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천명의 부처가 숨겨진 불화, ‘만오천불’
불화는 불교의 이념과 교리에 따라 중생을 교화하거나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을 기릴 목적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불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고려불화이며, 그래서 그 의미와 가치는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된 고려불화 160여 점...
출처 : 토함산 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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