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조직학으로 본 팔만대장경판
박상진 교수 "산벚나무가 주류"팔만대장경은 고려왕조에서 두 번째로 찍어낸 불교 일체경(一體經)이라는 의미에서 고려 당시에 이미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라 불렀...
출처 : 토함산 솔이파리
글쓴이 : 솔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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