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불법선거 관련

국민은 눈뜬 봉사가 아니다 (부정선거?)

道雨 2013. 1. 3. 15:51

 

 

 

  국민은 눈뜬 봉사가 아니다. 부정선거

 

                                                                                                   (다음 아고라, 와신상담)

 

 

18대 대선에서 무려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더군다나 역대 대선 중 가장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투표율을 기록했다는것은 박근혜를 지지하는 입장에 의하면 노년층 보수들의 결집이였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였다.

각자 편한대로 해석하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이니 그렇다쳐도 국민의 지대한 관심이 쏠린 대선이였음은 확실하다.

 

그런데,이번 대선에선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졌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미 보았던 내용들이거나 보신분들이 상당할것이다.토막토막 올라와 여기저기 흩어진 증거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다시한번 머리속에 되새기고 확인해보자.

 

 

 

1.투표결과

 

투표당일 문제인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많은 여론조사들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몇몇은 해당기관에서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므로 그러한 자료들은 어찌돼었든 의미가없다.

 

 

그럼 오직 확인된 팩트만으로 말해보자

실제로 확인된 오마이뉴스의 조사결과는 문재인 50.4% - 박근혜 48.0% 로 문재인 2.4% 승리가 예상되었고 .

YTN 조사결과에서는 문재인 49.7% ~ 53.5% 박근혜 46.1% ~ 49.9% 로 문재인이 최대 3.6% 앞설것으로 나왔다.

종편 JTBC 에서는 문재인 49.4% - 박근혜 49.6% 로 문재인이 0.2%지고 있었으나 0.2% 라는 지극히 근소한차 이며,말도 많고 탈도 많은오리지널 여당성향 언론임을 감안하면 훌륭하다.

 

 

부재자 투표결과는 문재인 52.1% - 박근혜 46.9% 로 문재인이 무려 5.2%로 이겼으며, 전국 17군데 중 12군데나 이겼다.

*빨강 박근혜 파랑 문재인

 

 

강원도 50.1% 48.8% 경기도 49.3% 49.6% 경상남도 51.4% 47.6% 경상북도 67.2% 31.8% 광주광역시 13.8% 85.4% 대구광역시 68.6% 30.4% 대전광역시 46.5% 52.5% 부산광역시 48.9% 50.2% <==부산도 문재인 승....서울특별시 45.0% 52.9% 세종특별시 45.0% 52.9% 울산광역시 48.7% 50.1% 인천광역시 49.6% 49.3% 전라남도 15.2% 83.7% 전라북도 18.3% 80.9% 제주특별자치도 42.2% 56.7% 충청남도 47.4% 51.6% 충청북도 48.0% 50.7%

 

총합계 46.9% 52.1%

 

 

 

 

재외국민 투표결과는 문재인 57.2% - 박근혜 42.3% 로 문재인이 무려14.9%를 이겼으며 17군데 중 13군데나 이겼다. 말 그대로 압승이다..

*빨강 박근혜 파랑 문재인

 

 

강원도 40.5% 58.9% 경기도 39.5% 60.0% 경상남도 53.7% 45.4% 경상북도 61.8% 37.6% 광주광역시 10.8% 88.8% 대구광역시 53.2% 46.2% 대전광역시 35.3% 64.2% 부산광역시 42.2% 57.5% <==부산도 문재인 승....

서울특별시 43.4% 56.1% 세종특별시 43.4% 54.4% 울산광역시 44.9% 54.4% 인천광역시 40.2% 59.4%

전라남도 25.2% 74.1% 전라북도 18.0% 81.7% 제주특별자치도 57.4% 41.7% 충청남도 41.4% 58.2%

충청북도 40.2% 59.1%

총합계 42.3% 57.2%

 

 

 

이러한 전체 대한민국의 여론을 눈뜬 장님으로 만든 곳이 있었으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근혜가 1.2% 앞서는 것으로 발표했는데, 최종오차가 2.4%나되는 엉터리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에서 방송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는 어떤 모순이 있을까?

 

객관적 사실관계를 위해 아래 조선일보기사를 보길 바란다. 이 기사에는 방송3사가 실시한 오후3시까지의 출구조사 결과가 기록되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001060.html

 

만일 다른 야당편향의 언론이였다면 문재인 지지자에게나 박근혜 지지자에게나 모두 설득력이 그다지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누가 뭐래도 여당편향의 신문임을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기에 더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투표마감 3시간 전까지 박근혜는 문재인에게 2.2% 포인트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결과가 불과 3시간 뒤인 6시에는 박근혜가 1.2%포인트 앞선 것으로 방송에서 발표되었으며,.마지막 확정된 표차는 100만표 차이로 박근혜가 이겼다.

 

더군다나, 방송 3사가 출구조사를 마친 시간은 오후 5시였다. 3시까지 문재인이 2.2%포인트 앞섰다는 출구조사가 2시간 뒤에는 어처구니 없게, 박근혜가 1.2%포인트 앞선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여기에 오후 3시까지 조사한 시간이 9시간이므로, 시간당 조사인원 7818명에 9를 곱하면 70,364명이 설문조사를 마쳤고, 남은 두시간 동안 설문조사 대상은 15,636 명이다.

7만명이 투표해서 문재인이 2.2% 앞서고 있는 판세를, 남은 만오천명이 투표해서 2.2%의 지고있는 판세를 만회하는 것을 넘어 1.2%를 되려 뒤집어 놨다는 것이다.

 

 

 

더욱이 3시부터 6시까지의 투표율은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한 시간이다. 혹자는 5시 이후 평균 투표성향을 종합해 발표했다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당지지자가 대부분인 노년층은 오전에 거의 투표를 마치는것이 일반적이다. 만일 부재자투표를 합산한 결과라고 한다면, 위의 결과를 보면 알수있듯이 더욱 터무니없는 소리다.

결론적으로 모든면에서 압승한 문재인이 전자시스템 앞에서만 터무니없이 패한것이다.

 

 

이 정권에서 방송3사가 전부 파업을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듯 언론이 정권에 장악되어 권력의 나팔수를 함으로써 오직 권력의 유도하는대로 방송을 내보내는 편향성이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과거 군사정권에 빌붙어 미화하던 방송들이 권력의 부패에 참다못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 어떤 수난을 겪었는지 아는 이들은 다 알것이다.

그러므로 방송출구조사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는 충분히 알고있다.

 

 

 

출구조사 방식은 투표를 마치고 나온 86,000명 중 매 6번째사람에게 설문조사하는 방식이다. 그럼 오전 6시~오후 5시까지 11시간 실시하므로, 시간당 몇명이 설문조사했는지는 유권자숫자 86,000을 11로 나누어보면 시간당 7,818명이 대략의 평균치 임을 알수있다.

 

 

2. 선거법 수정은 왜 했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갑자기 소멸시효없는 부정선거 관련자 처벌법을 폐지했다.

이 법은 3.15 부정선거에서 보았듯이, 한 국가의 역사를 갈라놓을수 있는 중대한 법이며 없어서는 안될 법이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이 법을 폐지했다.

 

 

 

무엇때문에 폐지하였는가? 누구를 위해 폐지하였는가? 법이 있어도 불법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왜 폐지를 하였나?

또한, 대선 6개월전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107조를 개정하여, 투표지등의 대선자료 보존기간을 1개월로 축소시켜놓았고, 선관위는 올해 5월경 보안업체에게 맡기던 보안관제업무를 선관위 자체 관리체제에 들어갔으며, 투표함은 보안이 거의 통하지 않을 법한 종이투표함으로 대선에서도 사용하려다, 항의가 빗발치자 프라스틱 재질의 투표함으로 바꾸었으나, 이 또한 마음만 먹으면 불과 수 분도 안되는 시간 안에 잠금봉을 훼손 후,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킬 수 있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투표함이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전자개표기를 사용할수 없는 대통령선거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는 정황이 여실히 드러남에도,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다며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아래는 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님의 글입니다.

 

 

 

1. 지금 세속에 제가 "김대중 대통령이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한 적법절차위반을 주장하는데 상기와 같이 호도하고 있습니다.

 

 

 

2. 서울시장선거에 대해 서울시선관위 상대로 선거소청과 선거무효소송을 했으며, 보궐선거에 선거무효소청을 한 사실을 두고 오세훈시장선거라고 하고 박원순서울시장선거라고 하며, 상대방을 마치 오세훈과 박원순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3. 제가 뉴라이트와 단체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뉴라이트라고 한 사실과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모임에서 모금을 모으는 것을 두고 사기 친다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4.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가 실효가 되지 않았는데, 실효가 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5. 제가 지금까지 선거무효소송에서 재판부가 쟁점정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재판할 때 작은 소리로 들리지도 않게 변론 종결한다고 하면서 대법관들이 도망가곤한 재판입니다. 왜 대법관들이 그런 재판을 할까요?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인용하면 법관 1,300여명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은 계속 불법재판을 하여 계속된 부정선거를 은폐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관위 책임자가 모두 법관아닙니까? 그들을 법원에서 다치게 판결을 하겠습니까? 이것은 법원의 공개된 진실아니예요? 그 판결문은 역사상 최대의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그런 재판을 두고 계속 기각된 사건인데 하면서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6.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로 투표지분류만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하순경에 "투표지분류기에 대하여"라는 지침에 투표지분류기는 투표지를 구분하고 계산한다고 교육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부정선거실체가 드러나니 중앙선관위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7.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이종우씨가, 개표참관인이 심사집계부에서 투표지 확인을 요구하면 투표지를 확인해준다는 발언을 했다고하는데, 사실이라면 그것은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개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8. 중앙선관위가 수작업개표를 하지 않아 사실상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으며, 개표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중앙선관위가 개표했다는 말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9. 심사집계부에서 수작업개표를 개표메뉴얼 대로 하지 않으면 전자개표기 조작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개표메뉴얼 대로 선관위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계속 반복된 주장과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절대 속아서도 않됩니다. 논객을 가장하여 치사한 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냉철하게 판단하여 부정선거를 해소해야 하는 것입니다. (끝)

 

 

 

 

이와 더불어 사실상 모든 전문가들이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야권에 유리하다는 예상을 뒤엎은 투표결과에 대해 선관위와 언론은 50대의 기적같은 90% 투표율과 노년 보수층의 결집이라며 연신 물타기 여론을 흘리고 있는데, 아래의 도표를 보면 노년층의 인구수가 젋은층의 인구수에 턱없이 빈약하여 대결구도가 성립될수 없음을 한 눈에 알수있다. 차라리 40대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면 그나마 설득력있을 법했지만 40대는 여권보다 야권에 기울어져 있었다는게 일반적이다.

 

 

 

<대한민국 연령별 인구분포표: 2012년>

 

 

총인구

0~9세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세~

5,093만

805 명

466만

6,490

647만

1,890

663만

2,352

818만

0,079

883만

2,210

776만

6,559

432만

2,322

295만

9,151

99만

9,752

2,549만6,262

240만

8,887

340만

3,621

346만

891

416만

9,057

450만

9,372

390만

2,223

208만

186

124만

243

32만

1,782

2,543만4,543

225만

7,603

306만

8,269

317만

1,461

401만

1,022

432만

2,838

386만

4,336

224만

2,136

171만

8,908

77만

7,970

(%)

100

9.2

12.7

13.1

16.1

17.4

15.2

8.5

5.8

2

 

 

 

50대 90% 투표율이라는 것은 이승만 독재정권에서 부정선거를 저질렀던 3.15사태같은 일이 있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50대 10명중 9명은 투표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면 주변의 50대 지인들에게 물어보라. 본인은 여러 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10에 9은 고사하고 5정도 수준밖에 안됐다. 이유는 여러가지이나 직장문제,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 등이 가장 큰 이유였다.

 

3.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개표진행 통계 그래프

아래는 유형주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왜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가 개표 조작 증거인가?

굴곡이 없이 완만한 S 형태의 그래프는 전부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한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인구 통계를 낼때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대입하여 통계를 낸 후에 역으로 올라가면 조금씩 숫자들이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는것이 일반적이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과 인구 통계를 위한 자료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숫자들을 연결한 것이 그래프입니다. 숫자들이 차이가 나면 그래프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함수 공식 그래프와 인구 통계의 그래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죠.)

일치되는 숫자와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합니다.

 

한국 대선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의 그래프냐 아니냐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그루터기추억님이 라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입니다.

변수가 많은 대선에서는 굴곡이 전혀 없는 완만한 S형 그래프가 나올 수 없습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원만하게 그려진 S형 그래프를 보고 대선 결과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로지스틱 함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의심정도가 아니라 확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 결과가 완만한 S형 그래프가 되는 것은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실:

대선결과 그래프가 최소한 한두번의 굴곡이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가 문제입니다.

매끄러운 S형 그래프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매끄러운 S형 그래프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한 것입니다.

*호주 선거와 그래프와 비교하기

전체적으로 S형이지만 굴곡들이 많습니다.

불규칙한 굴곡들 때문에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가 아닙니다.

불규칙한 굴곡 때문에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호주와는 달리 한국 그래프는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하나의 함수 공식'은 분명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한가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호주는 수개표일 것입니다. 한국은 기계개표입니다.

개표 속도가 기계 개표는 일률적이요, 수개표는 일률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계개표보다 수개표는 굴곡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그래프의 한칸안에 굴곡이 없을수 있습니다. 기계가 일률적으로 개표하기 때문에)

 

기계 개표를 했을찌라도 변수가 있습니다. 변수는 사람이 작업하는 부분입니다.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 중앙 처리 장치에 지방으로부터 올라오는 투표함을 받아 처리하는 것, 반으로 접힌 투표용지를 펴는 것,투표용지를 기계에 넣는 것등 사람이 작업하는 것은

변수입니다.

 

사람의 작업이 왜 변수입니까? 사람의 작업은 중단되거나 느려지거나 빨라집니다.

속도가 일률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작업은 변수입니다. 변수때문에 굴곡이 생깁니다. 변수가 크면 큰 굴곡, 변수가 작으면 작은 굴곡, 변수가 잦으면 잦은 굴곡, 변수가 적으면 적은 굴곡이 생깁니다.

 

그러나 대선 그래프에 굴곡이 전혀 없습니다. 변수가 전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수가 계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입한 개표 작업에 변수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한번의 굴곡이 없는 그래프는 개표 조작 증거가 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한번의 굴곡도 없는 그래프는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특히 박빙인 상황에서 문후보와 박후보의 교차가 한번도 없는 것도 대단히 비정상입니다.

18:30분부터 5:00까지의 전체 그래프에서 단 한번의 굴곡과 교차가 없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생각해야 할 것이 또 있군요. 선관위가 거짓말을 하죠.

"기계는 분리기일뿐이고 수개표를 했다" 이렇게 거짓말 하는 것 맞나요?

만약 수개표를 했다면 호주의 그래프처럼 굴곡이 많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개표는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굴곡이 없는 S형의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이다.

변수가 많은 대선 결과가 굴곡이 없는 S형 그래프가 된 것은 로지스틱 함수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했다고 단정할수 있다. '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간단하니 외우세요.

 

 

**굴곡이 없는 S형 그래프를 놓고 "이게 왜 개표조작 증거냐, 증거인 이유를 말하라"고 하는 것은 "사과를 놓고 이게 왜 사과냐, 사과인 이유를 말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딴지일보 @ddanzis 로지스틱함수를 근거로 한 부정선거 논란 관련 저희가 의뢰한 통계전문가분에 의하면 아고라 그루터기추억의 계산값이 틀린 부분은 있지만 선거 결과 그래프 자체는 현실적으로 거의 나오기 힘든 값이라고 합니다. 그루터기 추억님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계산값이 틀린 부분이 있는 오해를 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한 후에 오해가 풀렸죠. 딴지 일보가 의뢰한 통계 전문가도 자세한 내용을 보지 못해 오해를 한 것입니다.

통계 전문가분의 의견 "선거 결과 그래프 자체는 현실적으로 거의 나오기 힘든 값이다"

이분 의견도 저의 의견과 같습니다.

선거 결과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 정말 비정상입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합니다. '한국 대선 그래프가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가 아니다'의 주장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라지스틱 함수 공식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보는 것으로도 한국 대선 그래프는 라지스틱 함수 그래프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굴곡이 전혀 없는 S형이기 때문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의 특성을 모르는 분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군요.

저는 함수 공식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함수 공식을 굳이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프만 보더라도 라지스틱

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조작을 했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에게 어려운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설명할 필요도 없죠.

누가 보더라도 그래프가 이상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설명하는 것은 검증단이 할테니까요.

그런데 그루터기 추억님이 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그래프가 이상이 없다는 거짓 주장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바쁜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로지스틱 함수 공식까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짜증까지 납니다.

 

욕한번 할께요. A. C. 짜증이 나니 더 오기가 생기네요.

반드시 도둑맞은 우리 대통령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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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방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호주와 비교하더라도 미국 그래프가 특이합니다. 미국 대선 방식이 특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그러나 미국 그래프를 참고는 할 수 있죠.

저는 한국은 호주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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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라서 펌했습니다. 제가 바쁘게 하다보니 깜빡 잊고 아래 글을 올리신 분의

닉네임을 뺐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 올려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펌글)

굉장히 놀랍습니다.

잘 들으세요.

 

먼저 요약하면,

1. 전자개표기로 공화당 의원이 이기고 있었다. 정치전문가들은 공화당 승리했다고 선언햇다.

2. 근데 1/3이 해당하는 표들이 남아잇었다. 이걸 수개표하기 시작했다.

3. 공화당과 민주당 득표수간에 유지되는 폭이 줄어들면서 역전되버렸다.

 

즉, 전자개표기로 개표할때는 폭이 계속 유지됐는데(마치 울나라 0.93처럼)

1/3에 해당하는 표를 수개표하자, 폭이 유지가 안되고 역전되버렸다.

 

http://www.opednews.com/articles/Electronic-Voting-Tallies-by-E-Nelson-081115-199.html

대충번역합니다.

 

기사제목: 테드스티븐과 마크비기치의 의원선거에서 전자개표는,

놀랍게도 규칙적이다.(non-random)

 

알라스카 주지사 선거레이스가 끝날 줄 모르네...

11월5밤까지 공화당 테드스티븐이 마크 비기치를 3257로 이기고 있어서, 정치권위자들(?pundit)이 당연히 스티븐이 이겼다고 선언했다.

근데 표가 남아있었고, 1/3정도의 표가...

요며칠동안 수개표하니(counted by hand) 민주당 마크비키치가 지금 1000표 이기고 있다!!

 

 

(설명하면요, 둘 사이의 폭이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8시에 세로점선있는 곳부터 수개표를 한 겁니다. 그랬더니

폭이 없어지죠... 울 나라 대선은 이것보다 훨씬 non-random합니다. 0.93이 계속 유지됐으니까)

 

다양한 도시 시골 구성원들로 구성된 수백의 다른 지역들로부터의 표들에서..

참 믿기 어렵다, 전자개표할 때는 둘 사이의 폭(a vote spread)이 아주 일정(non-random)하고,

수개표를 하니 유의미하게 불규칙(random)해지니까.. 이상하네...

불규칙한 정도가 갑자기 3배가(3fold) 늘어난거라니까!

 

(전자개표에서는 폭이 유지되고, 수개표에서는 폭이 없어지고 교차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얘기)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서 폭의 불규칙 변수???(의역을못하겠네요..)어쨋든 불규칙한 정도가 1.720인데, 이것은 전자개표보다 8배가 증가한 수치라는 것이 놀랍다. 알라스카 의원 선거에서, 전자개표와 수개표 사이의 이 의미심장한 차이를 설명하는 제3의 가능성은

much more nefarious!!!! (이 말은 공화당의 부정선거를 암시하는 겁니다!!)

 

수개표로 전체를 재검표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텐데...

누가 이겼을까요? 민주당 마크 비기치가 이겼습니다!!!이겼으니까.. 재검표안했겠죠..만일 1/3 마저도 전자개표했다면, 스티븐이 이겻을 것이고, 마크 비기치는 지가 진 줄 알았을 겁니다.

 

 

참 매직스런 그래프입니다.핑문제로 너바나님의 더 기가막힌 10분단위 쌍둥이 그래프는 링크 걸었습니다.

 

 

 

4. 결론

 

 

 

투표는 국민이 하고 결과는 권력이 정했다 할수 있는 이 모든 정황들은 의혹의 차원이 아닌 확신의 차원임을 정권교체를 바라던 많은 국민들은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다.

 

 

 

권력이 국민을 속이고자 하면 권력의 막강한 힘으로 무엇이든 못할것이 없겠으나 과거의 역사들을 돌이켜보면 부패한 권력의 지나침에는 늘 혹독한 댓가를 동반했음을 책임있는 권력의 핵심들은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지금 드러난 가시적인 부패의 증거들이 권력유지를 위한 다음 선거로 이어지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며, 아울러 이번 선거의 국민적 불신감이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우리의 미약하면서도 막강한 권력에 당당해질수 있는 최소 최대의 힘인 투표권이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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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출구조사는 조작이었다

                                                                                      ( 다음 아고라,   cjk )

 

 

우리들이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었을까하는 의문을 품게 된 가장  첫번째 동기는 YTN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앞섰다는 것과 출구조사에서 3시까지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는 것을 알게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런 의심을 갖게 된 이후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 등 여러가지 증명자료가 우리들의 의혹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지금 며칠 지나면서 다른 사항들 때문에 이 부분이 잊혀지는 것 같아 찾아 올려봅니다.  선관위에서 건드리지만 않았다면 수개표하면 확실하게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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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의 출구조사에서 문후보가 2.2% 앞서고 있었는데,

5시 결과에서 갑자기 뒤집어 졌다.


이건 말이 안된다. 말이 되려면 3시까지의 조사가 거짓이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자나 선거관계자들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제대로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따..

그러나 검색을 거듭한 후에 드디어 기사를 찾았다.


조선일보 기사니까 오마이나 한걸레라고 깔 준비 했던 알밥들은 자중하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001060.html


 



나중에 지울까봐 캡쳐한다.

 

조선일보 조호진 기자는 분명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3시에 문후보가 2.2% 앞섰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사실은 조호진 기자 뿐 만 아니라 모든 언론인들이 당시에 전해들었던 사실이다. 그래서 기자들이 이 때부터 문후보 집으로 몰려간 것이다.

 

그러면 계산해보자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3-5시까지의 투표수는 4,379,824표이다.

계산 들어간다.


3-5시 표차.png 

 

출구조사 데이터만 가지고 따지면 869,659표를 역전했다.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역전인지 한번 볼까?


869,659표는 5시까지의 총투표수 28,412,220표의 3.06%에 해당한다.

전체투표수의 3%를 2시간만에 뒤집었다는 것이다! 


숫자에 약하고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은 그게 뭐 어때서?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2차 자료 나온다.


2시간동안은 투표수 4,379,824표에서 박근혜가 869,659를 뒤집으려면

두 후보가 표를 어떻게 갈라먹어야 가능한 지 계산해보자.


3-5 득표분포.png 


오후시간대에 박후보에게 몰표가 나와서 역전!?


선거조작범은 역전을 만들어놓고 이유를 갖다붙인다고, 3시부터 차떼기로 50대 투표시키고, 위기감이 든 50대가 결집해서 역전했다고 언론에 뿌린다.


자 그럼 차떼기로 2시간 동안 50대 몇 명을 동원해야 이 수치가 나올까?

출구조사상 50대의 지지율은 박 62.5, 문 37.4%이다.


결국 이건 2시간 동안의 투표수 4,379,824표 중에 4백만 표 이상이 50대표여야 나올 수 있는 수치이다.

2시간 동안 50대가 투표하느라 20-30대는 투표를 못했다는 거다!!


이걸 믿으라고?


이렇게 말이 안되는데, 50대 투표율만 89.9%만들어놓고 믿으란다.




결론



 

모든 당일 조사에서 적어도 2%이상 문재인이 이겼다.

갑자기 불가능한 뒤집기를 한 방송3사 출구조사. 하지만 영향력이 절대적인 공중파 출구조사를 이렇듯 허무맹랑하게 조작한 것은 개표조작의 완충을 위해서다.


모든 기관의 출구조사를 문재인이 다 이겼는데, 개표만 박근혜가 51.6%먹고 이겨봐라. 누구나 의심을 하지.


가장 영향력이 큰 공중파 출구조사를 조작하고, 개표조작해서 연착륙한 것이다.


민주당에 생각이 있는 의원이 몇 명이라도 있다면, 방송사에서 출구조사 raw data 요구해서 분석해봐라.

 

출구조사는 개표조작의 전초전인 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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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9일에서.. 시간이 멈췄습니다...(재검표)

 

풍류지존 (nak****)  13.01.04 11:45

 


 

이주영 한나라당 재검표 상황실장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2002년 16대 대선 재검표가 실시된 1월 27일 한나라당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은 무슨 큰 개표조작의 확증을 잡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지난 대선 때)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이라며 수개표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영 실장은 "선거법상 정확한 의미의 개표가 안 돼 검증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당선자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상황실장은 "단 한 표라도 기계의 오차가 있으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실제 국회의원 선거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기계적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다음 총선에서 쓸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16대 대선 때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이 재검표를 실시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했다. 국회원원 선거에서는 단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하므로 기계의 의한 개표로 한 표라고 오차가 발생하면 안 되는 것이다. 안상수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장과 이주영 상황실장이 재검표 진행과정을 총괄 지휘했다. 이들이 재검표에 앞장섰다고 그 뒤로 재검표 문제로 정치적 손해나 피해를 본 일이 없다. 안상수 전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당대표까지 지냈다. 이주영 의원은 2002년 16대 총선에서 첫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2012년 19대 총선까지 4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역임하며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16대 대선 재검표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처럼 이번 18대 대선 재검표에 대해 민주당 의원이 말한다면 4선 의원에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비약일 것이다. 그러나 재검표해서 이상이 없으면 정치적 후폭풍이 있다느니 역풍을 맞는다느니 하는 주장들이 훨씬 터무니없는 비약이다. 선관위 디도스 사건으로 선관위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고, 전자개표기에 대한 불신도 크다. 또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 앞섰다는 정보가 돌았고, 50대 투표율이 90%로 이상하게 높은 점 등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다.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18대 대선 수개표 청원 서명이 20만명이 돌파했으므로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당이 해결을 해야 한다.

 

재검표가 실시된다면 전국의 모든 투표지를 조사하기보다는 일부 개표소에 대해서만 우선 재검표를 실시한 뒤 의미있는 오류나 부정이 있을 경우 모든 개표소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2년 16대 대선 때 한나라당은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최소 2개 이상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전체 244개 개표구 가운데 80개 개표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청해 재검표를 실시했다. 개표 비용에 대해 이주영 재검표 상황실장은 "244개 투표구에 대한 증거보존을 하는 데 2억원, 80개 개표구의 재검표를 하는 데 4억8000만원, 총 6억8000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18대 대선은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됐다. 비용 문제를 고려하면 의심가는 개표소를 선택해 일부 개표소만 재검증해도 개표 부정 의혹은 확인할 수 있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선별해 조사해야 한다.

 

 

YTN 예측조사와 방송3사 출구조사는 같은 결과?

 

예상 득표율 조사로 YTN 예측조사 득표율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YTN은 대선 투표가 종료된 19일 오후 6시 예측조사를 통해 문재인이 49.7%~53.5%를 얻어 46.1%~49.9%의 박근혜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YTN 예측조사는 한국리서치의 응답자 풀 27만명 가운데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을 사전에 모집한 뒤, 이들 가운데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5%p다.

 

YTN 예측조사는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범위로 나타냈지만, 중간값은 문재인 51.6%, 박근혜 48.0%로 문재인이 3.6% 앞선 결과다. YTN 예측조사 오차범위가 ±1.5%이므로 3.6% 차이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문재인 후보가 이겼다는 뜻이다.

그런데 YTN은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로 겹치는 부분을 만들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것처럼 발표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1.2% 앞서는 것으로 나와 신중을 기하기 위해 겹치는 부분을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YTN은 대선 예측조사 보도가 정확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YTN 예측조사는 선관위 개표와 7.2%나 차이가 있고, 1위, 2위도 뒤바뀌었다. 성별, 지역별, 연령별 등에 따라 대표성이 검증된 유권자 7000여 명 중에 실제로 투표에 참여한 5000여 명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7.2% 오차가 발생할 수 있나.

총선이나 지방선거가 아닌 1명을 뽑는 대선에서 7.2% 오차가 발생하면 사과가 아니라 예측조사 방식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마땅하다.

 

삼성 자체 출구조사도 문재인이 2.2% 앞서고. 청와대 자체조사도 문재인 3% 이겼다고 한다. 방송 3사 출구조사도 3시에 문재인이 2.2% 앞섰다고 한다.

그런데 6시 출구조사 발표를 15분 정도 앞두고 박근혜 후보가 1.2% 앞서는 출구조사가 돌았다고 한다. 방송사의 한 앵커가 6시 출구조사 발표 몇 분 전에 "특정 후보가 1.2% 앞선다는 출구조사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 실제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가 1.2% 앞선 것으로 나와 6시 전에 돌았던 출구조사 소문과 일치했다. 6시 전에 출구조사가 유출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

 

그러면 3시에는 문재인이 2.2% 앞섰다가 투표 막바지에 박근혜가 1.2% 역전할 수 있는가. 불가능해 보인다.

 

16대 대선 시간대별 출구조사.jpg

 

2002년 16대 대선 때 시간대별 출구조사를 보면 오전에는 이회창 후보가 앞서다가 오후에 노무현 후보가 역전하는 추이를 보였다.

오전에는 보수 성향 지지자가 오후에는 진보 성향 지지자가 투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추이를 보면 지지율이 더 벌어지고 있다.

 

만약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투표 종료시간으로 갈수록 지지율 차이가 더 커지므로, 방송3사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3.6% 앞선 YTN 예측조사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3사 3시 출구조사가 문재인이 2.2%로 앞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방송 3사 6시 출구조사는 YTN 예측조사와 거의 일치하게 나와야 정상이다.

 

 

재검표가 필요한 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18대 대선 YTN 예측조사 2.PNG

 

다시 재검표 문제로 돌아가면 민주당은 재검표할 개표소를 선택해야 한다. 박근혜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많이 나오고 문재인 득표수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온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YTN 예측조사의 지역별 득표율과 선관위의 지역별 득표율을 비교했다. 아래 표에 YTN 예측조사보다 선관위 결과가 박근혜에게 가장 유리하게 나온 지역 순서대로 정리했다.

 

18대 대선 YTN 예측조사 3.PNG

 

대전 지역을 보면 선관위 결과가 YTN 예측조사보다 박근혜는 8.5% 높게 나오고 문재인은 8.8% 낮게 나왔다. 합해서 17.3%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왔다. 경남은 16.5%, 인천은 15.5%, 경북은 12.4%가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나온 셈이다. 인구가 많은 서울도 박근혜가 5.3% 유리하다.

 

재검표를 실시하려면 박근혜가 예상치보다 유리하게 나온 지역을 조사해야 한다. 박근혜가 유리하게 나온 지역은 주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과 수도권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조작이 있다면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영남과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을 타깃으로 삼았을 것이다. 대전, 경남, 인천, 경북, 부산, 울산, 대구, 경기, 충북, 서울 지역의 개표소를 선별해 재검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지역에서도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서초구·강남구 개표소가 의심스럽다. 서울지역 25개 구 중에서 20개 구에서 문재인이 이겼는데, 박근혜가 서초구 18%, 강남구 21%로 큰 차이로 이겨, 결과적으로 서울지역 표차를 줄였다.

경기·인천 지역을 봐도 문재인이 이긴 지역을 득표율 차가 작고, 박근혜가 이긴 지역은 득표율 차가 크게 벌어졌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민주 세력 지지가 강한 수도권에서 득표율 0.38%, 득표수로는 57849표로 문재인이 간신히 이겼다.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의 말처럼 "기계에 의한 개표만 되고, 수작업이 안 됐기 때문"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에 오류나 부정이 있지 않나 의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선거 개표가 의심받고 있으니 큰일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킬 의무가 있다. 민주주의를 위해 재검표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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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 증거) 미분류표 2~3% 의 비밀.........

                                                                               [ 낭만객 (iso****) ]

 

 

 

앞글 한겨레 신문 기사에서

선관위는 /이하신문기사/ >>>"투표지 분류기는 매우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어, 작은 낙서만 있어도 미분류표로 분류된다. 사진 속 투표용지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 낙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에 투입한 투표용지 중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리돼 나온다.<<< 라고 하였다.

 

*박근혜 표로 분류돼 있는 표 묶음에서 문재인 후보 표가 여러장 섞여 나왔다.

 

*선관위가 '육안 심사를 통해 표 하나하나를 확인한다'는 설명은 내가 목격한 것과 많이 다르다"

 

*(단독) 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 '새빨간 거짓말'

자동개표기가 100장씩 분류하면 수개표없이 바로 집계소로 넘겨...

 

*선관위가 반드시 수개표 해야 한다고 자백 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5351

 

등과 같이 앞글에서 증언 하는 것을 보앗을 것이다.

여기서 주목 해야 하는 것은 박 50% : 문 50% 박빙 일때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란 그중 1%만 박에게 간다고 가정 한다면 박51% 문49% 가  되어 박이 2%차로 이기는 것이 된다

 

박근혜 득표수 15,773,128표..  문재인 득표수 14,692,632표

후보간득표차이=1,080,496표 '/, 2 = 540,248표 이므로 만약 초박빙

일때 540,248표 만 박이 가저가면 박이 1,080,496 표차로 이긴다. 

 

 그리고 또 다른  의문은

서울교육감 선거 투표수(기권표제외): 4,108,211표. 무효표: 876,609표=21.33%.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수(기권표제외): 30,721,459표. 무효표: 226,158표=0.73%

 

서울교육감 : 대통령선거 무효표 비율 = 21.33 : 0.73%  

서울보단 지방에 노인분들이 많아 대선 무효표가 더나올 터인데 서울교육감선거에 비하여 대선 무효 표가 납득하기 어려운 226,158표=0.73%=1/29 밖에 안된다...이건 정말 누가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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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수 조작의....완벽한 증거 .....

 

                                                                                                    탄핵한표추가 (a45****)

 

 

 

 

 

 

'한토마'의 'plan' 님의 글 입니다.

 

아고라에는 이 정도로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자료가  안 올라온 것 같습니다.

경제방 '깨어나라'님께서 대선관련 의혹자료를  총정리하여 업데이트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거기에도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스크랩 해드립니다.

 

대강 5개의 글인데....하나의 글로 정리하였고....그래서 길이는 좀 깁니다만

그림들이 차지하는 공간이라서 사실은 그리 길지만은 않은 글입니다.

제시하는 수치를 아래 그림에서 하나씩 확인해보시며 내려가시면  금방 읽어버립니다.

 

원글 출처는 아래의 링크에 종합정리해드렸으며 ......

 

아직도 뭐가 뭔지를 어리버리하는 주위 분들께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 인천시의 수상한 개표상황

 

■ 부정선거 증거 포착!! - 충청남도

 

■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 선관위의 부정선거-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2탄

 

■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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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 수상한  개표상황

 

 

12.19에 방송된 MBC의 개표방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zeO8ikq6mA

 

(옮긴이 첨언.... 참고적으로 SBS 개표방송 녹화분은

  http://www.youtube.com/watch?v=m3C81w6pM4k&feature=youtu.be  입니다)

아래 두 장면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mbc-인천.jpg

mbc-인천개표완료.jpg

 

인천광역시 개표방송 캡쳐화면 두개를 비교해 보면,

개표 99.9% 시점과 개표완료 시점의 시간 차가 1분 정도납니다.

 

인천광역시의 투표자수는 1,657,821명 입니다. 그 중 무효표가 4,855입니다.

 

99.9% 개표시

박근혜 : 852,600표  문재인 : 794,213표 입니다.

 

1분 후 100% 개표완료 시에도

박근혜 : 852,600표  문재인 : 794,213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자리 숫자까지 동일 합니다.

 

인천시 투표자 수의 0.1% 이면 약 1657명인데,

개표 완료시에 이 표는 어디로 간거지요?

 

 

1657 표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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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증거포착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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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투표인수 : 1,168,205 

 

총 득표수 : 1,227,633

 

박 692,515 + 문 528,417 + 김 3,353 + 강 2,075 + 김 726 + 박 547 = 1,227,633

 

 

 

헉!  투표수보다 득표수가 59,420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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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청남도에 대한 선관위 자료 입니다.

 

 

충청남도 선거인수 : 1,601,751

충청남도 투표수 : 1,168,095

충청남도 득표수 : 투표수1,168,095 - 무효표5,159 = 1,162,936

박658928 + 문497630 + 김순3198 + 강1976 + 김소688 + 박516 = 1,162,936

 

 

 

방송과 선관위 자료를 표로 만들어 비교해 보면. 상당히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전체 득표수에서 무려 64,697표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관위

방송

표차이

박근혜

658,928 

692,515 

+ 33,595 

문재인

497,630 

528,147 

+ 30,517 

김순자

3,198 

3,353 

+ 155 

강지원

1,976 

2,075 

+ 99 

김소연

688 

726 

+ 38 

박종선

516 

547 

+ 31 

합계

1,162,936 

1,227,633 

6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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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선관위의 투표수 조작은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된다.
선관위는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실시간 개표방송이 나가는 방송국에 투표수 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

 
즉 대선 개표방송 초반부의 투표자수와 개표방송 후반부의 투표자수가 전국 투표수, 각 시도 투표수에서 다르게 나타난 방송 장면을 캡쳐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MBC는 개표방송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선관위에서 개표를 시작하자 전국투표자수를 30,161,138 (무려 선관위 홈피게재 수보다 56만321표가 적음)으로 공개했고, 당시 당선자의 확정수까지도 14,931,553 이라고 발표를 했다.
 
KNNSBS(sbs부산경남방송)는 개표방송 초기에 제시한 투표수와 개표방송 후반에 제시한 투표수가 다름을 알 수 있다.
 
개표방송 중에는

이미 투표시간이 끝났으므로 일반 국민은 투표를 할 수 없을 텐데,

누가 표를 더 늘려 놓았을까?
 
선관위가 미리 정해놓은 득표율에 맞춰주기 위해서

방송국이 투표수를 조작한거임???
 
 
[전국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30,721,459


MBC : 30,161,138 (-560,321)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30,580,976 (-140,483)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30,726,775 (+5,316) --- 개표 93.2%시점
 

사진2.jpg

사진1.jpg

knn-전국.jpg

sbs-전국.jpg


 
[서울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6,307,869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6,182,810 (-125,059)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6,309,611 (+1,742) --- 개표71%시점
 

knn-서울.jpg

sbs-서울.jpg


[경기도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7,018,577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7,000,687 (-17,890)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7,019,369 (+792) --- 개표99.9%시점
 

knn-경기.jpg
sbs-경기.jpg


[인천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657,821


MBC : 전국 투표자수 공개 이후로 투표자수 표기 안함. 비율만 표시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657,753 (-68)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657,837 (+16) --- 개표96.4%시점
 

knn-인천.jpg 

sbs-인천.jpg

 
[대전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904,367

KNNSBS  개표방송 초,후반부 : 904,790(+423)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결과는 박 450,576표,  문 448,310표로

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대전.jpg

 

[울산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694,938

KNNSBS  개표방송 초,후반부 : 695,145 (+207)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결과는 박 413,977표,  문 275,451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울산.jpg

[전남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171,210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171,231(+21)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171,282(+72) --- 개표99.9%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99.9%일때

결과는 박 116,296표,  문 1,038,347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전남.jpg

 

[전북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 1,142,133

KNNSBS  개표방송 초반부 : 1,142,216(+83)
KNNSBS  개표방송 후반부 : 1,142,218(+85) --- 개표100%

 

총투표자 수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결과는 박 150,315표,  문 980,322표로

선관위 게재물과 동일함.
 

sbs-전북.jpg

KBS 방송국은 개표율 37.6%일때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을 내보냈습니다.

이번 대선은 거의 1:1 구도로서 개표가 62.4%나 남아 있는데도....

당선확실이라니 말이 됩니까?
당선되도록 미리 정해놓으면 말이 되겠네요.
 

kbs-당선확실.jpg

KBS 방송 개표완료시 전국 득표수,,,,
박 : 15,773,100  문 : 14,692,609 이네요.


중앙선관위 게재물에는 
박 : 15,773,126  문 : 14,693,632 입니다.
 

kbs-당선.jpg

KBS 방송 개표완료시 서울 득표수,,,,
박 : 3,024,544  문 : 3,227,616 이네요.


중앙선관위 게재물에는 
박 : 3,024,572  문 : 3,227,639 입니다.

kbs-서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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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2탄

 

 

knn-당선확정전1.jpg

knn-당선확정전2.jpg 

knn-당선확정전3.jpg


박근혜가 당선 확실시 되는 방송 캡쳐 장면입니다.

 

당선까지  2,598표 남았습니다.

즉 박근혜가 2,598표만 더 얻으면 당선이 확실시 되는 거네요.

 

근데, 어떡하지?

당선까지 2,598표 남았을때

박근혜 15,238,147표  문재인 14,150,093표이고

 

당선까지 720표 남았을 때

박근혜 15,240,014표  문재인 14,152,686표 입니다.

 

잠시 후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하는 순간에도,,,

박근혜 15,240,014표  문재인 14,152,686표 입니다.

 

당선까지 720표 남았을 때와 0표일 때

박근혜와 문재인의 득표수가 똑같습니다.

720표는 어디로 갔을까요?

 

박근혜가 당선이 확실시 될 때의 표수는

15,238,147 + 2,598 = 15,240,745

15,240,014 + 720 = 15,240,734가 되야 하는거지요?

하지만 박근헤는 당선 확실시 시점의 표가 되기도 전에 당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720표 이상을 거져 먹었네요.ㅋㅋ

 

야들아, 산수도 못하면서 어떻게 선거관리를 하누?

니들 정말 웃긴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전국 개표율이 96.4% 에서 96.5%로 변했는데도,

하단에 떠 있는 숫자가 일의 자리 숫자까지 동일합니다.

 

대구, 경북, 대전은 경남보다 투표인이 적어서 개표완료가 된 상황인가 봅니다.

선관위 발표수와 맞춰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경남은 박근혜의 표밭이었으면서 어찌 1표도 안 올라가는지요?

남은표 1,092,410 - 1,086,414 =5,996 표로써 그 사이 5,996표가 개표되었네요.

경남에서 박근혜 득표수는 1,197,435로 계속 동일합니다. 

 

5,996표는 그 순간 문재인이 다 가져간걸까요? 아니지요.

박과 문의 득표율 그래프를 보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박과 문은 일정한 간격으로 사이좋게 같이 올라갔잖아요.

 

더군다나 경남에서 5,996표 중 박근혜가 한표도 못 얻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요?

  

표에 발이 달려서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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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부정선거 - 투표수 조작의 완벽한 증거 3탄

 

 

이어서 투표수 조작의 와벽한 증거 3탄입니다.
앞의 두 글에서 방송과 선관위의 투표자 수가 전국적으로 거의가 맞지 않다는 것

말씀드렸습니다.
 
선관위의 투표수와 방송의 투표수가 틀리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까요?
방송은 실시간으로 중개가 된 것이기 때문에 방송국 발표에 더 신뢰가
가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TV 자막으로 나오는 숫자를
믿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방송국은 선관위에서 자료를 전송 받아서 발표를 하는거지요?
하지만 개표방송이 끝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계한 투표수를
보니

전국의 투표수를 비롯하여 각 시, 도의 투표자 수가 

개표방송시의 수치와는 모두 달랐습니다.

틀린 곳이 한두개 정도만 나오면 실수로 그랬나보다 생각하겠지만,

전국적으로 각 지역의 투표수가 모두 다른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할까요?
더우기 기가 막히는 것은,

 한 방송국에서 개표방송 초반부와 후반부의 투표수가 다르게 표기가 된 것입니다. 

전반부는 선관위 발표 숫자보다 적다가 후반부는

선관위 숫자에 좀 더 근접해지는 듯 했지만 정확히 맞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개표완료 전까지도 모든 곳의 투표수가 틀리던데,
개표완료 시에는 기가막히게 두 후보자의 득표수가 선관위 자료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더군요.

 

참 신기하지요? 신퉁방퉁한 능력이 있네요.
그 사람들 로또 사면 대박 날 것 같네요.
 
자 아래의 방송캡쳐 화면을 보세요.


투표인수-서울.jpg

 

박근헤가 당선이 확실시 됐다고 발표되고 난 후 자택에서 나와서

새누리당사로 출발하는 시간의 방송입니다.


아래 자막의 숫자를 보면,
서울 개표 37.9%일 때 남은 표가 3,915,118표네요.


그러면 이때는 또 서울 투표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계산을 한 번 해봤습니다.


남은표 3,915,118은 62.1%의 투표수입니다.
그럼 37.9%일 때의 투표수는 2,389,420이 됩니다.
(62.1 : 37.9 = 3,915,118 : x  에서 x를 구하면 되겠지요.)


즉 전체 투표수에서 37.9%인 2,389,420표가 개표되었고,
62.1%인 3,915,118표가 아직 개표되지 않은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의 전체 투표수를 계산하면

2,389,420 + 3,915,118 = 6,304,538 입니다.

선관위에 의하면 서울의 투표수는 6,307,869이지요?
선관위 발표보다 3,331표가 적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방송화면에 나와 있는 62.1%라는 수치는 반올림한 수이므로
62.05%에서 62.14%의 사이의 수가 나오면 선관위의 발표숫자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62.05% : 3,915,118
37.95% : 2,394,500
100% 투표수 : 6,309,618
 
62.14% : 3,915,118
37.86% : 2,385,361
100% 투표수 : 6,300,479
 
전체 투표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62.14%일때 서울 투표수 : 6,300,479
62.1%일때 서울투표수 : 6,304,538
62.05%일때 서울 투표수 : 6,309,618
 
즉, 6,300,479 ~ 6,309,618 사이(9138표)에 선관위 발표수가 있으면 됩니다.
선관위가 발표한 서울 투표수는 6,307,869로써 위의 범위에 포함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선관위의 숫자가 저 9139표의 범위 안에는 들어가지만

정확한 숫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같은 방송의 또 다른 회면을 봅시다.

 

knn-서울.jpg

sbs-서울.jpg


SBS, KNN 방송에서 서울 투표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개표 시작 직후 : 6,182,810 ---> 선관위 발표수보다 125,059 표 부족

개표 37.9% 지점 : 6,304,538 (+121,728) ---> 선관위 발표수보다 3,331표 부족

개표 71% 지점 : 6,309,611 (+126,801) ---> 선관위 발표수보다 1,742표 많음

 

개표71% 지점에서는 개표 초반부보다 무려 126,801표가 늘어났습니다.

서울지역 개표는 다른 지역보다 개표율이 많이 늦었기 때문에 개표완료된

지역들이 있을때입니다. 거의 개표 후반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무엇 때문에, 어째서 한 방송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까?

SBS 방송국에서 투표수를 지멋대로 내보낸건지,

선관위에서 투표수 조작을 한건지 해명을 해보십시요.

선관위는 국민들에게 확실한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 발표 투표수와 개표방송의 투표수가 다른 것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 시, 도가 대부분 위와갈은 현상입니다.

 

제가 인천시의 투표율이 99.9%일때 개표완료시 각 후보 득표수가

같다고 이의를 제기 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해주셨듯이,

이번 의문에 대해서도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 선관위 해명자료 입니다.-----

인천시 개표의혹, 선관위 “시스템상 99.9%=100%”

사라진 0.1% 논란 해명…“결과 불복 유감” 휴일 긴급발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