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불법선거 관련

선관위, 방송사 개표방송과 최종 투표자수가 전혀 다르다!!!

道雨 2013. 2. 19. 12:35

 

 

 

선관위, 방송사 개표방송과 최종 투표자수가 전혀 다르다!!!

                                                                                   (서프라이즈 / huknow / 2013-02-18)


SBS 개표방송을 보라!! 개표 93.2%에서 선관위의 최종발표를 넘어섰다!
중앙선관위 최종 발표(아래 4각 박스 안)
총 투표자 30,721,459 투표율 75.8%

 

1. SBS 개표방송 개표 93.2%에 선관위의 최종 투표자수 발표를 넘었다.

 

개표 93.2% 진행 중
투표자: 30,726,775 투표율: 75.9%
개표 93.2%일 때 선관위의 최총 투표자의 수 보다 훨씬 많다???
개표 93.2% 일 때 투표율이 75.9% ?????

 

 

2. 방송사와 선관위 최종 투표자 수가 다르다!

 

 

1) MBC개표방송 최종 투표자수:30,161,138명(-560,321명)---74.4%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2) 오마이TV 개표방송 최종 투표자수:30,722,871(+1,412명)---75.8%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3) SBS 개표방송 최종 투표자수:30,726,775명(+5,316명)---75.9%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4) 미디어다음 최종 투표자 수: 30,723,431명(+1972)---75.8%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30,721,459명---75.8%]

 

 

 

5) KBS 방송 개표 완료시 전국 득표수

 

 

 

 

3. SBS와 선관위 시간대별 개표결과 어느 것이 맞는가????

 

 

 

 

MBC, SBS, 오마이TV는 2012년 12월 19일 투표 종료 후에 곧바로 실시간 개표방송을 했습니다.

전체 투표자수를 오후 6시 이후 투표종료 후에 선관위로부터 투표자 수를 연락받고(문의해 보고) 개표방송을 시작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방송마다 최종 투표자수가,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 해놓은 숫자와 모두 다릅니다.

 

 

선관위 게재 투표자수: 30,721,459명---75.8%
MBC개표방송 투표자수:30,161,138명( -560,321명)---74.4%
SBS 개표방송 투표자수:30,726,775명(+5,316명)---75.9%
오마이TV 개표방송 투표자수:30,722,871명(+1,412명)---75.8%
미디어다음 최종 투표자 수:30,723,431(+1972)---75.8%

 

 

 

결론

 

선관위와 방송사 간에 개표 결과가 다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선관위는 방송사에 제공한 개표자료를 공개하라. 만약 공개하지 않을 경우

이것은 개표조작이라 단정 할 수 밖에 없다.

 

huknow



 

 

 

  수개표 안한 18대 대선은 선거무효이다!!!

                                                           (서프라이즈 / huknow / 2013-02-15)


 

1. 수개표가 무엇인가?

 

수개표란 무엇인가? (중앙선관위 '개표관리 매뉴얼'정의)

수개표는 "개표기에서 나온 100매 투표지를 개표 사무원 2~3 사람이 번갈아 가며 한 매, 한 매 육안으로 재확인 심사하는 것"이라 했다.

 

[2012.12.19 제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관리 매뉴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즉 개표기에서 나온 100매 묶음의 투표지를 개표 사무원 2~3 사람이 번갈아 가며 한 장, 한 장 효력 유무를 재확인, 심사하는 것이다

 

 

 

 

수작업이란 무엇인가? (중앙선관위 소식지, 수작업 정의)

중앙선관위 소식지에서 투표지분류기에서 1차적으로 유효투표지를 후보자별로 구분하면 이 유효 투표지를 심사 집계부에서 수작업 방식으로 한 장씩, 한 장씩 전량 재확인하여(2사람~3사람) 개표 상황표에 그 결과를 수기(手記)로 작성합니다.

이번 대선은 선관위가 '개표관리 매뉴얼' 지의 원칙과 중앙선관위 스스로가 규정한 개표원칙을 전혀 지키지 않았으므로 선거무효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수개표라 할수 있는가? 이것은 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개표사무원이 '수날림' 을 하는 '수작'에 불과하다.

 

『자료』

(단독) 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 '새빨간 거짓말'
자동개표기가 100장씩 분류하면 수개표없이 바로 집계소로 넘겨…

(서울의소리 / 2013-01-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가 아닌 수개표로 모든 개표가 이루어 젔고, 자동 투표지 분류기의 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며 이 과정을 개표 참관인이 일일이 육안으로 수개표 하였다'고 주장하며, 재 검표를 주장하는 시민들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

▲ 서초구 개표소 자동개표기에서 박근혜 후보 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후보 표 © 서울의소리

중앙선관위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서울 서초구 개표소 참관인의 전자개표기 분류 후 박근혜후보 표에 문재인후보 표와 무효표까지 끼어있는 오류가 발견되었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다른 지역 개표 참관인들도 선관위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일일이 육안으로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경기도 부천 소사 개표소에 민주당 개표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 보았다는 부천시민 김 모씨는 2일 서울의 소리와 전화를 통해 "자동개표 분류기가 100장씩 분류하여 내보내면 개표원이 수개표 없이 묶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바로 집계소로 넘겨 집게했다."며 "자동개표기가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 투표지만 골라 수개표를 하였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김 모씨가 보내온 경기 부천소사 개표소 현장 사진 © 서울의소리

김 씨는 "부천소사 개표소는 자동개표기 라인 5대로 오후 7시 30분쯤 개표가 시작되어 개표시작 1시간 30분후인 9시경 신속히 자동개표로 개표가 완료 되었다"며 "일일이 육안으로 수검표를 안 하고 자동개표기 분류만 해서 빨리 끝났다"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민주당이 개표 참관인들에게 수개표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어 아쉬웠다"며
"수일내 전국 각지역 개표소에서 선관위 주장과 다르게 수개표를 안하고 자동개표로만 개표한 개표소 사례를 모아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 개표장에서 개표를 지켜 보았다는 아이디 새로운숲은 안티 이명박 자유게시판 댓글을 통해 "부정선거가 의심되어 개표장을 급히 검색하여 부랴부랴 찾아가서 개표장을 9시30부터 위에서 내려다 보았더니...
 
1. 투표함을 뜯어 표를 펴고 사람들이 분류를 한다.
2. 전자개표기에서 1차 분류를 한다.
3. 수개표를 하는데…
100장씩 한 묶음인데 그것을 한장 한장 꼼꼼히 봐야 하는데
100장을 2초에 쫘르륵 돈세듯이 확인하고 끝!

 
개뿔 이게 수개표냐!  항의를 하자 수정을 했으나 시간이 흐르니 또 100장2초 행동을 여러명이 하는것을 보았다."며 "그리고 그전에 실수한것은 어쩌냐 했더니 이제부터 잘하면 되죠 하는 선거관리위원… 너무 심하다"고 하였다.    

서울 유권자 현 모씨는 "이번 대선 개표 상황은 곳곳에서의 제보로 선관위의 '수개표 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는 데도 민주통합당의 몸사리기 미적거림에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민주통합당은 즉각 시민들이 제보한 것을 근거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http://www.amn.kr/sub_read.html?uid=7755§ion=sc4§ion2

 

 

2. 정상적인 수개표를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15대 대선 투표자 수 26,042,633명

완전 수작업시간: 7시간 30분

16대 대선 투표자 수 24,784,963명

투표지분류기만 사용 3시간 49분

17대 대선 투표자 28,160,723명

투표지분류기와 수작업 병행  4시간 30분??? 계산이 맞는가???

투표지분류기 돌리고 수작업도 했다면 7시간 30분+ 3시간 50분=11시간 20분

 

 

 

 

18대 대선 투표자 수 30,721,459

투표지분류기 시간?
수작업 시간 ???
9시경 당선자 윤곽???

보통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개표장으로 옮기고 개표를 준비하는 시간이 약 1시간~2시간 걸린다.

통상 정상적인 개표가 7시 부터 시작되었다고 친다면 개표시작 2시간 만에 당선자 윤곽?????

중앙선관위 '개표관리 매뉴얼'대로 한다면 수개표만 하는 시간이 최소한 8시간 이상은 소요될 것이다.

그리고 전자개표기 돌려서 확인하는 시간이 3시간 50분이상이 소요된다.그러므로 개표 후 최소한 11시간이 지나야 당선자 윤곽이 나올 수 있다.

오후 9시 경에 당선자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선관위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3. 수개표 안한 실제적인 자료 근거는 무엇인가?

 

이경목 교수는  ‘수개표 촉구 시민 공청회’에서 아래의 자료를 공개했다.
(주최: '부정선거 목회자 모임’ 일시: 2013.2.14  장소: 향린교회)

 

 

 

 

 

【자료】 18대 대선 서울 강동구 ‘개표상황표’

상단 왼쪽 투표지분류 개시시간: 12월 20일 00:44분
상단 오른쪽 투표지분류 종료시간 12월 20일 00:56분

선관위 국회 시연회(1월 17일) 투표지 6000매 개표시간 2시간 넘게 걸렸다
강동구에서 투표지 3004매를 13분에 끝났다는 것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단) 강동구 선거관리위원장 공표시간: 12월 20일 1시 9분

 

 

결론

 

 

8대 대선은 개표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투표지효력심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을 위반한 선거무효이다.

 

hu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