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측근) 비리 657

WP, 최순실 스캔들 커지며, 한국 대통령직은 ‘붕괴 위기’. 르몽드, 쇼크 상태의 한국인들

WP, 최순실 스캔들 커지며, 한국 대통령직은 ‘붕괴 위기’ 뉴스프로 | 2016-10-31 13:10:56 WP, 최순실 스캔들 커지며 한국 대통령직은 ‘붕괴 위기’ –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세세히 보도 – 비선에 의지한 탓에 하야 후에도 후유증 심각할 것으로 내다봐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

심상정 "대통령 하야만이 대한민국 다시 세우는 출발점"

심상정 "대통령 하야만이 대한민국 다시 세우는 출발점" "거국내각 아닌 하야과정 관리할 과도내각 돼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하야는 피할 수 없다"며 거듭 하야를 촉구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을 유지하는..

'국정농단' 최순실의 손과 발이 된 두사람, 안종범, 이승철

'국정농단' 최순실의 손과 발이 된 두사람, 안종범, 이승철 ‘靑 1호 수사’ 지목 안종범 수석 권한 이용 최씨 개인 사업 개입… 스캔들마다 빠짐없이 등장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최순실(60)씨 국정농단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대상 1호 청와대 참모진’이 ..

민심 폭발 초읽기. 대규모 집회·시국선언 연이어. 대학가 시국선언 지도 등장.재외동포도

민심 폭발 초읽기... 대규모 집회·시국선언 연이어 대학가 시국선언 지도 등장...재외동포도 "박 대통령 하야" 요구 대학가를 중심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이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각계의 시국선..

‘최순실 스캔들’, 미국이라면 대통령에 ‘징역 수백년형’

‘최순실 스캔들’, 미국이라면 대통령에 ‘징역 수백년형’ 최순실 사건은 국가 보안 붕괴 사건 김원식 | 2016-10-28 14:57:21 ‘최순실 스캔들’, 미국이라면 대통령에 ‘징역 수백년형’ 최순실 사건은 국가 보안 붕괴 사건 국제관계를 맡고 있는 기자는 주로 미국 정부기관의 입장을 듣기 ..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을 춘 것"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을 춘 것" 4년 전에는 '대통령 주변에 환관 들끓고 있다' 지적 "전후맥락이 없이 사드도 탁 (내놓고). 뭐든지 말이죠. 모든 성명서를 분석해 보면 전후맥락이 맞지 않아요. 이게 뭐냐 하면 무당이 공수하면서 탁탁 내뱉듯이. 정치인의 행태가 아..

[한국갤럽] 朴 회견후 14%로 대폭락...'국민 탄핵'. 60대-TK도 완전히 등돌려

[한국갤럽] 朴 회견후 14%로 대폭락...'국민 탄핵' 60대-TK도 완전히 등돌려, 기자회견후 국민분노 대폭발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7%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후 지지율은 14%로 대폭락해 '정치 탄핵'보다도 더 무서운 '..

박원순 시장, 시국선언.."국정사유화 조사특별법 만들어야"

박원순 시장, 시국선언.."국정사유화 조사특별법 만들어야" "비상 시도지사 협의회 소집해 국정 안정 논의해야 할 때"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국정사유화 조사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27일 오후 SNS 방송인 ‘원순씨의 X파일’을 통해 “이미 여야가 합..

‘박근혜-최순실 관계’ 미스터리의 실체는? "박근혜-최순실 관계는 주술적, 샤마니즘적"

정두언 "“○○○이 복수전 벌이고 있는 것” "朴대통령-최순실 관계는 주술적, 샤마니즘적인 것"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은 27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동과 관련, “○○○이 복수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27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누가 지휘를..

최순실의 더블루K 대표 "안종범, 김상률, 김종 관여했다"

최순실의 더블루K 대표 "안종범, 김상률, 김종 관여했다" "더블루K 협약 자리에 안종범-김종 참석" 최순실씨가 실소유주인 더블루K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김상률 청와대 전 교육문화수석,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관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