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다이나믹 타워' 2008 최고 발명품에 선정
SEOUL, Korea (AVING) -- < visualNews > 세계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빌딩인 다이나믹 타워(Dynamic Tower)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타임지 선정 '올해의 최고 발명품 50'에 선정됐다.
이태리 건축가 데이빗 피셔(David Fisher)가 설계한 다이나믹 타워는 각 층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면서 형태와 외관이 계속해서 바뀌는 건물이다.
이태리 건축가 데이빗 피셔(David Fisher)가 설계한 다이나믹 타워는 각 층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면서 형태와 외관이 계속해서 바뀌는 건물이다.
다이나믹 타워는 환경친화적이며, 완전 자가 발전되도록 설계된 첫 건물이며, 각 층 사이에 수평으로 배치한 풍력 터빈을 가지고 있으며, 돌아가는 층 지붕에는 광전지가 배치되어 있어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한다.
다이나믹 타워는 100% 공장에서 맞춤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한 최초의 고층 건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방법은 환경적으로 깨끗한 건설현장을 만들 뿐 아니라, 현장 사고를 줄여주며 시공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이나믹 타워 주민들은 음성 인식 시스템이 갖추어진 아파트 입구에 주차할 수 있으며, 건물의 글래스월 옆에 위치한 수영장에서는 밖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내다 볼 수도 있다. 시공은 꼭대기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층의 기계설비를 꼭대기에서 아래로 설치한 최초의 건물이 된다.
피셔 박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혁신적 발명품에 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수천 년 동안 빌딩은 고정되어 있었지만, 다이나믹 타워는 건설과 부동산을 급진적으로 바꾸고, 건축과 우리 삶의 방식에 새로운 차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한 이태리 건축가 데이빗 피셔 박사는 움직이는 빌딩 다이나믹 타워를 설계했다. 그는 30년 이상 세계 많은 도시에 극단의 기술적인 건물을 만들어 왔다.
다이나믹 타워는 100% 공장에서 맞춤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한 최초의 고층 건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방법은 환경적으로 깨끗한 건설현장을 만들 뿐 아니라, 현장 사고를 줄여주며 시공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이나믹 타워 주민들은 음성 인식 시스템이 갖추어진 아파트 입구에 주차할 수 있으며, 건물의 글래스월 옆에 위치한 수영장에서는 밖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내다 볼 수도 있다. 시공은 꼭대기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층의 기계설비를 꼭대기에서 아래로 설치한 최초의 건물이 된다.
피셔 박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혁신적 발명품에 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수천 년 동안 빌딩은 고정되어 있었지만, 다이나믹 타워는 건설과 부동산을 급진적으로 바꾸고, 건축과 우리 삶의 방식에 새로운 차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한 이태리 건축가 데이빗 피셔 박사는 움직이는 빌딩 다이나믹 타워를 설계했다. 그는 30년 이상 세계 많은 도시에 극단의 기술적인 건물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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