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2천400명 "MB와 4대강 추동세력 엄단해야" 교수 2천400명 "MB와 4대강 추동세력 엄단해야" "朴정부, 제대로 된 4대강 조사위 출범시켜야"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2천400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은 16일 "이제 다시는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불법과 탈법으로 국가의 미래를 난도질 하는 위장 대운하사업과 같은 일.. 4대강 관련 2013.07.16
"사실과 다른 얘기로 가득찬 MB의 머리", "대운하 사업, 청와대 역할 더 밝혀져야" "사실과 다른 얘기로 가득찬 MB의 머리" "대운하 사업, 청와대 역할 더 밝혀져야" [대운하가 된 4대강-긴급인터뷰 ③]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지난 10일 감사원의 발표는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이명박 정부가 주장해온 4대강 사업의 명분은 순식간에 뒤집어졌고, 4대강에 세워진 거대.. 4대강 관련 2013.07.15
4대강사업…‘단군이래 최대 사기극’ 4대강사업…‘단군이래 최대 사기극’ 4대강 관련자들 처벌 남아…전직가카 MB 반드시 엄벌 해야 耽讀 | 등록:2013-07-11 08:02:28 | 최종:2013-07-11 08:08:39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살리기" 전직 가카(MB)께서 임기 5년 내내 말할 시간만 있으면 했던 말입니다. 심지어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되면.. 4대강 관련 2013.07.11
MB 거짓말 들통 "운하 대비 4대강사업 지시" MB 거짓말 들통 "운하 대비 4대강사업 지시" 시민단체 "최악 범죄"...청와대도 "국민 속여" 감사원 '4대강 감사' 발표 후폭풍...야권 "새누리당도 책임져야" ▲ 2007년 6월 17일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한반도대운하 설명회'에서 .. 4대강 관련 2013.07.10
"4대강 낙동강변 버드나무 수십만그루 고사" "4대강 낙동강변 버드나무 수십만그루 고사" 대구환경연합 "물고기 떼죽음에 이어 버드나무 떼죽음" 낙동강의 터줏대감을 노릇을 하면서 각종 야생동식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했던 낙동강 버드나무 군락들이 4대강사업후 집단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4대강 재앙이 본격적.. 4대강 관련 2013.07.03
"4대강 건설사, 허위계산서로 비자금 수조원 조성" "4대강 건설사, 허위계산서로 비자금 수조원 조성" 건설노조 "임금 1조원, 장비임대료 8천억이 증발된 상태" 4대강 건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노동자들에게 십수만건에 달하는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조 단위의 천문학적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건설노조와 4대강 조사.. 4대강 관련 2013.06.19
정부 "4대강 때문에 수도요금 인상 불가피" 정부 "4대강 때문에 수도요금 인상 불가피" 서승환 교통장관 요금 인상 주장, 언제는 '음모론' 펴더니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4대강 사업 공사비를 떠맡은 수자원공사의 부채 해결을 위해 수도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파장이 일고 있다. 서 장관은 이날 LH세종특별본부에서 .. 4대강 관련 2013.06.19
낙동강에 또 녹조 발생, '4대강 재앙' 확산 낙동강에 또 녹조 발생, '4대강 재앙' 확산 작년보다 1~2달 빨라져, 녹색연합 "보 파괴만이 해법" 낙동강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녹조가 발생, 4대강사업으로 수질이 급속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7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5~6일 경상남도 창원시의 본포 취수장에서부터 대구시 달.. 4대강 관련 2013.06.08
4대강 수질 좋아졌다더니... 녹조제거에 '34억' 투입 4대강 수질 좋아졌다더니... 녹조제거에 '34억' 투입 [단독] 조류제거시설 시범운영 전국 5곳에서 6개월간 실시 ▲ 공주보 상류에 가두리 형태의 시설물이 물 위에 띄워져 있다.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4대강 사업이 진행된 충남 공주보 상류 1.5km 지점. 지난 23일 공주 쌍신공원에는 발전기.. 4대강 관련 2013.05.30
금강, 녹조 잔디를 깔아 놓은 듯... 수로 뒤덮어 금강, 녹조 잔디를 깔아 놓은 듯... 수로 뒤덮어 [현장] 부여 하황2지구 공원, 장산리 생태공원 방치... 우범지역 우려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수로(약 3km)에는 전 구간이 잔디를 깔아놓은 것처럼 녹조로 뒤덮여 있었다.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한낮 기온.. 4대강 관련 2013.05.27
이준구 "MB, 무슨 심뽀로 혈세를 시궁창으로 흘러보냈나" 이준구 "MB, 무슨 심뽀로 혈세를 시궁창으로 흘러보냈나" "MB, 국토 파괴와 예산 낭비 철저한 책임 져야"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21일 개통 1년을 맞은 경인운하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관련, "도대체 MB는 무슨 심뽀로 온 국토를 망가트리고 아까운 혈세를 시궁창으로 흘러들어가.. 4대강 관련 2013.05.22
이상돈 "환경부-보수신문, 이제야 4대강 부작용 말하나" 이상돈 "환경부-보수신문, 이제야 4대강 부작용 말하나" "그런 꼴 보고 있자니 쓴웃음만 나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4대강 사업으로 희귀종이 멸종하는 등 환경재앙이 발발했다는 보고서를 내고 이를 보수신문들이 대서특필하자, 4대강사업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이상돈 전 중앙.. 4대강 관련 2013.05.02
모래톱 생기고 바닥보호공 유실...4대강 공사전으로 회귀 모래톱 생기고 바닥보호공 유실...4대강 공사전으로 회귀 [현장] 합천보에서 임해진까지, 냄새나는 강물에 조류 사체까지 떠올라 정부가 조만간 4대강 사업에 대해 전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동안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4대강조사위원회, 대한하천학회, 환경운.. 4대강 관련 2013.04.24
"MB에게 4대강사업은 하나님 위" "MB에게 4대강사업은 하나님 위" MB "4대강 보에 크레인 달면 4대강은 대운하 된다" <조선일보>가 22일 뒤늦게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둔 사업이었음을 폭로하며 4대강사업을 질타하고 나섰다. 4대강사업에 비판적인 박근혜 정부 출범후 <조선일보>의 4대강.. 4대강 관련 2013.04.22
4대강사업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나와 4대강사업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나와 공무원·심의위원에 수백만~수천만원씩 건네 휴가비·떡값 등 명목…공정위·환경부도 등장 4대강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한 코오롱워터텍㈜이 관련 공무원과 심의위원 등에게 모두 10억원이 넘는 현금을 건넨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 4대강 관련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