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측근) 비리 657

야권, 朴대통령 일방 개각에 '하야'로 급선회, 박원순 "국민 우롱. 朴대통령 하야하라"

야권, 朴대통령 일방 개각에 '하야'로 급선회 박지원 "우릴 강경으로 몰아", 김부겸 "하야투쟁 강요", 박원순 "물러나라"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일방적으로 개각을 강행하자, 그동안 거국내각 구성 등의 절충안을 제시해온 야권이 하야투쟁 동참 쪽으로 급선회하기 시작했다. 박지원 국민의..

안종범 "朴대통령과 최순실이 '직거래' 했다" "모든 일, 대통령 지시 받아 한 것"

안종범 "朴대통령과 최순실이 '직거래' 했다" "모든 일, 대통령 지시 받아 한 것", 朴대통령에게 책임 전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모든 일은 대통령 지시를 받아서 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안 ..

"최순실 살생부,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과 일치", 의원 7인은 동시에 '정유라'를 옹호

안민석 "최순실 살생부,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과 일치" 朴, 2013년 '체육단체 바로잡아야' 이례적 발언" 2년6개월 전 최순실-정유라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이례적인 국무회의 발언 이후 체육계가 쑥대밭이 된 원인이, 최순실씨 측근으로..

‘최순실 사태’ 바라보는 박근혜 주변 정치인 8명 인터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최순실 사태’ 바라보는 박근혜 주변 정치인 8명 인터뷰… 최순실 존재 자체 대부분 “몰랐다” “경제민주화공약 왜 안 지키나 했더니” 한겨레 강창광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2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비상대책위원) 참담하다. 이런 일이 ..

막장 드라마의 끝이 ‘좀비 스릴러’인가. 세월호 참사 7시간 미스터리

막장 드라마의 끝이 ‘좀비 스릴러’인가 요즘 온 국민이 손에 땀을 쥐고 시청하는 막장 드라마는 어느 장르에 해당할까. 기업을 협박하고 을러 돈을 갈취하는 장면을 보면 조폭 영화인 듯도 싶고, 비선 실세와 고위공직자들이 얽히고설켜서 저지른 국정 농단에 주목하면 정치 스릴러 같..

이승철, "청와대 지시 있었다" 번복?..재단재산 국고환수 가능성

이승철, "청와대 지시 있었다" 번복?..재단재산 국고환수 가능성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휴대폰은 검찰서 압수 연락 안돼..10월말 기한 재단통합은 물건너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비선 실세 개입 논란이 일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해산 후 10월 중 750억원 규모의 새 재단으로 통합하겠..

최순실, K스포츠재단 사업 일일이 문자로 지시. <JTBC>, 통화-문자내역 공개

최순실, K스포츠재단 사업 일일이 문자로 지시 &lt;JTBC&gt;, 더블루K 전 대표 통화-문자내역 공개 미르-K스포츠재단 운영 개입을 부인해 온 최순실씨가 K스포츠재단 관계자들에게 수백건의 문자를 보내 업무를 일일이 지시해온 정황이 공개됐다. 31일 &lt;JTBC&gt;는 최씨의 개인 회사 더블루K의 ..

"최순실, 靑행정관 차 타고 靑 수시 출입". "최순실, 린다 김과 오랜 친분", '사드 배치'

"최순실, 靑행정관 차 타고 靑 수시 출입" 靑 관계자 "최순실, 청와대 경호절차 묵살하고 출입"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이영선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그동안 최씨의 청와대 수시 출입설에 대해 강력 부인해왔다. ..

박근혜 지지율 한자릿수...통치 불능. IMF 못지않은 '절대 증오'. 국민 67%가 하야 찬성 

[내일] 朴대통령 지지율 '9.2%'...67.3% "하야해야" 대구경북 8.8%로 폭락, IMF사태때 못지않은 '절대 증오' 상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마침내 '한자리 숫자'로 폭락했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헌정사상 현역 대통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로 떨어진 것은, IMF사태를 초래하고 퇴임할 당시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