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세 명이 동시에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첫째 범죄자가 말했다.
"이것도 인연인데 통성명이나 합시다."
그는 절도범이었다.
"나는 부산에 있는 불사파 박이요."
둘째 범죄자는 강간미수였다.
"나는 대구의 막가파 김이요!"
특별히 내세울 게 없었던 셋째 범죄자는 겁을 먹고 머뭇거리다 얘기를 꺼냈다.
"나...... 나는 초코파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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