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 노랫말과 음악감상)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노랫말도 매우 아름답고, 목소리가 마치 바이올린을 켜는 듯 하군요. 참 부드러운 목소리에 멜로디가 가슴을 적셔줍니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박 강 수 노래 -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 노래, 음악 관련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