내리기를 

아래 본문의 1) 2)의 사진과 동영상과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퍼트리는 글을 쓰라는 지시를 내렸고,

매국해커들에게는 퍼지지 않도록 방해와 해킹으로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아래 캡춰 화면이 대선 전에 분류기 시험한 화면이라고 퍼트리고 있는데 

이게 시험화면인지 아닌지 진실에 입각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즉 아래 캡춰 화면이 이번 18대 대선의 실제 화면인지  

시험화면인지 정확한 진실을 필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안입니다.

 

아래 1)과 2)의 캡춰화면과 동영상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느냐

아니면 조그만 불씨 마져도 완전히 꺼지고 묻히느냐의 분기점입니다.

 

진실을 알아 내기 위해서

많이 퍼나르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소설로 쓸테니

부담없이 링크 시키고 퍼날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본 문 -------------

 

 

소설로 써보자 !!!!

 

 

1) 개표기(투표지분류기) 오작동 증명 동영상 

 

 

아래 글의 캡춰 장면이 왜 경악할 일이고 중요하냐 하면

이번 대선 투표한 유권자 표가 약3천만 장이다 100장 묶음으로 묶었으니

3십만 묶음인데 문재인 후보 표가 다른 후보에게 두장만 빠지면

( 문재인 후보표가 무효표로 2장씩 빠져도 마찬가지 ) 

2장X30만 묶음= 60만 표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경우는

문재인 후보 득표 2장만 박근혜 후보 표묶음으로 들어가 묶여도

문재인 표에서 60만표가 적어지고 박근혜 표가 60만표가 늘어나서

문재인 후보는 엄청난 표차인 120만표 차이로 대선에서 진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약108만 표차로 승리) 

 

문재인 표가 박근혜 표에 2장만 넘어가 섞였다해도

문재인 집계에 60만 표가 마이너스 되고 박근혜에 60만표가 플러스 됨으로

인해서 120만표가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즉 개표기 실수(조작?)로 문재인 표가 2장씩만 박근혜 표로 분류됐다면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약108 표 차이로 승리했는데

당락이 바뀌어서 문재인이 승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실수를 개표기가 할 수 있을까?

전자기기는 고장이 나기 전까지는 거의 100% 실수를 하지 않는다

상대표가 섞인다는 것은 프로그램으로 섞이게 되도록 했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인 한영수 씨가 주장하는 동영상에도  

전자개표기에서 섞이는 표(=혼표)가 1장만이라도 발생하면 그 즉시

전자개표를 중단하고 전면적으로 수개표를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다

한영수 씨는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수개표를 하지 않고 전자개표를 계속했다면

부정선거라고 주장한 것이다.  

 

부정선거를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개표기에 의한 혼표나 무효표 처리가 이런 엄청난 표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개표소 마다 교육도 시키지 않은 검표원들을 배치한

선개위나 야당이 개표 검표원 교육도 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는 증언들이

야당 검표원들의 글과 입을 통해 입증되고 있는 마당에

이런 개표기 오류는 부정선거 의혹의 결정타입니다.

 

 

 

 

뉴스 보도 중 불과 20초 정도 클로즈업된 전자 개표기의

분류과정인데도 2건의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샘플링 검사 시 20초에 2건 오류 나면 즉시 기계 전원코드 뽑고

수검표 하는 게 상식입니다.

 

아래 캡처해서 올립니다.

 

 

 

아래 캡춰 사진이 시험장면이 아니고

실제 19대 대선 개표 장면이라 생각하는 근거 (댓글 펌)

 

1. 투표용지가 위와 아래 도장낙관이 실제투표와 동일하게 찍힌점
2.투표지에 후보별 직인칸이 실제투표와 동일한 7개인점
3.투표지 귀퉁이 확인모서리가 수거검증되었고,

       결국 전 투푱용지가 실제 정상투표지와 일치한점
4.실제투표지와 동일한데도 이를 부인한점

 

 

캡처 1

 

 

 

 

캡처 2

 

 

 

 

 

2)  미국교포가 만든 부정선거 의혹 동영상

        ( 제목 : 미국과 한국의 개표기 조작 부정선거)

 

 

다음은 재미동포가 이번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는 모든 네티즌들을 위하여 만든 

미국과 한국의 개표기 조작 부정선거 의혹의 동영상입니다. 모두들 보시고 널리널리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시기 전에 추천부터 눌러주세요!!!!!!!



댓글도 주시고요.



미국과 한국의 개표기 조작 부정선거 의혹은 이란성 쌍둥이?

미국 HBO에서 방영한 2000년/2004년 미대선 개표기 조작 의혹 다큐멘타리와 2012년 한국 대선

개표기조작 의혹을 뒷받침하는 한국의 전자개표시스템 구조에 대한 방송을 함께 모아 봤습니다. 


 

 

미국 교포가 만든 부정선거 의혹 동영상 : 

 

 

a)  미국과 한국의 개표기 조작 부정선거  http://j.mp/VL0VzF

 

 

b) http://www.dailymotion.com/video/xwi2zs_yyy-yyy-yyy-yy-yyyy_tech#.UOi3teTWLSw

 

 

C) 해킹으로 조회를 막아서 10명 이하로 형편 없습니다

    ( 미국과 한국의 개표기 조작 부정선거)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AF%B8%EA%B5%AD%EA%B3%BC+%ED%95%9C%EA%B5%AD%EC%9D%98+%EA%B0%9C%ED%91%9C%EA%B8%B0+%EC%A1%B0%EC%9E%91+%EB%B6%80%EC%A0%95%EC%84%A0%EA%B1%B0

 

 

 

 

 

 

*********    펌   *********

 

 

 

 

3번 이정희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3번은 모두 무효표 처리됨.


기타 볼펜으로 표기...등도 무효표..!



관련 동영상 - 17분 36초경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lzeO8ikq6mA





1) 기호3번 이정희 ----- 무효표

2) 기호3번 이정희 ----- 무효표

3) 기호2번 문재인의 멀쩡한 표가  ----- 무효표

4) 기호1번 박근혜 볼펜표시   ----- 무효표

이 몇초 안되는 짧은 순간에도 부정개표가 보이는데...


문재인표가 과연 무효표로 얼마나 빠졌을까?


수개표 반드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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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해야 하는 뚜렷한 증거는 '서초구 혼표'다

                                                                                (서프라이즈 / 철이21 / 2013-01-09)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

 

 

전북 전주 지역에서 트위터로 떡을 파는 분으로 유명한 '대표 떡장수(@handduck45)' 님이 부정선거 의혹을 문의하기 위해 지역선관위를 찾았다고 한다. 대표 떡장수 님은 "제가 아는 자료들을 내놓자 (선관위 직원들이) 당황해 했다"며 "(선관위 직원들이) 서초에 혼표 8장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대표 떡장수 님은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전했다.

 

또 대표 떡장수 님은 "선관위 직원들이 만약 혼표가 나온 투표지분류기가 있다면 그 분류기에서는 같은 양은 혼표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했다"며 "선관위 직원도 수개표는 한번 해봤으면 한다"고 당시 대화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일반 시민이 개표 부정 의혹을 밝히기 위해 선관위까지 찾아가 질문했는데, 언론들은 서초구 혼표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이 왜 없는가.

 

대표 떡장수 님이 언급한 '서초의 혼표 8장'은 포털 다음 아고라에 아이디 싱아(cin***) 님이 '서초구 개표소의 전자개표기에서 오류를 발견했다'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고 한 말일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문재인을 찍은 표 8장이 있고, 뒤에 문재인표인지 알 수 없는 2장이 더 있다. 싱아 님은 박근혜표 100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들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일 수 있는가

 

 

 

2012년 12월 29일 포털 다음 아고라에 아이디 싱아(cin***) 님은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채육관 개표소에서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글(http://durl.me/46w7ia)을 올렸다.

 

싱아 님은 댓글에서 "문재인표가 박근혜표 100장 묶음 하나에서 나왔고, 100장의 1/3도 다 세기 전에 나온 것만 10장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싱아 님 말대로라면 박근혜표 33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있었으므로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가 20장이 있었는지 30장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어쨌든 박근혜표 100장 안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들어가 있었던 것은 확인된 셈이다.

 

100장 묶음에 한두 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1/3도 다 세기 전에 10장이 넘었다면, 단순 오류가 아니라 전자개표기 조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박근혜표로 분류된 100장 묶음에 있던 문재인표라고 싱아 님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흠잡을 데가 없는 문재인표다. 전자개표기가 저 문재인표들을 박근혜표로 인식할 이유가 전혀 없다.

 

대표 떡장수 님은 "서초구에서 나온 혼표는 선관위 직원들도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선관위 직원들이 만약 투표지분류기에서 혼표가 나왔다면 계속 그만큼 나왔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이 2번을 찍은 표가 1번을 찍은 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문재인표 10장이 박근혜표 100장 안으로 들아갈 수 있는가?

 

싱아 님은 "개표 초반에야 개함부쪽에서 참관하다가, 전자개표 과정을 봤고, 나중에는 심사·집계부 쪽에서만 참관을 했다"고 한다.

전자개표기가 몇 대였냐는 질문에 싱아 님은 서초구 개표소에 "대통령투표 개표기는 6대, 교육감투표 개표기 2대로 총 8대고, 심사·집계 테이블 수도 역시 마찬가지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그러니까 싱아 님이 발견한 전자개표기 오류는 서초구 전체 개표 과정에서 1번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싱아 님이 개함부와 전자개표 과정을 본 뒤 심사·집계부에서 참관할 때, 대통령선거 심사·집계 테이블 6개 중에 한 테이블에서 감시하다가 적발한 것이다.

싱아 님은 "참관인이 비워 있는 심사·집계테이블도 있었다"고 당시 감독이 부실했다고 전했다.

 

싱아 님은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시각이 00:17이라고 답했다.

싱아 님은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전자개표기 오류 발견하고 제가 떠들어대고 있을때 함께 항의하고 거들어주는 참관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방송사들이 21시에 이미 박근혜 당선 확실을 발표해 자정께에는 감시가 소홀할 수 있었는데도, 김소연 후보 참관인이 전자개표기 오류를 발견해 사진을 찍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개표부정 의혹의 핵심은 전자개표기와 수개표

 

개표부정 의혹의 핵심은 전자개표기와 수개표에 있다고 본다. 투표지가 전자개표기에서 후보자별로 100매 단위로 분류되고, 심사·집계부에서 미분류투표지가 후보자별로 구분된 후, 후보자별 득표수가 개표상황표에 수기로 기록돼 공표된다.

만약 심사·집계부에서 수개표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면 전자개표기에 오류가 있더라도 발견되기가 어렵다.

 

민주당 추천 개표참관인이었다는 '명량대첩(h.j. kim) @kimhj58' 님은 "개표장 가기 전에 당측으로부터 수개표에 대한 어떠한 내용의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참관인들을 조사하면 개표소에서 수개표 작업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수개표 작업이 없었다면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인 서초구 혼표 사건은 단 1건만 발생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서초구 개표소에서 발생한 전자개표기 오류 사건은 단순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재검표를 실시해 박근혜표 100매 묶음들을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표 100장에 문재인표 10장 이상이 섞인 것보다 더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정말 무책임한 주장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권력형 비리 사건의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진 게 거의 없다. 대통령 친인척·측근 비리, 저축은행 비리, 공천헌금, 민간인 불법사찰 등 모두 민주당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과 내곡동 사저 비리는 특검까지 도입해 수사했는데도 뚜렷할 만한 성과가 없었다.

 

18대 대선 재검표는 이명박 정부의 권력형 비리 의혹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어쩌면 박근혜 정부의 권력형 비리도 이명박 정부 때처럼 흐지부지 넘어갈 공산이 크다. 그러면 이번 재검표가 권력형 비리 의혹을 밝힐 유일한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검표 결과 개표 부정이 없어도 좋다.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민주당이 진실의 문의 열쇠를 쥐고 있다.

 

철이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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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난리났다 -- 부정선거 증거

                                                                                    (서프라이즈 / 왜이래 / 2013-01-10)


바로 아래 글은 선거소송인단에서 올린 글인 것 같습니다
베스트 조건을 다 갖추었는데도 다음 영자가 매국노 돕는 것인지 베스트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트윗 등에 다음 영자의 매국질을 널리 알려주셔야 이런 매국질이 막아집니다

선관위는 국민과 대법원을 속였다!
선관위는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의 개표부정 입장에 대한 반박문)

(다음아고라 / huknow / 2013-01-10)


선관위는 오늘(2013년 1.1) 개표부정 의혹제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선관위의 해명은 국민을 완전히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함을 알리고자 한다.

먼저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이다. 그리고 출력용 프린트로 구성되어 있다.

즉 전자개표기는 제어용컴퓨터에 의해 투표지분류기와 프린트가 작동하는 전산장비이다.

1. 왜 선관위는 전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인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는가?

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사용이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를 위반임이 드러나자 전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단순한 기계장치인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전자개표기는 오직 “보궐선거”에만 사용할 수 있고,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선거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자신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자개표기는 제어용컴퓨터로 통한 외부조작(해킹)이 실제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바로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면서 혼표, 무효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 순천 개표장에서 사진 촬영한 참관인의 증언

[저 순천에서 개표 참관 했는데~투표지 오류현상을 잡아서 촬영했습니다. 두 장 연속 걸렸습니다. 저 기계 신뢰 못하겠습니다]

[1번 박근혜 후보의 집계함에 2번 문재인 후보표가 들어간 것이 바로 혼표이다.]

전자개표기 사용할 때 혼표와 무효표가 한 표라도 나오면 모든 전자개표기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내부 법령이다.
왜냐하면 전국의 모든 전자개표기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혼표: 분류된 투표지 속에 다른 후보표가 들어 있는 경우
예) 투표자가 2번, 3번에 투표한 것이 1번 후보자의 집계함으로 들어간 표』

『무효표: 후보자 별로 분류된 표 속에 무효표가 있는 것을 말한다.
예) 투표자가 투표시 잘못해서 무효된 표가 1번 후보자의 집계함에 들어간 표』


아래 사진은 서울 서초구 개표장(양재고등학교)에서 한 참관인이 밤 1시에 찍은 사진

박근혜 후보 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후보 표(혼표) 서울의 소리

[박근혜 후보 100장 표 묶음에서 나온 중간 기표한 무효표] 서울의 소리

[박근혜 후보 100장 묶음 속에서 나온 무효표] 서울의 소리

전산조직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이다. 즉 혼표와 무효표는 외부조작(헤킹)을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서울 서초구 개표소(양재고등학교)에서 한 참관인의 증언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으니까요.

근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 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어요.

아,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공무원,일반인)들이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회사 동생 연락받고 간 거라..계속 혼자 개표 참관을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봤기 때문에...]

[전자개표기가 오작동이 심해 2번 정확하게 기표한 문재인 표를 읽지 못하고 미분류로 처리했다는 것은 전자개표기를 믿을 수 없는 불량장비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선관위가 전산장비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 ‘투표지분류기’라고 우기며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다. 전자개표기가 전산장비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1) 중앙선관위 내부 공문에도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 ✛ 제어용컴퓨터]라고 정의했다.

중앙선관위 내부 공문에도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장치(투표지분류기)와 이를 직접 제어하는 컴퓨터(제어용컴퓨터)의 통합시스템으로 투표지분류기와 제어용컴퓨터는 각각 1:1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2) 중앙선관위 16대 대선 개표방송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 했다고 했다.

2002년 12월 19일 KBS 대선 중계방송에서 선관위 선거국장 조해주씨가 KBS에 인터뷰 방송하면서 “… 성능이 입증된 최첨단 전자개표기를 960대 도입하여 개표에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대선 사상 처음으로 전자개표기가 도입이 되어서 전자개표기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개표상황이 이렇게 빨리 들어오는 것도 전자개표 때문이 아닌가요...] MBC 방송내용

그러나 지금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한 불법장비임이 드러나자 지금은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고 있다.

3)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만든 SK c&c 와의 계약서에서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 ✛ 제어용컴퓨터]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납품한 SK c&c 와의 계약서에서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기와 이를 직접 제어하는 제어용컴퓨터의 통합시스템으로 투표지분류기와 제어용컴퓨터는 1:1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라고 계약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 이다.

그리고 국회에도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통해 개표했다고 보고했다.

제어용컴퓨터가 없는 투표지분류기는 전기코드에 입력하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표지분류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이기 때문이다.

현 조달청에서도 투표지분류기를 전산조직으로 관리하고 있다.
물품목록번호 43173208-20496021 모델명: HDP-250

투표지분류기는 제어용 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종속된 전산조직이기 때문이다.

전자개표기 제작자인 전 임좌순 사무총장도 자기 논문에서 전산조직이라고 발표를 했다.

[‘인터넷과 법률’ 제 19호 ‘선거와 인터넷’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임좌순 2003.9. 20 법무부 발행]

4)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허위 광고까지 했다.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한 불법 장비임이 드러나자 중앙선관위는 8천만 원의 국민 세금으로 조선일보 등 주요일간지에 “투표지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하고 허위 광고를 게제 하였다.

5) 대법원이 선관위의 허위 주장을 받아들여 허위판결을 했다.

시민단체가 대법원에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통한 선거가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하니, 선관위는 대법원에 ‘전자개표기’를 ‘전산조직’이 아닌 "기계장치"라고 허위 서면자료를 제출했다.

【참고사항】

전산조직과 기계장치의 차이

1. 전산조직은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로 작동되는 컴퓨터 주변기기. 예를 들면 컴퓨터에 붙어있는 프린터를 말한다.

2. 기계장치는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이 아닌 단순 작업하는 것. 예) 인쇄기, 계산기 등   *핵심적인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대법원 재판부는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선관위가 ‘기계장치’라고 서면 제출한 허위사실을 증거도 없이 받아들여 인정하므로 부정선거를 은폐했다.(2003수26판례)

[위 사진은 중앙선관위가 직원들에게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면서 낸 교육자료이다(중앙선관위 선거 2과 2012.11]

대법원은 선관위의 허위자료에 근거해서 판결하므로 선관위의 전자개표기의 불법사용을 은폐했다.(대법원 판결 2003수26)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 수개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 판결이다.

지금도 선관위는 대법원의 허위판결(2003수26)에 근거해서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개표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조직이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의 근거 규정에 의해 규제를 받게 되어 있다.

이에 한영수씨(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는 선관위에서 시행한 공문 50여 문건과 법원 판사가 판결한 결정문 9문건을 통해서 전자개표기가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혔다.

그 증거로서 1993년 중앙선관위가 국회에 통합선거법 제정안을 제출했을 때 전자개표기를 모든 선거에 사용하도록 제출했다.

그러나 1994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전자개표기를 모든 선거에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보궐선거”에만 사용하도록 축소했다.

그래서 선관위가 제출안 원안대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 되지 못하고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로 결정되었다.

그 제정안과 부칙내용을 비교하면 국회정개위에서 조작의 위험을 알았는지 사용범위를 보궐선거 등(재, 보궐, 증원, 연기된 선거)에만 한정을 했다.

【참고사항】 ※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

① 이 법 시행 후 실시하는 “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전산조직에 의하여 개표사무를 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하고자 하는 ‘보궐선거’ 등에 대하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하여 결정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전산조직을 이용하여 개표사무를 행하는 경우 , 개표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에 즈음해서 양당에 전자개표기 사용 협의를 했다. 양당에 협의를 했다는 것은 선관위 스스로 전자개표기가 전산장비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단순기계장치라면 양당의 협의를 거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2항에 의해 제어용컴퓨터를 공인기관에 검증을 받아야 하며 개표장에 전산전문가를 배치해야 하며 전자조직 운영프로그램을 작성, 검증 및 보관을 하며 규칙을 정해야 한다.

선관위는 이번 뿐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공직선거법 부칙 5조 ①항 ②항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았다. 즉 선관위는 직무유기일 뿐 아니라 법령을 위반했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은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전자개표기는 보궐선거에만 사용할 수 있다) 를 위반하며 부정선거를 주도했기 때문에 선거무효 소송에 해당한다.


2. 선관위에서 수작업 개표원칙(제 178조)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1) 보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주 개표수단으로 사용한 것은 불법이다.

선관위가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는 근거를 공직선거법 제 178조 제 4항 위임에 따른 공직선거관리규칙 제 99조 3항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했다.

[개표부정 의혹제기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  2013.1.1]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 제 4항, 공직선거관리규칙 제 99조 제3항은 무엇인가?
개표는 수개표가 원칙이고 보조적으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다.

선관위가 발표한 개표부정 의혹제기 선관위 입장에서도 [투표지분류기는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는 수작업 개표의 보조 기계장치이며 .....]

중앙선관위가 발생하는 e- 선거정보에서도 분명하게 밝히길 "투표지분류기는 개표도구로서 단순한 보조수단입니다" 고 했다.

투표지분류기가 보조수단이란 무엇인가?

은행에서 은행원이 돈을 셀 때 손으로 세어보고 나서 보조수단으로 기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수작업의 보조수단이라는 것은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유무심사를 한 장 한장 하는 수작업을 먼저 하고 나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직선거법 제 178조 제 4항에 따른다면 수작업을 먼저하고 나서 그리고 수작업 한 것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즉 선관위는 보조 수단인 전자개표기를 주 수단으로 사용하고, 주 수단인 수작업개표를 보조수단으로 전락시켰다.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 법령위반이다.

선관위는 보조 수단인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 하면서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고 정상적인 수(手)작업을 거의 누락시켰다.

또한 정상적인 수작업은 ‘개표 메뉴얼’ 대로 개표사무원들이 100매 묶음의 표를 2~3 사람이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개표사무원 한 사람만 확인하고 바로 집계부로 넘어갔기 때문에 개표원칙을 위반했다. 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개표무효 사유에 해당된다.

이번 대선에 선관위는 과연 개표 매뉴얼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참관인들이 현장에서 볼 수도 있었고 또한 개표시간을 보아도 수(手)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번 대선에 9시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이다.

선관위는 15대 대통령 선거 개표소요 시간은 완전 수(手)개표로 평균 7시간 30분 이었으나 개표기를 활용한 지난 16 대선의 경우 평균 3시간 50분 만에 개표를 완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자개표기를 통해 분류한 것을 완전 수(手) 작업 했다고 했다.

과연 이 말이 맞는 말인가?
개표기 사용시간: 3시간 50분, 완전 수(手)개표 작업시간: 7시간 30분 병행?
그러면 산술적으로 어떻게 나오는가?

개표기를 사용시간 3시간 50분 ✛ 수작업 시간 7시간 30분= 11시간 20분이 정상이다.

그런데 개표기를 돌리고 나서 참관인이 완전 수(手)작업을 했는데 3시간 50분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선관위가 정상적인 수(手)작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이번 18대 대선도 마찬가지이다. 정상적인 수개표를 했다면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시간에서 빨라야 약 7시간은 지나야 어느정도 당선 윤곽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개표 시작 약 3시간 지나면서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 투표지 효력심사 원칙을 완전히 위배했다.

정상적인 수(手)작업개표란 개표기에서 나온 100매 묶음의 표를 개표사무원들 2~3 사람이 반복하여 육안으로 한 매 씩 효력유무를 심사 확인하면서 혼표(다른 후보의 표가 있는 것)와 무효표(무효된 표가 후보자에 들어간 것)를 가려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원래 공직선거법 상 사용해서는 안되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부터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 하면서 개표사무원들 2~3 사람이 반복해서 육안으로 한 장, 한 장 효력 유무를 심사 확인하는 수(手) 작업을 완전 누락시켰다.

개표메뉴얼의 규정은 개표기 나온 100매 묶음의 투표지를 개표사무원 2~3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육안으로 효력유무 심사를 한 표 한 표 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는 거의 모든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 한 사람만 보고 바로 집계부로 넘어갔다. 이것이 반증하는 것이 바로 9시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이다.이것은 불법이다.

그러므로 100매 묶음의 투표지를 개표사무원 2~ 3사람이 한장 한장 효력 유무를 심사하지 않는 것은 개표무효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개표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투표지 효력심사'를 하지 않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를 위반한 무효(無效)인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오후 9시 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전자개표기를 돌리고 정상적인 수작업으로 “투표지 효력심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투표지 효력심사”정상적인 수작업은 평균 7시 30분~8시간 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개표무효 사항에 해당하는 법령위반 사항이다.

사례: 경기도 부천 소사 개표소에 민주당 개표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았다는 부천시민 김 모씨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2일 서울의 소리와 전화를 통해 "자동개표 분류기가 100장씩 분류하여 내보내면 개표원이 수개표 없이 묶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바로 집계소로 넘겨 집게했다."며 전자개표기가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 투표지만 골라 수개표를 하였다"고 주장했다.(서울의 소리 '수개표 주장은 샛빨간 거짓말' 인용)


3.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1. 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을 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년 동안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며 전자개표기를 통해 개표부정을 자행해 왔다. 그러므로 마땅히 법에 따라 선거무효 소송을 해야 한다.

1) 선거소송의 법적근거: 공직선거법 제 222조(선거소송) 근거
가. 원고(제기자격) :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 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후보자
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다. 제기 장소 : 대법원
라. 제기 기한 : 2013. 1. 18. 24:00까지
※ 소송인단이 더 비중을 두는 이유는 선거인이 주권 실천하는 운동을 하여 선거법 개정

2) 당선소송의 법적근거: 공직선거법 제223조(당선소송) 근거
가. 원고(제기자격) : 당선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정당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한한다), 후보자
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회의장
다. 제기 장소 : 대법원
라. 제기 기한 : 2013. 1. 19. 24:00
※ 여기서는 당선소송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정당의 몫)

3). 소송비용 : 2,002,400원 정가.
가. 인지대 : 190만원
나. 송달료 : 원고 선정대리인 1인에 61,200원이며 김필원, 한영수입니다.

4) 투표지 재검증(수검표)신청에 대해
투표지를 다시 프로그램에 보관된 자료와 확인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법원에 선거소송 또는 당선소송을 제기해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가. 신청 및 절차 : 투표지 보존 신청하여 결정
나. 비용 : 9억원 정도 소요됨(350만원 × 252개표구)
과거의 경우 개표구선관위당 350만원 정도(추후변경 될 수 있음)
다. 투표지 재검증은 반드시 선거와 당선 소송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따로는 못합니다.
※ 수검표라고 용어를 사용하는데 투표지 재검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공식명은 투표지 재검증입니다.

[참고]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무효소송인단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참여하기 http://goo.gl/OkAWQ


2.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을 통해 선거법을 바꾸어야 한다.

선거무효소송은 선거법개정을 향한 첫 걸음이다.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통해 앞으로 전자개표기 없애고 수개표로 하자는 것이다.

수개표가 효율적으로 되려면 현행 선거법인 "개표소 개표"에서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개표"로 법을 바꾸어야 한다.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개표가 되면 손으로 개표해도 1시간이면 개표완료를 할 수 있고 비싼 불법장비인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투표소 개표"를 하게 되면 정부 예산이 2,000억 이상이 절감된다.

예산 절약
1차 절약액 11,713,000✕263(선거관리위원회)=3,080,519,000 (30억 8천만 원)
2차 예산절약액 ; 전자개표기 제작비용=2,371억원

[자료근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자투표 및 전자 선거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완료 보고, 2005. 5. 11 재우정보시스템(주) 53쪽 D안(기본안)]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개표"를 하게 되면 부정선거를 막을 뿐 아니라 개표가 빨라지고 예산이 2,400억 이상이 절감된다. 그러므로 선거무효 소송을 통해 선거법을 바꾸어야 한다.

대선 선거무효 소송에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참여하기 http://goo.gl/OkAWQ

 【보충설명】
전자개표기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 이다.

투표지분류기는 제어용 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종속된 전산조직이기 때문에 제어용컴퓨터가 없는 투표지분류기는 전기코드에 입력하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표지분류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이기 때문이다.

선관위의 거짓말: ‘작동은 세트단위로 독자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표지분류기와 출력용 프린트가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집에 컴퓨터와 연결된 프린트가 컴퓨터 없이 독자 움직인다?
이것은 소가 들어도 웃을 지경이다. 컴퓨터 없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아래 사진은 중앙선관위가 직원들에게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면서 낸 교육자료이다[중앙선관위 선거 2과 (2012.11)]

대선 선거무효 소송에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10만 선거무효 소송 참가인단 모집  참여하기 http://goo.gl/OkAWQ
1
월 16일 제 2차 선거소송인단을  대법원에 제출합니다
10만 선거무효 소송 참가인단1월 15일까지 받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1/9  약5500명 선거소송인단 참가)

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제소한 소장(2013.1.4)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제소하면서 낸 성명서 (2013.1.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64573

박근혜 표 속에 문재인 표가 무더기 들어있는 것을 목격한 한 참관인의 증언
불법장비 전자개표기 혼표, 무효표 대량 발생 목격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개표소)

아고라 정치방 "이번에 개표에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제목으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56734

아프리카 TV 대담 - 선관위가 국민을 속였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YDAHn7hznFs0&clipid=47158594#clipid=47158594&t=all


2013. 1.4 시민단체에서  대법원에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4193


위의 본문에 올려진 동영상은 2분20초 경에 부산 야당 개표원의 트윗이 올라왔다는 멘트가 나오자마자 동영상이 끊어집니다.

더이상 동영상을 볼 수가 없도록 방해와 해킹을 해놓았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알렸더니, 방금 해킹을 풀어 놓았군요--이제는 정상적으로 플레이 됩니다.

다시 알립니다 5분 만에 다시 해킹을 해 놓았군요 --이번에는 아예 2분 20초 경에 있었던부산 야당 개표원의 트윗이 올라왔다는 멘트를 아예 없애 버리고, 촬영자( 안단테사랑)의 다음 멘트가 바로 이어지게 해킹을 놓았군요 ㅠㅠ.

해커의 수준이 최고의 수준인 국정원 수준이군요.

다시 멘트가 존재하도록 복구를 시켰습니다. 휴~ 매국노 돕는 매국해커들이 나를 완전히 거짓말장이나 정신이상자로 만드는 군요

 

이런 식으로 해킹하는 이유는 글쓴 사람을 거짓말장이나 머리가 좀 이상한 정신이상자인 것처럼 매도하여 글의 신뢰도를 떨어트려서 다른 분들이 믿지 않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런 수법에 당해서 신뢰를 잃고 아고라를 떠난 논객들이 한 ,두 분들이 아니죠. 참고하시라고 위의 내용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

 

우리 모두 이 내용이 뭔지 검색해서 찾아봐야 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런 노골적인 방해와 해킹으로 막는 것으로 미루어 판단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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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부정선거' 의혹 3탄,  국정원과 선관위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3-01-10)


거의 매일 종편방송을 통해 박근혜 후보를 추앙하고 '박근혜 세력' 아니면 국가전복 좌빨로 치부해 버렸던 '수꼴 윤창중'에 대한 대변인 인명이 박근혜의 첫 인선이었다. 식민사관 및 5.16 쿠데타 미화 '교과서 포럼'으로 유명한 박효종 교수와 유민봉 등 뉴라이트 인사까지 인선했다.

장순흥,하지원,윤상규 등 경제민주화에 걸맞지 않는 불공정 거래로 얼룩진 인사들이 포진되었는가하면, 비리전력 및 지역주의 막말로 얼룩진 김경제 - 한광옥 등 호남인사 등용으로 국민대통합 모양새를 갖추려는 잔꾀도 선보였다.

민주당 지도부가 무난하다고 평가했던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헌재소장 당시에 '5.18특별법 위헌 의견'의 전력도 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검찰의 변명이 있은 이후였다.

밀봉인사로 비판받는 박근혜 인수위에 대한 이런 저런 검증이야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부정선거 의혹에 모르쇠하고 '박근혜 당선'을 기정사실화하는 위에서 검증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문재인 지지이유로 '김여진 방송' 금지를 취했던 MBC나 박근혜 지지자 일베의 여론조작 의혹을 보고 있자면 MB당선 때보다 싹수가 노랗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들 모두는 또한 '부정개표' 대선 의혹에도 연루되어 있다. 박근혜에 대한 검증은 '대선 부정개표' 의혹과 연관지어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박근혜 '부정개표' 의혹 3탄

'부정개표' 대선 의혹이 정권 차원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보여지는 정황들이 나타나는 등, 날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는 사례들이 증가되고 있다.

1. 첫번째로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던 일베에서 '박근혜 지지자들'의 게시물이 국정원 사건 시점과 동시에 모두 '자진삭제' 되었다는 사실이다.

프레스바이블의 보도에 따르면 '자진 삭제' 이전 일베의 몇몇 회원들이 국정원에 입사되었다고 자랑했는가하면, 선거 이전 '51.6' 득표율의 의미를 암시한 게시물이 캡쳐되어 전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로 볼 수도 있겠지만 국정원과 연계된 일베 회원들이 박근혜 캠프와 공감하는 박근혜 지지 단체라는 점에서 그들이 암시하는 '51.6' 숫자가 박근혜 득표율 조작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그냥 지나치게 되지 않는다. 

더구나 국정원과 연계된 일베 회원들이라면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사건과 '일베 및 십알단' 그리고 '부정개표' 의혹들이 따로 떼어 생각되지 않는 유기적인 것으로 봐야한다. 국정원 또한 '부정선거'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주변 친구들이 박근혜 후보를 찍지 않게된 결심에는 새누리당 '임명장 남발'의 더러운 추태들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후로 한달이 지나서야 박근혜의 임명장 논란이 새누리당 '십알단' 불법 파문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가벼이 넘어볼 '임명장'이 아니었던 것이다.

2.부정 개표 의혹 사례의 두번째로  지상파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방식이다.  각 방송사들이 자체 조사했던 과거와 달리 왜 이번 선거에서는 '3사 합동'으로 조사했냐는 것이다.  정권의 방송장악 문제로 얼룩져 있는 방송사들이고 SBS 또한 물에 물탄 듯 새누리당에 편향된 면도 없지 않았다.

실상 방송3사들의 출구조사만 박근혜 우위였을 뿐, YTN을 비롯해 여러 언론에서는 문재인 우위로 예상했다.

1. 삼성- 문재인 50.8%, 박근혜 48.6%
2. 한국리서치- 문재인 47%, 박근혜 42%
3. 리서치 플러스 - 문재인 50.4%, 박근혜 48.1%
4. 리서치뷰, 오마이뉴스 - 문재인 50.4%, 박근혜 48.1%
5. YTN -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
6. 미국 CIA, 문재인의 당선 유력을 예상하고 백악관에 보고

선거 당일 오후3시 문재인 후보가 출구조사에 앞선다는 소식 이후 뒤집어졌다는 결과는 지금 생각해봐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50대를 비롯해 40,30,20대 모두 골고루 투표장에 갔고, 통상 20대들의 투표 시간의 빈도가 오후임을 감안할때 마감시간에 이르러 50대가 결집해 뒤집어졌다는 설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마감시에 중장년층들이 집결하였다면 오전 시간의 높은 투표율은 누가 주도했다는 말인가. 청년층들의 투표 습관이 오전 시간으로 갑자기 변모라도 했다는 말인가.

막노동하는 50대, 휴일에도 불구 일찍 출근해야하는 50대, 투표 날짜도 몰랐을 50대 노숙자, 선거에 관심도 없는 50대, 문재인 지지했던 30프로의 50대임을 감안할때 40 -60대에 비해 높은, 50대의 90% 투표참여로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는 조작적인 주장이다.

선거 조작이 있다면 이 부분에서 가장 의심된다.  호남을 제외한 50대층의 문재인 지지율이 20프로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설득이 안된다.

3. 선거부정 의혹의 세번 째로 중앙선관위의 거짓된 해명의 태도이다.  전자개표기였음에도 '투표지 분류기'라고 호도했고, 보궐선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를 동원한 것이다.

전자개표기는 제어용 컴퓨터로 통한 외부조작(해킹)이 가능하고,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면서 혼표, 무효표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이번 선거에서도 사용하게된 것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4. 이번 선거에서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 및 보안관제를 선관위 자체적으로 급거 교체했다는 것도 수상한 점이다.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기다간 뭔가의 음모가 노출되지 않겠느냐는 의구심이다.

선관위는 또한 야당 측 참관인들의 문제제기에도 여러차례 무시했다고 한다. 야당 측 참관인이 없는 속에서도 투표를 강행했는가면, 제대로 분류되지 않는 투표 용지 사례 및 집계가 있었다는 제보가 여러군데서 나오고 있다. 

5. 개표원의 이상한 행동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개인 가방에서 흰 네모난 뭉치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개인 가방을 들고 문 밖으로 오고가는 행동도 목격되었다고 한다.

6. 개표 초반부터 박근혜 표가 일찍부터 앞서간 것도 이상한 점이다. 부재자 및 해외동포 투표가 먼저 개표되어 야당 후보가 먼저 앞서간 것이 그 동안의 장면이었지만 이번에는 부재자 개표결과마저 방송사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7. 방송사가 개표 20%에 박근혜 당선 유력, 개표 40%도 못미쳐 박근혜 당선 확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 투표수보다 개표수가 더 많은 것도 의문이다.

8. 뒤늦게 시작된 서울 - 수도권 및 부재자 개표를 감안할때, 로지스틱 함수가 불규칙하게 변화되어야 정상이다.  누군가의 신묘한 조합적 노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그래프 움직임이다.

9. 박근혜 득표율 수치 또한 인위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도 이상한 점이었다. 박정희의  5.16을 연상시키는 51.6%의 득표율, 호남에서 기대한 10% 득표율, 40프로 턱걸이에 선 문재인 후보의 PK지역 39% 득표율, 대구 경북에서 20프로 턱걸이에 선 19프로의 득표율 수치 모두가 정치적 의미를 넣으려는 누군가의 조작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10. 새누리당이 내란죄 처벌을 운운하며 오바하고 있는 점도 매우 수상하다. 도둑이 제발 저려 사전에 의혹제기를 차단하려는, 누리꾼에 대한 협박이다.  군사 쿠데타로 내란죄를 저지른 박정희 후예들의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박근혜 부정선거가 맞다면 '전산조작' 가능성 높아
(서프라이즈 / 두루객 / 2012-12-25)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 때 부정선거 억지 주장으로 재검표를 요구했던 한나라당처럼 민주당도 똑같이 이번 선거 결과에 그런 요구를 한다면 그들과 무엇이 다르냐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이유 때문에 재검표를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다 할 것이다. 그때에도 부정선거를 상상했던 당시의 한나라당이었음을 생각한다면 역설적으로 자신들이 집권해서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이 과학적 태도다.

더욱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디도스 공격' 부정을 저질렀던 새누리당 정권이었기에 하물며 이번 대선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넘어가는 것은 어딘가 찜찜하기 그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20대 30대 40대 모두에서 앞섰고 50대에서도 30프로 이상의 표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5 -60대 이상의 높은 투표율의 결집으로 패배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통상 60대보다 낮은 투표율의 50대였는데 50대가 60대보다 많은 90프로라니... 필자 주변에서도 투표하지 않는 50대, 문재인 지지의 50대도 많았던 상황과 비춰봐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50대의 90프로 투표율이 가능이라도 한 일인지, 조작이 있다면 이 부분에서 가장 의심이 된다,

더욱이 선관위 조사에서는 80프로 투표율을 예상했다. 통상, 투표율이 높을수록 예상투표율보다 10프로 낮아지는 것이 통계였는데 이번에는 4프로 낮아진 76% 투표율로 결과되었다. 오후3시까지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선다는 소식이 있자 투표 마감시에 6프로가 갑자기 상승하는 것도 이상한 점이다. 

 제 아무리 중장년층들이 그 시간에 집결했다해도 그 만큼의 수치까지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마감시에 중장년층들이 집결하였다면 오전 시간의 높은 투표율은 누가 주도했다는 말인가.  청년층들의 투표 습관이 오전 시간으로 갑자기 변모라도 했다는 말인가

문재인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앞선다는 소식이 있자 당시의 새누리당이 한사코 부정하는 모습도 이상한 점이었다. 지지자들의 투표결집을 위해 이기고 있더라도 표정관리하거나 지고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정당간의 전략이었는데 새누리당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민주당이야 충성도 높지 않는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접전이거나 약간 앞선다는 선전을 할 수 있지만 새누리당은 총선때만 해도 "우리가 지고 있다"며 쇼까지 했다. 그런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반대로 간 것은 결론을 미리 정해놓으려는 선거조작에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지울 수 없다.

이 번 대선에서는 처음부터 여론조사 기관의 매수설 및 조작설, 또는 부실 조사라는 말이 빗발쳤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안철수 캠프 할 것 없이 이러한 조작설 제기가 난무했다.  그만큼 뭔가가 있다는 말이다.

미리부터 여론조사로 결론짓고 선거 결과를 맞추어 나간 것이 아닌지, 박근혜 당선 결과까지 어딘가 찜찜함을 금할 수 없다.  뭔가의 각본으로 척척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라할까?  5-60대 결집으로 박근혜 당선이라는 이 과정이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뭔가의 기획으로 맞아떨어지는 이후의 준비된 보수진영의 어색한 환호도 느껴졌다.

차라리 20만표나 30만표 차이로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면 부정선거 의구심이 들지 않겠지만 100만표 차이의 결과를 볼때 오히려 의심된다. '재검표 요구'의 가능성마저 차단하려는 조작이 아닌가 의심케 했다.

개표 50프로도 넘지 않는 시점에서, 서울시 지역 개표가 10프로도 되지 않는 그 시각에 '박근혜 유력'으로 결론을 낸 것도 미심쩍은 부분이었다. 뒤늦게 출발한 서울 지역의 개표가 진행될수록 '박근혜 - 문재인'의 표 차이가 줄여져야 정상인데 51.6 대 48의 수치가 변하지 않았던 상황도 개표 조작을 의심케 했다.

박근혜 득표율 수치 또한 인위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도 이상한 점이었다. 박정희의  5.16을 연상시키는 51.6%의 득표율, 호남에서 기대한 10% 득표율, 40프로 턱걸이에 선 문재인 후보의 PK지역 39% 득표율, 대구 경북에서 20프로 턱걸이에 선 19프로의 득표율 수치 모두가 정치적 의미를 넣으려는 누군가의 조작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MB정권의 조작선거가 맞다면 무슨 방법으로 할 수 있었을까?  개표 과정에 야당 쪽 참관인이 있다하여 그 분들이 딱짤라 민주당을 위해 뛰는 것이라 말할 수 없는 바, 개표 과정의 의혹도 부정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박근혜 당선에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면 전산 시스템의 조작이 아닌가 생각된다, 디도스 공격도 서슴치 않던 MB정권이, 정권의 운명이 걸리게될 대선 선거에서 그 같은 치밀한 조작을 아니할 것이라 믿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두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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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을 찾아낼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음아고라 / 금강이 / 2013-01-10)


이글 퍼날라 주세요~~~!

자신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셔서 정보공개를 요청하시면
그 요청을 받아들이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선관위에 가셔서 정보공개 요청하신 후
그 자료를 함께 공유하시길 요청합니다....

모든 선관위의 자료가 수합되면..
부정선거 팩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청하실 자료...

1. 후보자별 득표수와 무효투표수 조서
2. 각 투표구별 투표자수 현황표 및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참관인 인적사항(근무처는 공개합니다)
3. 각 투표구별 개표 상황표 및 책임 사무원 및 위원 8명에 대한 인적사항(근무처는 공개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개표상황표의 투표지분류기 운영부의 서명자입니다.
그 사람을 만나보면… 손 개표를 했는 지 증언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거짓말을 하는 것은 표시나는 것 아시죠????

인적사항 확보 후 찾아가셔서 인터뷰하는 방법으로 부정을 잡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 1만 원도 되지 않는 복사비가 들었습니다.성의가 문제지 금전적 부담은 별로 없습니다..

선관위 별 모든 자료가 수합되면.여기에서 제안하는 곳에 그 서류를 보내거나 함께 모여 분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올린 사진 중 개표 상황표 있죠?
거기에 위원장 공표 시간 있습니다.

이 공표가 되어야 비로소 최종 집계가 됩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는 개표 방송 자료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선관위원장이 공표한 시점의 개표율에 대한 방송과 실제 개표 방송이 맞을까요??

서울 10.7% 개표에 당선 유력 발표 했는데??

많은 애국시민이 정보공개 요청하시고… 선관위가 그 자료까지 맞출 수 없다면…
그 공표시간과 방송은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팩트 입니다..!

선관위원장 공표 시간의 개표수와 방송된 개표수가 다르다면..
이것은 그.추,억.님의 로지스틱 함수에 의한 개표방송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그.추.억.님의 합리적 의심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저 개표상황표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각 선관위에 가시면 각 투표구별 개표 상황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제발~~각 주소지 선관위에 가셔서 정보 공개 요청해 주십시요~~!!
특히 원본 대조필 도장 꼭 받으시고요…복사본만 받으시면… 효력이 없습니다.

그 자료 다 모아…부정선거 밝히기를 소원합니다..

금황성님을 위해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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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권자 2차 성명…선관위에 의혹 해소 요구

“개표 3시간여 만에 당선 확실? 객관적 근거자료 제시하라”

(고발뉴스 / 김미란 기자 / 2013-01-08)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해소를 촉구하는 두 번째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4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해외 유권자들은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수많은 국민들의 제보와 관련 정황 증거들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면서 “중선위는 의혹들에 대해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함으로써 국민을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선관위에 의혹해소를 촉구했다.

▲ 지난 4일,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이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혹 해소를 촉구하는 두 번째 성명을 발표했다. ⓒ 선거소송인단모임 카페

성명을 통해 이들이 중선위에 요구한 사항은 “총선거인 명부, 투표자 명부, 지역별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 현황 및 개표 결과 전송 로그 기록,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포함,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 공개” 등이다.

뿐만 아니라, ▶ 전자개표기 소프트웨어, 중앙선관위 보고 시스템과 최종 집계 시스템의 소스 코드 공개 ▶ 제 3자를 선정, 이번 선거에 사용된 모든 기계와 프로그램의 타당성 및 공정성 여부 조사 후 공개 ▶ 전자개표기의 대통령 선거 적합성과 관련된 모든 내부 자료 공개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해외 유권자들은 지난 1일 중선위가 보도자료에서 국민들의 부정의혹 제기에 대해 “대선 결과에 불복”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선거의 중립성 및 공정성을 확보해야하는 선관위의 직분을 망각한 어리석고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또 "객관적 근거 없이 개표부정을 주장하며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라는 중선위의 표현과 관련해서는 “어불성설”이라며 “국민들은 산발적으로 불거진 의혹들과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했다”고 응수했다.

“투표지 분류기의 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고 육안으로 재차 대조 확인을 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선관위의 해명과 관련해서 이들은 “이 작업을 제대로 거쳤는지를 개표록 공개를 통해 증명하라”면서 “개표시작 불과 3시간 여 만에 당선이 확실하다는 발표가 나올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하라”며 선관위를 압박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달 28일, ‘미주 유권자 모임’ 성명에 이어, 독일 유권자 모임, 상하이 유권자 모임' 등 미국, 독일, 인도, 중국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해외동포 500여 명으로 구성된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에 의해 발표됐다.

다음은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두 번째 성명서 전문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
-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번째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참여하고 그 제반 과정을 감시할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이번 18대 대선 개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제보와 관련 정황 증거들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가장 중립적이고도 공정하게 대변하고 앞장서 보호해야 할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오히려 국민들을 호도하고 사실을 은폐 조작하려 하니 안타까움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어떤 선거이든지 선거 과정에 일점이라도 의혹이 제기되면, 중앙선관위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모든 관련 자료와 관계자를 공개함으로써 개표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국민을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2013년 1월 1일 자 공식발표문에서 다수의 국민을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일부 세력으로 폄하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를 멈추라며 국민을 계도하려 하였다. 이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선거의 중립성 및 공정성을 확보해야하는 선관위의 직분을 망각한 어리석고 오만한 태도이다. 더욱이 공식발표문의 "객관적 근거 없이 개표부정을 주장하며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는 부분은 어불성설이다. 국민들은 산발적으로 불거진 의혹들과 정황 증거들을 토대로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했다. 모든 객관적 증거는 바로 선관위가 가지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이 모든 사태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는 선관위에 있다. 이에 우리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은 선관위가 표명한 공식 입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선관위가 다음 요구 사항들을 받아들여 선관위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의 의혹을 명확히 해소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바이다.

1.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국민의 주권행사를 돕고 주권의식을 높이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이다.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의 구체적 요구를 무시하고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 선관위는 즉각 사과하라. 국민들이 선거 과정에 의심을 품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선관위가 그동안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이상, 선관위는 오히려 이를 부끄럽게 여기고 이 기회에 본인들의 직무수행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2.선관위가 1월 1일자 공식입장에서 밝혔듯 재검표를 피할 의사가 없다면, 훨씬 더 간단한 절차인 다음 자료 공개를 즉각 이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총선거인 명부, 투표자 명부, 지역별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 현황 및 개표 결과 전송 로그 기록,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그리고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을 즉각 공개하라.

3. 개표기냐 투표지 분류기냐의 용어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더이상 말 장난을 끝내고, 각 개표소에 배포된 전자개표기 소프트웨어, 중앙선관위 보고 시스템과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시스템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라. 또한 선관위 내부가 아닌 공정한 제 3자를 선정하여 이번 선거에 사용된 모든 기계와 프로그램의 타당성 및 공정성 여부를 조사하도록 의뢰하고 그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 아울러, 전자개표기의 대통령 선거 적합성과 관련된 모든 내부 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4.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의 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고 육안으로 재차 대조 확인을 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며 증거 자료 없이 주장만 하고 있다. 이 작업을 제대로 거쳤는지를 개표록 공개를 통해 증명하고, 이러한 수작업을 병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표시작 불과 3시간만 여 만에 당선이 확실하다는 발표가 나올 수 있는 지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해명하라.

5. 선거 전 투개표 참관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실제 교육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록을 공개하라. 더불어 정당별 참관인 수에 대한 각 개표소별 자료를 공개하라. 집계 심사부를 거친 최종 집계표에 각 정당 참관인 모두 표 집계 심사 결과에 이의 없이 확인 서명하였는지 공개하라.

모든 객관적 증거는 바로 선관위가 가지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이 모든 사태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는 선관위에 있다. 하여 우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만한 태도의 주장을 벗어나 위에 제시된 모든 객관적 자료를 공개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한다.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재외국민 유권자 모임 (구) 미주 페이스북 친구 모임,

미주 사람사는 세상(워싱턴 D.C., 뉴욕, L.A. 애틀랜타, 휴스턴, 클리브랜드,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필라델피아, 시카고),

애틀랜타촛불 모임, 인도의 등불,

샌디에고 유권자 모임, LA 유권자 모임, 독일 유권자 모임, 상하이 유권자 모임

Aeleen Lee, Alice Cho, Along Lee, Amy Park, Andy, Angie Kim, Ann Lee, Anne Kim, Bob Lee, Boksoon Ahn, Boyoung Park, Bun-Sik Yoon, Calvin Lee, Chloe Cho, Chung H Choi, Cindy Cho, Clair Nah, Dahyeon Lee, Diny Park, Eileen Kim, Ellen Hahm, Eummi Lee, Eun Jung Jung, Eun Jung Lim, Eun Kim, Eun Lee, Eun Sook Won, Eunae Yoon, Eunhye Bae, Eunjin Kim, Eunjoo Hwang, Eunju Lim, Ghang, Suu Lee, Grace Hong, Gyeong Kim, Han Kim, Han, Chong Hui, Hayoung Cho, Hee S. Park, Heeseung Han, Heesoo Kim, Heesoon Park, Hong Kim, Hye Chang, Hye Jin Han, Hyejung Hwang, Hyeon Lee, Hyo Kim, Hyun Kim, Hyun S Yang, Hyunjoo Kang, Hyunjung Lee, Inmo Koo, Isabel Hong, J Kim, J.Kim, Jae Song, Jaehee Park, Jae Hyuk Choi, Jamie Lee, Jane Park, Jay Cho , Jay Lee, Jea Kim, Jee H. Yoo, Jennifer Byun, Jennifer Lee, Jenny Jung, Jenny Kim, Jeong H. Lee, Jessica Kim, Ji Kim, Jian Jung, Jihyun Sung, Jin Kim, Jina Park, Jinyoung Shin, Jiyoung Kim, Jiyoung Lee, John H. Lee, Jongyeon Ee, Joon Kim, Joseph Kim, Judy Lee, Jung Hyekyung, Jung Kim, Jung Kim, Jungsun Kim, Juyeon Son, K. Y.Lee, Kanghah, Lee, Kate Jeong, Kenny Wu, Kwihee Pak, Kyoung J. Hwang, Kyung eun Lee, Kyuseek Hwang, Laura Chang, Leah Shin, Lee Insun, Mag Jung, Mi Choi, Mi Yu, Miae Seo, Michelle Lee, Mihyun You, Mijeong Kim, Mijung Park, Min Kim, Minhee Kim, Minjung Kim, Minki Hong, Mireyoung Oh, Miseon Seo, Misook Gwon, Myong Kwak, Myong Song, Myung Yoo, Myuongchul Park, Nakyoung Kim, Nan Cha, Noh Park, Peter Han, Phoebe Kim, S.Y.Park, Sam Park, Scinjeong Kim, Sei-Young Lee, Seung J Kim, Seunghee, Seunghwan Hong, Seunghyuk Kim, Shawn Lee, Shinduk Lee, Shinsook Lee, Simon Sohn, Soo Lee, Soojin Song, Soon Kang, Soon Lee, Soonmi Kim, Soyoung Lee, Stacy Paik, Stacy Rhee, Steve Yum, Su Young Kang, Sue Jung Lee, Sujin Kim, Sun Kyong An, Sung Park, Sung-Suk Suh, Sunyoung Lee, Sunyoung Moon, Ted Park, Theresa Park, Tina Yi, Tom Chung, Tom Lee, Vanny Kim, Yang Ja, Kim, Yihyun, Yong Suk Chang, Yong-Chan Jon, Yooha Song, You Hwang, Young Joo Lee, Young Lee, , Young Sook Jeong, Young Yi, Youngleem Kim, Youngsuk Park, 강민경, 강민경, 강상배, 강석상, 강현주, 고예림, 구명우, 구자호, 구지우, 김기웅, 김도석, 김미경, 김미란, 김미애, 김보경, 김상륜, 김선영, 김성숙, 김연태, 김영기, 김영옥, 김영현, 김우식, 김유진, 김은주, 김정훈, 김주현, 김지영, 김창문, 김하나, 김현승, 김현정, 류진숙, 문경훈, 박명진, 박문경, 박보영, 박선미, 박소영, 박태용, 박희정, 백란희, 백승희, 백혜숙, 백훈기, 서민형, 소영민, 송정수, 신난경, 신진영, 신현진, 안혜경, 오은숙, 유병승, 유수연, 유예선, 윤민자, 윤성은, 이경지, 이민영, 이민지, 이상준, 이상훈, 이상훈, 이승명, 이신덕, 이영민, 이영아, 이윤경, 이은향, 이의정, 이인숙, 이정덕, 이정연, 이주영, 이지영, 이차희, 이창희, 이크리스티나, 이한상, 이현경, 이현진, 이혜승, 이혜원, 임동원, 임창원, 장문규, 장희진, 전희경, 정상모, 정의선, 정은경, 정지아, 정현주, 정혜진, 정희 박, 제인 김, 조희주, 주연지, 진대흥, 진서원, 진영남, 최동춘, 최성아, 최윤정, 최재경, 크리스 양, 한도원, 한병철, 함상원, 황지인, 외 익명 6명 (USA)

Andy Kim, Cara Yoo, Jinho Yu, Kelly Shin, Lisa Shin, 박경훈, 송윤희, 전미혜, 정화식 (AUSTRAILIA), Anonymous (INDIA)

Jihae Yoo, 최희주 (IRELAND)

한희수 (ITALY)

Byungdon Jang, Ellen Jung, Heejoung Lee, Hyesil Kim, Joanne, Joungeun Lee, Minkyoung Lee, Young Kim, 강미지, 김석희, 박영애, 유창우, 육경화, 이동훈, 이선미, 이혜숙 (CANADA)

류혜리 (CZECH)

Jin Hyun Kang (DEUTSCHLAND)

Inho Kim (ECUADOR)

김동준, 손옥수, 한아람 (FRANCE)

박미경 (HONGKONG)

Luke Y (PAKISTAN)

이승민 (SPAIN)

Eunyoung Kim, Han-Seo Kim, K.S. Lee, Linda Yi, S. Lee, So Yeon Lee, 서중훈, 송형주, 신은경, 오혜민, 이은희 (GERMANY)

Jaehyung Youn, 윤혜민 (JAPAN)

윤회정 (UAE)

Sarah Shin, 황새솔 (MALAYSIA)

김수정, 안희웅, 오두연 (NEW ZEALAND)

Meredith, 김인순 (THAILAND)

최빛나 (THE NETHERLANDS)

Eun Lee, Ivy Seo, Jae Lee, Joon Lee, Mihee Kim, 김대철, 이희재, 진미영 (UK)

Chang Kyu Kim, Char Lee, Choi Eun Kyeong, Connie Kim, Dae Sung Kim, Dea Yung Kim, Eugene Choi, Eunjoo Yoo, Eunkyung Won, G. Chung, Gwansoo Shin, H.I, Hee Soo Kim, Ho June Yoo, Hyoung Lee, Hyunsoo Kwon, Jae uk, Joseph Park, Jungsoon Edmonton, K. B. Shim, Kyongchi Kim, Kyoung Lee, Kyuhwan Oh, Laura Lee, Lee Kang, Me Young Kim, Mihee Kim, Minkyong Alvarez, Myeong Gwon Jeon, Ricardo Hwang, Sanghee Shim, Soojin Kim, Suk Sang Kang, W. Jung, Wonho Jung, Woojin Rhee, Young Jun Yoo, 김성주,김주옥, 김지빈, 박미자, 박희정, 성민, 양요섭, 원수연, 이근세, 정명훈, 케이시 박, 클라라, 한송이, 한송이 (국가 미명시)

그 외 익명 (거주지 미명시) 104명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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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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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정말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 다음 아고라, 와신상담 (dutlqtl****) ]

 

 

깨끗한 승부를 해서 상대를 이겼다면 패자도 깨끗하게 인정하고 승복하겠지만,

비열한 반칙과 술수로 이겼다면 자기 자신만 추해질 뿐이고

패자는 인정은 커녕 증오만 할뿐이다.

 

이번 대선은 구려도 구려도 너무 구리고, 냄새가 나도 너무난다.

뭐 하나 수상쩍지 않은것이 없다.

내 촉은 귀신도 덜덜 떨 정돈데 99.9999999% 부정개표다.

나머지 소숫점은 신의 한수일 뿐이다.

 

구린내가 너무난다.

 

선관위는 1분간 데이터자체가 없다는데 방송에선 1분간 데이터를 어디서 구했냐?

선관위 말이 진실이라면 방송이 애초 조작된 프로그램을 송출한 것이고,

방송이 선관위에서 전달된 데이타를 보여준 거라면 선관위는 제 무덤 자기가 판 꼴이구나.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

 

지들 말로는 전자개표기가 아니라는데 아니긴 개뿔.

지들 입으로 전자개표기라고 인터뷰 해놓고 아니라니?

 

무성이나 일베충은 개표결과까지 예언해놓고 적중시키던데

점집하나 차려놓으면 대대로 먹고 살 걱정은 없겠다.

 

냄새가 나도 너무난다.

 

네 장의 표가 똑같은 모양으로 겹쳐서 발견됐지? 투표용지는 선관위에서 인쇄한다지?

무효표를 박그네한테 무데기로 묶어 보내다 걸렸다지?

문재인표 100장을 무데기로 박그네쪽으로 옮기다가 걸렸다지?

혼표도 박그네한테 집어넣다가 걸렸다지?

만약에 말이다. 박그네표도 문재인한테 들어간게 있었다면 실수라겠고, 애교라겠지만

혼표든 무효표든 문재인표든 희한하게 박그네쪽으로만 가있었지?

 

 

무슨 넘의 대선이 기적의 연속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번의 역전도 없이 개표종료.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승리를 예견했으나 박그네승.

방송출구조사 오후3시까지 지고있던 박그네가 불과 3시간만에 역전.

50대 투표율 90%의 기적.

수학적 해석불가 로지스틱 개표 그래프.

 

썩은 집단이 썩은 짓을 해도 단네 난다는

무뇌의 소유자 51%가 진짜 존재할까?

 

흔한 말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국정원 직원이 경찰이 있고, 기자들이 있고, 수많은 공무원들이 바로 문 앞에 있는데 감금을 당해? 니들 국민 여러분 데리고 소꿉장난 하냐?

일반인이 아이디 40개 있는게 평균? 개콘하냐?

하루 12시간 이상을 꼬박 댓글 찬반 누르는게 무소불위 국정원업무? 재밌구나...

일반인 미행하고 사찰하다 걸리니까 무직이라더니 국정원직원 이란거 뽀롱났다지?

 

박그네 이름으로 된 임명장이 발각되도 니들은 상관없다고 닭발 내밀었다지?

매달 150-200 만원씩 주는게 상관없다지?

건물도 니들이 구해주고 세도 니들이 내면서 상관없다지?

 

 

그런 쓰뤠기 집단인 니들을 지지하는

 

무뇌가 국민의 51%나 된다고? 헐~ㅋ

 

하긴 독재자를 찬양하고,  천황만세를 외치던 다까끼를 숭

 

배하는 이넘의 정신 넋 빠진 나라에서 뭘 바라겠냐만은

 

51%라니~! 뻥이 심하잔아~@_@;;

 

닭치고 수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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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보) 지금 박근혜표에 무효표를 잔뜩 섞어 놓아서...

 

 

서초 선관위 '전자개표 오류 없었다' 제보 참관인 압박전화

 


                                                                                    (다음 아고라, 가을향기)


 






대선에서 전자개표기의 오류가 밝혀지고 수개표가 없었다는 참관인들의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개표소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박근혜표 묶음에 문재인표가 섞여 있었다는 강 모씨(여)가 아고라에 올린 글을 서울의소리가 지난 1일 인용 보도를 하였다. 참조기사-(속보) '전자개표기 오류 목격했다' 증언나와...
 
11일 강씨는 서울의 소리와 전화를 통해 "서초 선관위 관계자가 서초 개표소 개표 종사원에게 알아보니 박근혜표 묶음에 문재인표가 섞여 나온 사실이 없었고, 이에 항의하는 소란도 없었다"며 "강씨가 허위사실을 퍼뜨린 듯한 전화를 걸어 왔다'고 밝혔다.
 
강씨는 "당시 개표 현장에서 똑똑히 목격하고, 소리를 높여 항의한 사실을 서초 선관위가 허위로 몰아가려 한다. 당시 동영상 촬영을 하지못한게 아쉽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기록해서 보내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서초 개표소 일반 참관인으로 당시 상황 지켜보았던 정 모씨(여)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서울의 소리에 보내 왔다. 이 동영상에는 당시 서초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선관위가 제대로 했으면 이렇지 않지요" 강하게 항의하는 여성의 목소리와 "지금 박근혜표에 무효표를 잔득 섞어 놓아서...현장을 발견 했습니다."라는 소리가 들린다.
 
한편 서초구 선관위는 "11일 서초구선관위를 항의 방문한 문 모씨에게 "그 표는 미분류된 표일 거다"라고 했으나 참관인 강씨는 "미분류표들은 일반 개표사무원들이 분류하지 않았다."며 테이블당 한 사람의 직원만이 미분류표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서초구 선관위 주장을 반박했다.
 
아래는 강씨가 당시 서초구 개표소 상황을 자세히 구술한 내용이다.
  
12월 20일 00시 17분경
심사집계부 테이블 끝에 앉아 있던 개표종사원 40대 남자분이  "어, 이거 뭐야, 이거 왜 이래" 하시길래... 전 미분류표들을 확인하고, 후보별 표를 합산후 개표상황표에 기재하시던 분 옆에 있다가, 그 소리를 듣고 그 개표종사원 옆으로 가서 무슨 일인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 분은 박근혜로 분류된 표 100장 묶음을 배분받아 표를 세고 확인하던 중이었는데 
그 묶음속에 문재인표가 나왔고, 무효표까지도 그 안에 섞어 있었던 겁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일단 투표용지부터 사진을 찍었고, 
어떻게 된거냐고 주위를 둘러보며 묻는 상황에서 
2층에 일반개표관람으로 오신 몇 분들이 계셨는데...
(그 중에 한분은 미권스 회원-그 날 미권스 까페에 참관 후기 올려진 걸 보고 알았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을 해달라고 해서, 제가 2층을 올려다보며
박근혜표로 분류된 묶음에 지금 문재인표가 나왔다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러던 중에 누군가 이 표들은 전자개표기 2번테이블에서 넘어온거라고 했고
또 누군가는 1,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 
문제가 있어서 어제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워낙 경황도 없는 상황였고, 넓은 양재고 체육관 개표소에서 누가 한 말이었는지는 
당시 제대로 확인도 못했습니다.
 
일단, 전자개표기가 있던 2번 테이블로 가보니, 그 테이블에 앉아 있던
개표사무원들은 멀뚱멀뚱 저만 쳐다보고 있고,
그러던 중에 또 누군가 앞에 위원들한테 가서 얘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바로 앞에 일렬로 앉아 있던 위원들에게 왜 박근혜표에서 문재인표가 나오냐 물어도
다른 개표사무원들처럼 절 그저 쳐다만 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안경쓰고, 키 큰 마른 남자직원이 나왔고. 
그 직원과 함께 오류가 발견되었던 심사집계부 테이블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 안경 쓴 분은 제가 이름을 보려고는 했으나
명찰 일부가 양복에  가려져서, 사무국장이라는 직책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계속해서 큰 소리로 제 말을 가로막고 짜르면서 말을 못하게 해서
"왜 아무 말도 못하게 하시냐?"고 따지고, 옆에 계셨던 다른 참관인, 
연세 좀 있으셨던 아저씨가(새누리당 참관인 같습니다,정확한 기억은 못하지만)
이 사람도 참관인 자격이 있으니, 
이의제기는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거들어줘서
"전자개표기에서 분류가 돼서 넘어온 표에 문재인표가 섞었다, 
여기 개표사무원들을 계속 보니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던데, 
이 사람들이 못보고 넘어갔다면 어떻게 되는거냐" 항의를 할 수 있었으나,
사무국장이라는 사람과, 새누리당 젊은 남자 참관인은  여기에서 이렇게 다시 확인을 하고, 또 지금처럼 걸러지지 않았느냐고만 할 뿐이었습니다.
 
김소연후보님 참관인으로 같이 있던 회사동생은 22시 조금 넘어 집에 갔었고,
당원도 아니고, 어떤 조직에 속해있지도 않은 제가
그 상황에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선관위에서는 그 표들이 박근혜표에서 나왔다는 걸 어떻게 아냐고 하는데,
참관인들은 참관만 하는 거지, 직접 투표용지를 분류하기는 커녕
투표용지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심사집계부에서는 100장 묶음을 한 사람씩 배분을 받아
다시 백장이 맞는지 세는 작업을 하는데
왜 문재인표만 열장 정도 따로 빼놓았을까요?

▲ 박근혜표를 세던 중 나온 무표효와 문재인표만 따로 빼놓은겁니다.  (강씨가 제보한 사진)  

사진을 보시면 박근혜표는 가지런히 모아져 있고, 그 옆에 그 속에서 나온 무효표와
그 위쪽에 있던 흩어져 있던 문재인표가 확인되실 겁니다.
박근혜표를 세던 중 나온 무표효와 문재인표만 따로 빼놓은겁니다.


또 선관위에서는 그게 미분류된 표일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오늘 서초구선관위 항의방문하신 분과 전화 통화를 했음)
미분류표들은 일반 개표사무원들이 분류하지 않습니다.
테이블당 한 사람의 직원만이 미분류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박근헤 후보 100장표 묶은에서 나온  중간 기표한 무효표    © 서울의소리

▲ 박근헤 후보 100장표 묶은에서 나온  기표하지 않은 무효표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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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고??

잘들하고 있구만 ㅉㅉㅉ


큰일이다 큰일...

다른소리 필요없고 선관위는 빨리 수개표를 시행하라!!!!!!!!!!!!!!!!


퍼뜩!!!!!!!!!!!!!!

쉬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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