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불법선거 관련

로지스틱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값과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분석

道雨 2012. 12. 28. 11:11

 

 

 

     로지스틱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값

[아고라]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분석

(아고라 / 그루터기추억 / 2012-12-27)


이번 대선의 득표수를 나타내는 SBS 자료의 득표량 곡선은 ... 대단히 매끄러운 로지스틱곡선이었다.

따라서 만약 ... 누군가가 전형적인 로지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 시간대별 득표수를 미리 설계했다면 ...그리고 그 설계에 따라서 ... 득표수를 시간대별로 미리 계산해 놓고 ...개표현장에서 ... 컴퓨터에 입력되어 올라오는 득표수치를 ... 중간에 집계하는 프로그램 과정에서 개입하여 ...미리 계산해 놓은 득표수로 ... 치환해 버린다면 ... 시간대별로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득표수는 ...실제 개표현장에서 집계해서 올려보낸 개표수와는 전혀 다른 ... 사전에 치밀하게 설계하여 ... 미리 산출해 놓은 득표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언론에는 이 득표수를 제공해 주면 ... 국민들은 개표소 현장에서 실제로 개표한 득표수는 전혀 모르고 ...오직, 미리 설계해서 ... 중간에 집계 프로그램 과정에서 바꿔치기 된 ... 가상의 득표수만을 보게 되는 것이다.

< 물론 이런 생각은 ...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지 ... 꼭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

왜냐하면 아직 수개표로 재검을 한 상태도 아니며 ... 누가 양심선언을 하면서 사실을 고백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모든 것은 철저하게 확인을 해 보아야만 된다.

즉, 수개표로 실제 개표수를 확인해 봐야되고 ... 개표결과가 컴퓨터로 전송되어 ... 집계되는 과정을 확인해야 된다.

그리고 투표인 명부에서 투표한 숫자와 ... 개표소에서 실제 개표된 숫자 ... 또 컴퓨터로 전송되 집계된 숫자 ...마지막으로 ... 언론에 공개된 숫자 등 ... 이 모든 것을 다 서로 대조해서 비교해 보아야지만 ...정확한 득표 수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자 이런 상황을 전제로 하고 ... 이제부터는 이번 대선에서 << 박근혜 후보 >> 가 얻은 득표수를 ...과연 사전에 설계하고 ... 미리 산출해서 그 값들을 구해 낼 수 있는 지를 ...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

 

먼저 ... 로지스틱 함수식을 살펴보기로 하자  ...

 

 

 

 

이 식이 ... 로지스틱 함수 식이다.

둘째 줄에 있는 미분함수를 적분한 후에 ... 이를 정리하면 ... 첫째 줄의 로지스틱 확률함수가 도출된다.

 

그리고 이 함수식을 이용해서 ... 전형적인 로지스틱곡선을 그려보면 아래와 같이 된다.

즉, 최소값은 0이고, 최대값이 1인 ...  0 < p(t) < 1  의 범위안에 존재하는 로지스틱 곡선을 만들 수 있다.

 

 

 

아주 완벽하게 S자 모양을 나타내는 ... 전형적인 로지스틱곡선을 만들 수 있다.

 

만약 이런 전형적인 로지스틱 곡선을 만드는 ... 아주 치밀한 함수를 미리 설계한 뒤에 ... << 박근혜 후보 >>의 ... 시간대별 득표수를 산출하기 위하여 설계된 함수로부터 ... 다음과 같은 ... 시간대별 로지스틱 확률함수 p(t)를 ... 미리 산출했다고 가정해 보자 .

 

 

 

 

21개의 구간으로 나눠진 .... 이 로지스틱 확률값을 ... 엑셀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그려보면 ...앞서 보았던 ... 전형적이고 완벽한 ... 로지스틱곡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 이런 로지스틱 확률값 p(t) 를 가지고서 ...<< 박근혜 후보 >>의 시간대별 득표율을 구하기 위한 과정을 ... 살펴보기로 하자 ...

 

로지스틱 확률[ p(t) ]로부터 ... 시간대별 득표율 [ f(t) ]을 구하는 공식은 ... 아래와 같다.

 

 

 

 

이 식을 이용하여 ... 시간 t 의 변화에 따른 득표율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서 먼저 ... 시간에 대한 지수함수 ... e(t)와  1-e(t) 값들을 차례로 구해보면 ... 아래와 같이 된다.

 

 

 

 

다음에는 ... 앞에서 설명한 f(t) 를 구하기 위해서 ...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분자값은 ... A로 따로 계산하고 ... 분모값 역시 ... B로 따로 계산한다.

그리고 구해진 분자와 분모를 나누어 ... 시간대별 득표율 f(t)를 구한다.

  

 

 

이제 이 시간대별 득표율에 ... 마지막 t =24의 득표율 값이 f(t) = 1.0000 이므로 ...

이 값이 << 박근혜 후보 >>의 최종 득표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해진 f(t) 값에 최종 득표수를 곱한다.

 

 

 

이렇게 해서 ... 로지스틱 함수로부터 미리 설계한 ... 로지스틱 확률값을 가지고서 ...박근혜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수를 산출해 보았다.

 

이제 산출된 이 숫자를 ... SBS에서 발표한 ... 시간대별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와 비교해 보기로 하자 ...

 

 

 

완벽하게 일치하는 ... 득표수가 산출된 것이다.

 

물론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 역시 ... 또 다른 로지스틱 확률값 p(t)를 산출해서 ... 구해내면 된다.

 

박근혜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량 그래프와 ... 문재인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량 그래프는 그 모습이 서로 다르므로 득표율을 구하기 위해서 이용해야 될 확률값 p(t) 역시 ...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다.

 

 

 

결국 문제는 ... 누가 어떤 로지스틱 함수를 이용해서 ... 시간대별로 정확한 로지스틱 확률값을 계산했었고 ...이를 이용해서 ... 득표율과 득표량을 계산해 놓았었는가? ... 또 이 자료를 컴퓨터 집계에 어떻게 이용했는가? 하는 점이 될 것이다 ....

 

물론 아니라고 하는 쪽에서는 ... 이 모든 득표수 집계 결과가 ... 아주 우연하게 ... 정말로 아주 우연하게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모두 다 ... 어쩌다보니까 로지스틱 곡선형태로 나타난 것 뿐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 전국적인 개표가 이루어지고 ... 그 개표결과가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의 후보자별 지지도가 전혀 상이한 상황에서 ... 이 처럼 두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수 그래프가 ...아주 매끄러운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을 나타나게 된다는 것은 ... 정말로 신기하고 이상한 일일 뿐이다.

사실 일부러 이런 모양이 되도록 ...각 지역의 개표수를 조정하는 것도 ... 보통 힘든 일은 아닐 것이다.

 

그루터기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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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곡선에 의한, 간단한 당선 유력 발표시점 산출 방법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시간별 득표현황을 보면 ... 전형적인 로지스틱곡선임을 지난 글에서 보여드렸었다.

 

이제는 ... 만약 로지스틱곡선 모양의 득표현황이 ... 로지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면

언제쯤 ... 당선 유력이라고 발표할 수 있는 지를 ... 아주 간단하게 도출해 낼 수 있음을 ... 시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아래는  .... 박근혜 후보의 ... SBS 자료에 의한 ... 시간대별 득표 현황이다.

 

  

그리고 ... 이런 시간대별 득표자료를 ... 엑셀을 이용하여 ...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아주 전형적인 로지스틱곡선의 모습이 된다.

 

그리고 이제 ... 이런 시간대별 득표현황을 ... 매 30분 간격으로 ... 득표 증가량을 산출해 보면 아래 표와 같다.

 

 

  

이런 30분 간격의 ... 득표 증가량을 ... 그래프로 그려보면 ... 아래와 같이 된다.

 

 

 

우리는 이 그래프에서 ... 최고 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의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 ...

바로 ... 21:00~21:30 사이에 위치 하는 것이다.

 

따라서 ... 박근헤 후보의 당선 유력을 발표할 시점은 ... 21:00를 넘은 시간에 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 시간별 득표량 그래프가 ... 로지스틱곡선의 모양으로 나타난다는 ... 그런 전제하에서 그렇다.

 

이제 ... 지난 SBS 대선 개표 방송에서 ... 박근혜 후보의 당선 유력이 발표된 시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

 

 

 

개표 상황이 29%밖에 안되었음에도 ... 정확히 21:06분에 ... SBS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 유력을 공식발표 했다.

로지스틱곡선을 만드는 득표량의 ... 시간별 차분 그래프에 의하면 ... 그 정점이 바로 이 시간인 것이다.

 

추가로 ... 문재인 후보의 시간별 득표량에 대한 ... 시간별 차분 그래프를 ... 한 번 더 살펴보면 ...

어느 시점에 ... 당선 유력이 발표될 것인가는 ... 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보시다시피 ... 박근혜 후보의 차분 그래프에서 나타난 정점보다도 ... 더 선명하게 정점이 드러나고 있다.

물론,  문재인 후보의 시간별 차분 그래프는 ... 30분간격으로 증가한 ... 아래 득표량 표에 의해서 그려진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이런 ... 30분 간격의 득표 증가량은 ... 문재인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량에서 구한 것이다.

 

 

문재인 후보의 이런 시간대별 득표량을 ... 엑셀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그려보면 ... 역시 로지스틱곡선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매끈한 로지스틱 형태의 ... 시간대별 득표량 증가 그래프를 ... 만약 사전에 만들 수가 있다면 ...

얼마든지 ... 당선 유력을 발표할 시점을 ... 미리 다 계산해 놓을 수가 있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 도대체 개표율이 30%도 되지 않은 ... 20% 대에서 ...

어떻게 당선 유력을 발표할 수 있느냐고 ...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아래 표는 ... 네티즌들이 ... 당선 유력발표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 트위터로 트윗한 내용을 캡쳐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방송 3사는 ... 지역별 투표율과 각 후보에 대한 지지율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

자체 당선 예측 프로그램을 돌리면 ... 조기에 당선 예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앞에서 주욱 살펴 보았듯이 ... 만약 시간대별 득표량 그래프가 ...

매끄러운 로지스틱곡선을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는 ... 흔들리지 않은 확신이 있다면 ...

 

구태여 ... 비싼 돈들여서 ... 여러 프로그래머 골치아프게 하면서 ... 어려운 예측 프로그램 돌리지 않더라도 ...

아주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 당선예측 시점을 ... 거의 정확하게 짚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모든 현상들을 바라볼 때 ... 과연 이번 대선의 각 후보별로 개표를 진행한 득표량이 ...

그처럼 매끄러운 로지스틱곡선을 그리면서 ... 진행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 대단히 의아하고 이상할 뿐이다.

 

 

                                                                                                            [ 그루터기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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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 함수가 오류없이 완벽한 증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p(t) 값을 역산해보았는데 아래값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오류있음 답글부탁)


0.00016077135078705900
0.00107916756980056000
0.00308751319082428000
0.00835679331774071000
0.02210248566398170000
0.05647935994895320000
0.13437525209389800000
0.28215695605323200000
0.48569704119432400000
0.67496038078742600000
0.80569432356586500000
0.88702352135664100000
0.93606530188277100000
0.96369517566643400000
0.98286470952195000000
0.99349114757821100000
0.99705241475512300000
0.99863500605102900000
0.99982514091924300000
0.99992194750960800000
0.99999526168044000000

 

아고라의 글에 대해 여러분이 원작자인 '그루터기 추억'님의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길벗이란 분이 20자리 숫자까지 계산해서 저 숫자를 넣으면 오류없는 완벽한 로지스틱 함수가

 되고,그루터기 추억님이 제시하신 표가 완전하게 된다고 하네요.

 

 

제가 저런 공식을 잘 몰라서 길벗이란 분에게 직접 물어봐서 얻은 결론이에요. 따라서 누군가

민주당에 그루터기 추억님의 원래의 글에 수정된 저 숫자를 함께 동봉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비판 받을 수 없는 완전한 증거가 될 것 같습니다.

 

[ 길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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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공자로서 본 로지스틱함수공식(그루터기추억님의 주장에 동의)

 

 

 

** 그루터기추억님이 올린 로지스틱 함수가 논란이죠. 저 UCI 수학과 졸업했습니다.

수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본 그루터기추억님이 올린 자료, 문제 없습니다. 

그루터기님이 올린 자료를 전부 읽었습니다. 그루터기님의 주장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루터기님이 쉽게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루터기 추억님이 올린 자료 널리 알려 주세요.

 

**참고: 로지스틱 함수 공식 응용은  순수 수학에서 대학 과정이 아닙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미적분이 포함된 공식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수준이 높습니다.  

 

**이 자료를 UN, 해외언론, 국내언론에 배포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더 정확히 말합니다. .  

 

그루터기추억님이 선거 결과를 '수학자들이 개발한 한가지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대입했습니다.

결과는 100% 일치입니다.

 

나의 입장으로는 100%의 일치가 불가능하다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 결과가 "이미 발표된 로지스틱 함수 공식 그래프가" 나오는 것은 정말 이상한

것입니다.

만약 선관위가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선거를 조작한 것입니다.

 

 

 

로지스틱 함수로부터 미리 설계된 로지스틱 확률값을 통한

박근혜 후보의 시간대별 득표수

 

 

 

 

SBS에서 발표한 시간대별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자! 이래도 아니라고 할텐가?

어쩜 저렇게 똑같을까?

SBS시간대별 투표결과와 미리계산된 로지스틱 함수값이 완벽하게 일치!!!

 

음모론이 아니라 실제 부정선거다!

부정이 아니라면, 전국의 투표자가 저 공식대로 투표했다는 말... 불가능!

 

그루터기추억님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5846&pageIndex=1

 

 

[ 유형주 (y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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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지스틱함수를 이용한 부정선거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군요. 51.6이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 로지스틱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와 선관위가 미리 계획한 수치가 되고요. 우리는 이 그래프에 대한 의심을 접지 않았고 무수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었습니다. 이건 100% 조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지스틱 함수를 적용한 데이타와 SBS의 데이타가 100% 똑같습니다. 이제 김능환과 김무성은 TV에 나와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저는 SBS에서 보도된 방송에 대해서 선관위는 지역별로 실제로 개표된 것 과 상관없이 중앙 프로그램을 돌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 이 로지스틱 프로그램이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10


결국 이런 로지스틱 함수가 곳곳에 실제 개표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만 것입니다. 개표 마감 시간대에 전자개표기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로지스틱 함수가 말하고 있는 것이죠. 충격오류 아래 링크를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29982


이런 오류들은 아직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최고 상승 구간에서는 전혀 숫자가 좁혀지지 않고 1000단위대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만 겨우 좁혀집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을 해 놨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3589


그리고 수작업으로 조작을 했다는 결정적인 오류도 제가 제시를 했습니다. 다음에서 제공한 표와 선관위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데이타에서 수작업 조작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75.8%를 만들기 위해서 조작한 것이죠.

 


김능환과 김무성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걸려들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딴 짓 하지 말고 이 로지스틱 함수에 대해서 파악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재개표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인용아버지 (flyj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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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마지막 투표율이 91.4%로 설정한 것이 4.19(숫자를 거꾸로 하면 됨)를 상징한다고 하였는데,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득표율 51.6%는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군요. 5.16 쿠데타를 미화하려는 것은 아니었는지...

대선 후 MBC에서  바로 5.16 장면을 내보냈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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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득표량에 대한 로지스틱곡선들이 ... 알려주는 중요한 것들

                                                                       (다음아고라 / 그루터기추억 / 2012-12-28)


앞서 올린 로지스틱 함수를 가지고 박근혜 후보의 시간대별 누적득표량을 계산한 것 때문에 논란이 많은 것 같다. 역산을 한 것이라는 말도 있고, 조작이라는 말도 있고, 사기라는 말도 있었다.
  
물론 역산을 한 것이 맞다. 이는 조금 뒤에 설명하기로 하겠다. 하지만 역산을 하여, 실제 데이터를 재연해 보았다고 해서 ... 데이터 조작을 했거나 ... 사기를 친 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곳에서 ... 이런 수치들을 가지고 ... 다른 네티즌들에게 사기를 쳐야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먼저 로지스틱 확률 p(t)를 구하기 위해서 실제 SBS에서 발표한 누적득표량 데이터 F(t) 자료를 이용해서, 시간대별 누적득표율 f(t)를 구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이용해서 로지스틱 확률 p(t)를 구했는데 ... 이를 네티즌들이 역산이라고 하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지난 번 글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시간대별 실제 누적 득표량 그래프가, 로지스틱 함수에 의해서 정확하게 역산되고 재연될 수 있음을 잠시 살펴봤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도 역시 동일하게 ... 로지스틱 확률 p(t) 값을 역산한 후, 다시 재연해 볼 수가 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 위에서 제시한 수식을 이용하여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량도 계산해 보면 된다.
 
물론 누적득표량의 실제 그래프의 모양이, 로지스틱 곡선 형태이기 때문에 ... 다른 형태의 지수함수나, 로그함수, 또는 2차, 3차 함수의 형태로는 ... 실제 누적득표량 그래프의 값을 역산해 보거나 재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누적득표량 그래프는 정확하게 로지스틱함수에 의한 로지스틱곡선으로 세팅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도 단기간의 등락을 나타내는 요철이 거의 없는 아주 매끄러운 곡선의 모습으로 ...
  
이제 이런 논의와 관련해서 추가로 남은 문제는 ... 실제 득표량에 따른 역산과정으로 로지스틱 확률 p(t)를 구한 후에 ... 이를 이용하여 시간대별 누적득표율 f(t)의 값을 아주 정확히 일치하도록 재연하는 것 말고 ... 또 다른 방식의 ( 예를 들면, 로지스틱 함수의 비선형 회귀분석과 같은 ... ) 모수( parameter ) 추정에 의해서 ... 역산으로 구해 보았던 로지스틱 확률 p(t)의 값들을 어떻게 추정해 내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
 
암튼 ... 여러 네티즌들이 댓글과 답글을 통해서 ... 다음과 같은 주장들을 했었다.
  
시간대별 누적득표량 그래프는 ...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 개표 초기에는 득표수가 적게 나오다가 ... 개표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진행되면서 ... 득표수가 급등하게 되고 ... 마지막에는 개표할 투표함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 시간대별 누적득표량 그래프가 로지스틱 곡선 형태를 띠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 물론 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하지만 SBS에서 공개한 그래프는 ... 아주 매끄러운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 번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 로지스틱 함수를 가지고 역산과 재연이 완벽하게 가능할 정도로 매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득표량의 증가가 ... 음(-)의 2차함수적인( 물론 정확한 2차함수는 아닐 것이다 ) 일정한 기울기를 가지고 변화할 때만 가능한 모습이다.
 
그렇다면 ... 실제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개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 전국적으로 합계한 득표량의 증가가 정말로 함수형태의 매우 규칙적인 증가율 변화를 보이면서 ... 그렇게 증가한다고 보는 것이 과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오히려 전국적인 개표 상태에 따라서 ... 득표량 ‘변화율’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면서 ... 전체적인 ‘누적득표량’이 증가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시간대별로 살펴본 누적득표량 그래프는 ... 비록 전체적으로는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하더라도 ... 작은 구간에서는 요철의 모습을 띠게 되는 것이다. 즉, 아주 매끄러운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이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마치 경제의 순환 사이클이나, 주가의 변동에서 장기간의 추세변동곡선 상에 ... 단기적으로는 많은 등락이 나타나는 것처럼 ...
 
그리고 이런 단기적인 등락의 과정 속에서 ...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두 누적득표량 그래프는 시간을 따라 진행하면서 서로 교차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개표결과를 지켜볼 때 ... 시간을 두고 두 후보의 ‘상대적 득표율’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 때로 반전이 일어나서 역전이 되기도 하는 그런 현상인 것이다. 특히 이번 대선처럼 두 후보 간의 상대적 득표율이 51.6% : 48.0%로 박빙이었다는 사실이 ... 정확히 맞는다면 말이다.
 
영남 지역은 박근혜 후보에게 또 호남지역은 문재인 후보에게 지지표가 편중된 가운데 ... 전국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 이들의 득표수를 누계한 누적득표량 곡선이 로지스틱곡선 형태를 띠면서 ...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의 상호교차가 나타나지 않은 채, 그토록 매끄럽게 또 두 후보 사이에 거의 일정한 간격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서 진행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즉 아래에 곡선 상에 나타나는 것처럼 ... 비록 단기간의 등락은 무시하여 ... 곡선의 요철이 없는 매끄러운 상태라고 가정하더라도 ... 장기적으로 두 후보자의 누적득표율 곡선이 ... 초록색 구간처럼 ... 상대적인 득표율에 있어서 서로 역전이 일어나는 때가 어떻게 단 한 번도 없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서로가 박빙의 경쟁이라고 하는 상태에서 ...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만약 이런 역전 구간이 나타나게 된다면 ... 로지스틱함수를 1차 차분한( ∆F(t) ) 그래프 ... 즉, 득표량 변화율이 최고 정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결코 당선유력 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당선유력이라든가 하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
 
반면에, 이번 대선 때 발표된 결과처럼 ...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역전구간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면 ... 로지스틱함수를 1차 차분한( ∆F(t) ) 그래프의 정점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 아무런 부담 없이 그 정점을 통과하는 시각에 ... 더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후보의 당선유력을 발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 정확히 1차 차분한 그래프의 정점에 해당되는 21:00~21:30 사이에 ( 이에 대해서는 제가 쓴 지난 글을 참조하시기 바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4009 ), 바로 그 시점에 박근혜 후보의 당선 유력을 발표했다는 것은 ... 그 시간 이후에는 두 후보의 두 로지스틱곡선이 서로 교차할 가능성이 전무 하다는 즉, 역전구간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 시각 당시에 개표율이 약 30% 정도( MBC에 의하면 29.7% )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 서로 박빙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직 70% 정도의 개표가 남아있는데도, 끝까지 역전구간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 매우 무모한 자만이거나 ... 아니면 앞으로 그런 모습의 그래프가 되도록 개표를 진행해 나가겠다는 그런 의도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루터기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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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유력'표시는 개표율 26.4%,20:50분에 표시

                                                       

                                             (서프라이즈 / 516 VS 480 / 2012-12-28)


방송사 기준,출구조사.1.2%(표환산:약 36만) (오차+, -24만)=60만.

 

새누리당은 박수치는 장면,민주당은 ...

여하튼 전국 개표율 26.4%(803만표) 때, 박근혜 '유력' 표시를 했습니다.

강력한 선방 '강 펀치' 한방을 날렸다고 표현해야 맞겠지요.

'기선 제압'

서울 개표율 6.7%

이렇게

시간이 20:50분(오후 8시 50분) ,26.4% 표로 환산하면 803만표 개봉하고

남은 표가 2,200만표가 넘게 남았는데

여기서 위 오차범위 아무리 많이 잡아도 60만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유력' 표시를 했을까요.오차범위 1.2%인데 말이죠.

2,234만표나 남았는데 말이죠.

의도가 읽혀지지 않습니까.

게다가

당선축하 전화가 21:40분  ' 오후 9시 40분'..

 

모든게 잘 짜여진......'일사천리'

......

중간 개표 과정에서도 이 비율은 등장했었네요.

암시 코드.....중간 중간에 ....잘 봐라 이건가 .....'노터치'...알겠지.그거

516  VS 480

 

516 VS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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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기법-몬테카를로 계산법을 활용한 로지스틱함수 구현

 

 

우리는 이번 18대 대선에서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대로 결과가 나온 것을 '그루터기추억'님의 글로 (<-클릭)인해 알게되었습니다.

  

 

헌데, 그렇게 하자면 그 공식대로 전국의 개표소를 조작해야합니다.

 

 

그 과정을 설명하는 분의 글을 강조하고자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바로 '가을아침'님의 글입니다.

 

이른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인데요.

 

먼저, 실제 선거의 결과 예측에 사용된 예가 있습니다.

 

 

 

1. 몬테카를로 계산이란?
몬테카를로 방법은 통계적 문제를, 난수(Random Number)를 사용한 무작위적인 표본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이다. 몬테카를로 방법의 장점 중의 하나는 계산 알고리즘이 다른 수학적 방법에 비해 간단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주로 5~10% 정도의 오차를 허용할 수 있는 공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살펴보면, 난수 인자에 의해서 제어될 수 있는 모델이라면 어떤 것이든 다룰 수 있다. 두번째로, 확률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수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이 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한 통계적 추출 시도를 통해서 적절한 확률적 모델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몬테카를로 계산과 로또? 도박?
선거철마다 행해지는 선거결과 예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공정한 선거라고 가정하면 각 유권자의 투표는 일정한 확률을 가진 독립시행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한 통계이론에 의하면 무작위(random)로 선택된 유권자 샘플의 여론조사(또는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선거결과와 매우 가깝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작위로 샘플을 취하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여 낭패를 본 경우가 193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일어났다. 한 잡지사 (Literary Digest)는 2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분석하여 공화당 후보였던 랜든(Alfred Landon)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측했다. 반면 갤럽(George Gallup)은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분석한 뒤 민주당의 루스벨트(FranklinRoosevelt)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결국 루스벨트가 당선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여론조사의 대명사가 된 갤럽을 일약 스타로 부상시킨 계기가 아닌가 한다.

이 잡지사가 예측에서 실패한 이유는 샘플의 선택 과정에서 무작위성이 결여됐기 때문이다. 잡지사는 구독자들을 중심으로 100만명에게 설문지를 보냈고 그중 응답한 약 20만명을 샘플로 잡았다. 잡지사의 예측은 구독자들이 랜든을 압도적으로 지지한다는 것 뿐이었다.

 

http://blog.daum.net/gooddrug/1690474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아침'님의 글입니다.(<-클릭)

 

 

 

 

선거 결과는 모의적 표본 추출법(simulated sampling technique)인 몬테카를로시뮬레이션을 이용하면 과거 선거결과나 여론조사를 토대로 간단히 선거 결과를 만들 수(예측할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의 시행을 위한 절차로는

1 단계            확률변수의 확률분포를 얻고 (과거 선거결과나 여론조사)

2 단계            누적확률분포를 설정 단계(예: 성장곡선인 로지스틱함수)

(“그루터기추억”님의 로지스틱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

3 단계            확률변수의 값이나 값의 범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적절한 난 수의           

집합-난수의 구간-을 할당한다.

4 단계            무작위표본추출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실험을 실시

5 단계            마지막으로 행동방안을 설계·시행하고 통제한다.

 

에를 들어 A 후보의 지지율이 51.6 %

B 후보의 지지율이 48.0 % 로 예측 되는 경우(원하는 경우)

먼저 몬테카를로시뮬레이션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간단한 예를 들어 본다면

 

컴퓨터에서 난수(random number)를 1,000개를 발생시켜 각 숫자를 투표로 간주하고 적절한 난 수의 집합-난수의 구간-을 할당한다. (1000표)

 

이 중 516개 숫자가 나오면 A 후보 표로

(예: 1~516 숫자(516개)를 A 후보에게 할당*)

 

이 중 480개 숫자가 나오면 B 후보 표로

(예: 520~999 숫자(480개)를 B 후보에게 할당*)

 

     * 숫자는 자유자재로 할당 가능

    ** 난수(Random Number) 의 자리수가 많아지더라도(투표수가 많아져도)

        난수(Random Number) 끝자리는 XXXOOO -> OOO은 000 에서 999 까지 입니다  

 

할당하면 A 후보의 득표율이 51.6 %, B 후보의 득표율이 48.0 %가 됩니다.

 

실제 선거에 적용할 경우

 

A 후보에게                     

0~ 999 까지 숫자 중 모든 홀수(500개)를 할당하고

960~990 까지 숫자 중 모든 짝수(16개)를 할당하면(전체 숫자 516 개)

 

B 후보에게

0~ 958 까지 숫자 중 모든 짝수(480개) 에게 할당한 후 (전체 숫자 480 개)

 

개표에 적용하면 됩니다.

 

만일, 이와 같은 몬테카를로시뮬레이션을 선거 결과를 만드는데 활용하려면

 

단계 1,     확률변수의 확률분포를 얻고 (과거 선거결과나 여론조사)

단계 2,     누적확률분포를 설정 단계(예: 성장곡선인 로지스틱함수)

(“그루터기추억”님의 로지스틱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

단계 3,     확률변수의 값이나 값의 범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적절한 난 수의                             집합-난수의 구간-을 할당한다.

단계 4,     무작위표본추출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결과를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어 1번 투표함을 개표하여 22,550표가 개표 된 경우

컴퓨터에서 난수(random number)를 22,550개를 발생시켜 A 후보와 B 후보에게 할당된 숫자에 적용하면 A 후보의 득표율이 51.6 %, B 후보의 득표율이 48.0 %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부정선거의 경우

 

           개표결과 = 실제 득표 + 부정 득표

(Recorded Vote = True Vote + Fraud factor)

 

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할 때

          

           여론조사결과            A 후보: 48.0 %, B 후보의 득표율이 48.0 % 인 경우

           A 후보에게 480개 숫자를 할당하고,

B 후보 480개 숫자를 할당한 후,

나머지 숫자 중 36개를 A 후보에게 할당하면

A 후보: 51.6 %, B 후보의 득표율이 48.0 % 이 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전국 개표소에 적용하면 되고

 

           전체득표 = Xi • Yi                

 

(Xi : i 개표소의 득표율, yi : i 개표소의 개표 수)

 

로 집계하면 됩니다.

 

 

 

 

 

복잡하고 잘 이해가 안가시지요? '가을아침'님의 다음 글입니다.(<-클릭)

 

 

 

 

 

일반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The Use of Computerized Vote Counting)은 투표지를 읽는 OMR(Optical Mark Reader)와 투표 분류기를 통제하는 통제시스템과 집계전산시스템으로 이루어 집니다.

 

저도 오랫동안 통계분야에서 일을 했지만 SBS 에서 게시한 시간에 따른 개표곡선을 보고 가공됬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꼈습니다.

 

현실 자료로서는 너무 매끄럽다는 점이지요.

 

일반적으로 전자개표시스템(The Use of Computerized Vote Counting)은 투표지를 읽는 OMR(Optical Mark Reader)와 투표 분류기를 통제하는 통제시스템과 집계전산시스템으로 이루어 집니다.

 

전자개표시스템에서 개표조작은

 

-          투표지를 읽는 OMR(Optical Mark Reader)와 투표 분류기를 통제하는 통제시스템을 이용하여 분류조작 (예를 들어 투표처리수의 마지막 자리가 6번이면 기표에 관계없이 무조건 A 후보에 가도록 조작을 하는 방법 등)과

 

-          실제 투표지 분류결과와 별도로 개표수(투표수)에 따라  집계전산시스템만으로 조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그런데, 제 직감이나 “그루터기추억”님의 로지스틱함수에 의해 사전에 계산된 ...) 결과를 보고 후자 즉 “실제 투표지 분류결과와 별도로 개표수(투표수)에 따라  집계전산시스템만으로 조작” 됬을 가능성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루터기추억”님의 몬테카를로시뮬레이션의 2단계 “누적확률분포를 설정 단계(예: 성장곡선인 로지스틱함수)” 를 설명하셨고

 

저는 전 후 관계를 설명 드리고자 한 것이지요.

 

 

 

 

어떤가요.  이제 좀 이해가 가시죠? 여기에 이해를 도울만한 댓글을 다신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일만번째지성인
저는 변수의 결정을... 여의도연구소의 데이터를 원용한 것이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막무가내로 변수를 전국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여의도연구소의 정교한 여론조사 데이터 중 하나를 사용했거나, 또는 여의도연구소에서 목표치로 만들어놓은 지역별, 세대별 지지도 및 득표율 예상치를 그대로 원용했을 것입니다.

여의도연구소의 전국적, 지역별 세대별 성별 지지도..라는 모델이 있을 것이고
그것도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전에 로지스틱함수 그래프를 착안, 여의도 연구소의 여론조사 데이터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개표조작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 코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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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개표요구 청원과 선거무효소송 참여 독려

 

 

로지스틱함수값 간단 설명이라는 제목의 글은 

언제든지 베스트 올리기 쉬우니 몇 시간 후에 다시 올려서 베스트 만들겠습니다

 

아래 글은 중요해서 많은 분들이 꼭 봐야 하는데 너무 길어서 베스트 올리기가 힘들것 같아

이 글로 대체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해 수검표 요구에서 재선거(재투표)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고

이를 실현시키는 방법으로 민주,진보진영의 네티즌과 시민들이 수검표 요구와 선거무효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같이 모든 언론, 방송과 정부기관(법무부 등), 검찰, 경찰을 장악한

저들의 방해와 저지로 우리의 요구가 쉽게 수용되고 성사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결국은 최종적인 방법으로 세계적인 인권단체, 민주화단체, 민주수호단체 NGO 들과

세계의 양심적인 지식인(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선 후보 반대 성명을 낸 세계 각국의 지식인)

양심인, 세계적인 석학들의 도움으로 UN-국제기구에 제소하여 재선거(재투표)를 실현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지막 방법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고라 수개표요구 청원과 선거무효소송에 참여한 인원을

최대한으로 많이 늘려놓아야 합니다

 

이런 청원이나 선거무효수송 참여 인원수가 많으면

전 세계의 민주단체들에 호소하고 UN국제기구에 제소했을 때 엄청난 호소력과 파괴력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요구가 큰 힘을 받고 필히 받아들여지게 된다는 겁니다  

 

 

확산 일로에 있던 수개표 청원이 18~19만 명 선에서 주춤거리고 있는데

전국민에게 부정선거 의혹을 전파하고 더욱 더 분발해서 청원수 백만~천만을 목표로

매진해 주시고 선거무효소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의 난국을 맞아 우리가 보여준 기적인

1997년 금모으기운동과 2002년 월드컵의 열정에 전 세계가 다시 한번 놀라는 한민족의 기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지키는 방법이고

우리 자신과 아들, 딸들이 이땅에서 생존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가 국제적인 단체와 기구를 통해 불법,부정을 파해치고 원상회복시키려면

수검표 요구와 선거무효소송을 성사시켜서 확보해 놓아야 하는 필수적인 서류들이 있습니다

 

그 서류들은 아래와 같은 것들입니다

 

  • 총선거인 명부 (일반 / 부재자 / 재외국민)
  • 투표한 사람 명부
  • 지역별 투표자 데이터
  • 세대별 투표자 데이터
  • 시간별 각 개표소 개표현황
  • 각 개표소 개표결과 전송 로그 기록
  • 중앙 선관위 집계결과 기록 및 언론사 전송 기록
  • 각 언론사 수신 및 방송 기록

 

위와 같은 서류들의 확보가 국제기구에 의한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므로 딴나라 당원프락치들과 알바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앞장선 선도자들에 대한

어떤 음해와 매도, 매장을 시도하더라도 속지마시고 흔들림 없이 소송을 완수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야당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야합니다

야당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야당과 의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십시요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사람들이 표 주지 않겠다는 선언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4년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표 주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여론조성하고 말리겠다는

말은 사형선고와 같습니다. 많은 지역구 유권자들이 부정선거 의혹 파해치기에 미온적인

자기 지역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이렇게 항의하면 당장 버선발로 뛰쳐나와 참여할 겁니다.

 

국회의원들에게 4년 후에 보자는 말은 별로 효과 없습니다

저들 야당의원들에게는 4년 동안 나의 여론몰이로 지역구에서 몇 표가 날아가게 되는지 두고 보라는 말이

꿈에도 악몽으로 나타날 가장 두려운 말입니다.  

 

 

 

 

바로 아래 링크글 제안이 성사되고 추진되면 양심선언 하겠다고 서로 경쟁하고

선착순으로 줄서기 할 수 밖에 없다. 어차피 누군가는 양심선언하고

밝혀질 일이 되니 자기가 양심선언하고 면책 받고 처벌 당하지 않으려고

서로 경쟁하게 되니까 ㅋㅋㅋㅋ 

 

빨리 양심선언해라 !!!!

선착순으로 살아남는다 ㅋㅋㅋㅋ

 

 

 

 

획기적 아래 링크글 제안이 우후죽순으로 양심선언 이끌어낼 수 있다

(누구든, 어떤 단체든 꼭 실현시키 시기를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6698&pageIndex=1

 

 

[ 50대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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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로지스틱 함수 확률은 거의 제로 라는데

 

 

그 어떤 선거 에서도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처럼

완벽하게 로지스틱 함수가 나올 확률은 몇 퍼센트도 아니고

아예 제로 %센트라고 한다

그러나 투표 종료 후 SBS방송 조사에서는 이 로지스틱 함수가 완벽하게

그래프 되어 있었다니

귀신은 물론이고, 하나님도 놀라 자빠질 일이다

제로 퍼센트의 확률이 100%의 확률로 완벽히 나타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가히 세계 8대 불가사의가 아닐까?

 

[ 곰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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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득표율 그래프는 ... 정확히 로지스틱곡선에 해당된다

 

 

 

선거 개표결과 나타난 득표율 그래프는 ... 정확히 로지스틱 곡선이다.

 

먼저 선거 개표결과 그래프를 보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로지스틱 곡선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캡쳐한 화면이 가로로 축소되어 잘 안보이므로 ... 로지스틱곡선에 대한 설명을 다시 살펴보기로 하자 ...

 

( 로지스틱곡선 - 영문 : logistic curve )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은 대체로 생성, 발전, 성숙, 쇠퇴의 과정을 밟는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수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로지스틱 곡선이다.

  

모양은 미끄럼대와 비슷해서 시점에서 서서히 상방 커브를 그리다 이윽고 느슨하게 되어 마지막에는 거의 지면과 평행이 된다.

  

이 곡선은 인구의 장기적 변동이나 내구 소비재의 보급과정에 잘 들어맞아 그 예측에 쓰이고 있다.

 

 

 

 

 

따라서 ... 이번 대선의 득표율 그래프는 ... 정확하게 로지스틱 곡선의 모습과 같은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 인구의 장기적 변동이나 내구 소비재의 보급과정을 나타내는 데에 ...

이런 로지스틱곡선을 그릴 수 있는 ... 로지스틱함수를 이용하고 ...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

 

선거의 시간대별 개표상황을 나타내는 득표율에서 ... 이처럼 매끄러운 로지스틱함수 모양이 나타난다는 것은 ...

흔하게 나타나는 일이거나 ...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보기 힘든 것이다.

 

그것도 두 후보의 곡선이 모두 다 ... 아주 매끄럽게 ...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 로지스틱곡선을 만든 것은 ...

상당히 작위적이고 인위적인 모습이라고 보아야만 된다.

   

왜냐하면 ... 선거함이 많은 투표일수록 ... 각 투표함이 있는 지역 유권자의 성향에 따라서 ...

이들 투표함을 개봉하고 집계하는 순서와 속도에 따라서 ... 득표율은 등락과 반전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국회의원 선거 때나 ... 지방 자치장 선거 때 ... 또 지난 대선에서 ... 여러 번 보아왔었다.

 

특히 ... 지지성향이 매우 다른, 전국적인 선거를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의 득표율은 ... 이번에 나타난 것처럼 ...

오랜시간 동안 ... 51.6% : 48.0%의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 매끄러운 로지스틱곡선을 그리기가 쉽지않다.

 

단 한 번의 등락이나 반전을 시도함도 없이 ... 마치 프로그램해 놓은 로지스틱곡선을 따라서 진행된 것처럼 ...

그렇게 이번 대선의 개표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 정말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그루터기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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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수학전문가가 아닙니다.

 

논하자면....

로지스틱함수가 회귀분석모형이므로 모든 선거의 개표결과는 저렇게 나온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큰 오류가 있습니다.

즉 , 실제 개표값은 산포를 갖는 산포값그래프이어야 합니다. 주식그래프가 그러하듯...

그러나 분석이나 공식을 만들기위해서 그 중간값을 산출하면 공식과 같은 로지스틱함수값이 나오는 겁니다.

 

따라서 박근혜표가 시간대별 개표수가 산포값을 가지고 결과가 끝난후에 중간값으로 그래프를 만들면 로지스틱함수그래프가 나와야지 어떻게 개표실제값이 중간값인 로지스틱함수값이 나올수 있냐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문재인 표까지 조작되었음을 알수 있는데...

 

박근혜 개표값을 로지스틱함수값으로 하다보니 문재인표는 "1-박근혜표=문재인표"가 됨으로써

단한번도 역전이 없이 똑같은 편차를 가지며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

로지스틱그래프를 미분을 하면

확률분포도와 같은 값이 나오는데 이 분포도의 꼭대기,즉 최대치(기울기가 최대치)가

개표시간대로 나누면 9시에 정확히 당선확실이 뜰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9시5분에 sbs에서 당선확실이 떳습니다.

 

<<무작위추출개표진행에서 양쪽그래프의 기울기 최대치에서 당선확실을 띄웠다는것은

설계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 절대 역전이란 없다고 확신하는거죠~

 

전자개표기는 전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다만 분류만 하는 것이고

이는 현장에서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전국의 개표수는 중앙선관위를 통하여 방송사로 송출하고 발표됩니다.

 

실제 전국에서 들쑥날쑥한 개표와 또한 엇비슷한 지지율(부산에서도 문재인표 40%)로

실제값으로 개표방송이 되었다면 절대로 단 한번의 교차도 없이 갈수가 없습니다.

 

또한 최대격전지였던 서울개표가 박근혜당선확실이 뜰때까지 개표율은 30%도 채 안되었다는 사실~

또한  선거 바로미터라는 지역 20여곳을 점검한적이 잠깐 방송에 나왔는데 문재인이 무려 14군데 승이였다는 사실~(이때 저가 수를 세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요것이 바로 지역개표와 상관없이 전국득표수가 발표되고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즉,지역개표수는 정확히 나오고 있지만 전국득표수는 무관하게 나오고 있었다는거죠..

 

그럼 과연 어떻게 하였을까?

 

이제부터 소설을 쓰자면

선거막판 최종여론조사가 뒤엎어진 새누리당과 선관위,그리고 눈감아준 정부(국정원),그리고 모른채하는 하수인 방송3사는

어떻게든 이기기위한 선거조작을 각각의 단계에서 준비하고 있었으며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데이타와 상관없이 각 후보별 총합계는 항상 2%를 상회하는 전국득표수를 박근혜승으로 로지스틱함수를 돌렸다는 얘기가 됩니다.(방송을 보고있는 국민들은 지역적으로 나오는 걸 보더라도 전국합계를 알수도 계산할수도 없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를 위한 헐리우드 액션으로 미리 선방을 치도록 박근혜가 유리한 지역부터 오픈을 하여 개표결과의 기선을 잡고

최대한 빨리 승부를 끝내버린것입니다.

 

그럼 이를 어떻게 증명해 내느냐 ?

일단 이러한 논리가 맞는지 세계유수의 수학박사들의 증언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둘째 랜덤하게 전국 격전지를 추출하여 선거인명부검증과 개표발표와 실제득표를

수검표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방법도 있겠습니다만...일단 여기까지~

 

범인은 누구냐 ?

선관위?

아님?

그뒤에 배후는 ?

 

지금까지 2012년 대선이라는 소설이었습니다.

 

[ 율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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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추억님이 조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S형태의 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여러개가 있습니다. 제가 본 것 만 해도 5개입니다.

그리고 한개당 변수에 의해 여러개의 곡선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여러개입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이 여러개의 공식 중에서 제일 근접한 공식을 찾았습니다.

찾기위해서는 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회귀작업이 필요합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히 일치되는 공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선에 사용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기 위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하는 것은 조작이

아닙니다. 대선에 사용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기 위한 필요하고 정당한 절차입니다

 

저는  그루터기 추억님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했다면 그것은 공식을 찾기 위한 필요하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해야 공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학과 학생및 다른 사람의 주장:

반복된 회귀작업을 함으로서 정확한 수치와 그래프를 만들 수있다.

그루터기 추억님이 정확한 수치와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반복된 회귀작업을 했다.

그러므로 그루터기 추억님이 사기를 친 것이다. 이 주장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식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에 관한 정확한 지식: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한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인구 통계를 낼때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대입하여 통계를 낸 후에 역으로 올라가면 조금씩 숫자들이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과 인구 통계를 내기 위한 자료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숫자들의 연결이 그래프입니다. 숫자들이 차이가 나면 그래프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와 인구 통계의 그래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

반복적인 회귀 작업을 통해 일치되는 숫자와 그래프를 만들기도 합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히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선결과 그래프가 최소한 한두번의 굴곡이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가 문제입니다.

'매끄러운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것은 분명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더이상의 개표 결과 조작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그래프가 증거입니다.

증거를 규명하는 작업도 필요 없습니다. 이 그래프는 규명이 필요없는 증거입니다.

 

 

*로지스틱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 조작을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 유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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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please

                                                              (다음아고라 / 모비딕 / 2012-12-29)



미국에 계시는 유형주님께서 찾아주신 소중한 자료입니다.
미국시각 지금 새벽인데 주무시지도 못하고 아고라에 계속
글을 올리셨지만,국가관이 투철한 아고라 운영자께서
열시미 차단하셔서 부득이 제가 대행합니다.
유형주님 글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이 두 챠트를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밑에 또 잔뜩 있어요

아 머리 아퍼




 

모비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9046&pageIndex=1


 

왜 S형그래프가 조작 증거?호주그래프,변수,선관위의 거짓
(다음아고라 / 유형주 / 2012-12-29)


*빠르면 2,3일 후에 이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바빠서요.

문재인 헌정 광고

*제가 영어 번역을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이 아고라에 올라온 부정선거에 관한 정보들을 영어로 번역하여 올리셨네요.

http://2012skpreselection.blogspot.com/2012/12/the-actual-vote-counting-hasnt-started.html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에 관한 지식1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는 굴곡이 없이 완만한 S 형태의 모든 그래프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한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인구 통계를 낼때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대입하여 통계를 낸 후에 역으로 올라가면 조금씩 숫자들이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과 인구 통계를 위한 자료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숫자들을 연결한 것이 그래프입니다. 숫자들이 차이가 나면 그래프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함수 공식 그래프와 인구 통계의 그래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죠.)

일치되는 숫자와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합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정확히 일치가 되는 공식이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대선 결과에서 숫자들이 정확히 일치가 된다면 100% 선거 조작 증거입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이 SBS발표한 것과 100% 일치되는 21단계의 숫자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이 조작 의혹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작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대선 결과가 이미 S형 그래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S형 그래프 입니다.

아마도 그루터기추억님이 S형 그래프를 보고 조작을 의심했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두 후보가 박빙이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나올 수 없는 그래프이기 때문입니다.

선관위와 그루터기추억님 둘 중에 누가 조작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SBS 발표한 S형 그래프가  선관위의 조작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루터기님이 조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관위가 조작을 했다는 증거는 있습니까?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S형 그래프 자체가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S형 그래프가 조작 증거입니다. 

로지스틱함수 공식의 지식이 없는 사람은 원만하게 그려진 S형 그래프(로지스틱 함수 그래프)를 보고 대선 결과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로지스틱 함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의심정도가 아니라 확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 결과가 S형 그래프가 되는 것은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실:
대선결과 그래프가 최소한 한두번의 굴곡이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가 문제입니다. 매끄러운 S형태는 하나의 공식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의 그래프'는 '하나의 공식'이 나올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것은 정확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한 것입니다.
변수가 많은 대선에서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이상하기 때문에 그루터기 추억님이 그 공식이 어떤 공식인지 찾은 것입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이 조작을 했다는 주장을 함으로서 S형 그래프가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거짓 주장에 속지 마세요.

**로지스틱 함수 공식 몰라도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세요. 어떻게 이것이 정상입니까?


로지스틱 함수 공식에 관한 지식 2
그루터기추억님이 조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S형태의 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여러개가 있습니다. 제가 본 것 만 해도 5개입니다.
그리고 한개당 변수에 의해 여러개의 곡선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은 여러개입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이 여러개의 공식 중에서 제일 근접한 공식을 찾았습니다.
찾기위해서는 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회귀작업이 필요합니다.

대선에 사용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기 위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하는 것은 조작이
아닙니다. 대선에 사용된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찾기 위한 필요하고 정당한 절차입니다.

저는 그루터기 추억님이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했다면 그것은 공식을 찾기 위한 필요하고 당연한 절차입니다.
반복적인 회귀작업을 해야 공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선결과 그래프가 최소한 한두번의 굴곡이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가 문제입니다.
'매끄러운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것은 분명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로지스틱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 조작을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중요한 사실 :아래의 그래프는 호주 선거 그래프입니다.
전체적으로 S형이지만 굴곡들이 많습니다.
불규칙한 굴곡들 때문에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가 아닙니다. 
불규칙한 굴곡 때문에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호주와 한국 모두 30분 단위로 점을 찍은 그래프입니다.
한국 대선 그래프는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로지스틱 함수 공식그래프)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굴곡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S형태''하나의 함수 공식'으로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굴곡이 전혀 없는 S형태'는 '하나의 함수 공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대선에서 하나의 공식이 나오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하나의 공식'은 분명한 조작 증거입니다.

그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개표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한가지 새롭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호주는 수개표일 것입니다. 한국은 기계개표입니다.
개표 속도가 기계 개표는 일률적이요, 수개표는 일률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계개표보다 수개표는 굴곡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그래프의 한칸안에 굴곡이 없을수 있습니다. 기계가 일률적으로 개표하기 때문에)

기계 개표를 했을지라도 변수가 있습니다. 변수는 사람이 작업하는 부분입니다.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 중앙 처리 장치에 지방으로부터 올라오는 투표함을 받아 처리하는 것, 반으로 접힌 투표용지를 펴는 것,투표용지를 기계에 넣는 것등 사람이 작업하는 것은
변수입니다.

사람의 작업이 왜 변수입니까? 사람의 작업은 중단되거나 느려지거나 빨라집니다.

속도가 일률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작업은 변수입니다. 변수때문에 굴곡이 생깁니다. 변수가 크면 큰 굴곡, 변수가 작으면 작은 굴곡, 변수가 잦으면 잦은 굴곡, 변수가 적으면 적은 굴곡이 생깁니다.  

그러나 대선 그래프에 굴곡이 전혀 없습니다. 변수가 전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수가 계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입한 개표 작업에 변수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한번의 굴곡이 없는 그래프는 개표 조작 증거가 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한번의 굴곡도 없는 그래프는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변수가 계산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은 기계 조작의 증거입니다.

특히 박빙인 상황에서 문후보와 박후보의 교차가 한번도 없는 것도 대단히 비정상입니다. 18:30분부터 5:00까지의 전체 그래프에서 단 한번의 굴곡과 교차가 없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새롭게 생각해야 할 것이 또 있군요. 선관위가 거짓말을 하죠.
"기계는 분리기일뿐이고 수개표를 했다" 이렇게 거짓말 하는 것 맞나요?
만약 수개표를 했다면 호주의 그래프처럼 굴곡이 많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개표는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굴곡이 없는 S형의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이다.
변수가 많은 대선 결과가 굴곡이 전혀 없는 S형 그래프가 나오는 것은 이상하다.
대선 결과가 S형 그래프가 된 것은 로지스틱 함수 공식이 사용된 프로그램으로 개표 조작을 한 것이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들 중에서 어떤 공식인지 굳이 찾아낼 필요가 없다. 대선 결과의 S형 그래프는 로지스틱 함수 공식이기 때문이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간단하니 외우세요.

**더이상의 개표 결과 조작 증거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그래프가 증거입니다.
증거를 규명하는 작업도 필요 없습니다. 이 그래프는 규명이 필요 없는 증거입니다.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모르는 분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군요.
굳이 그루터기추억님이 함수 공식을 찾지 않았도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함수 공식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함수 공식을 굳이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프만 보더라도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조작을 했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에게 어려운 로지스틱 함수 공식을 설명할 필요도 없죠.
누가 보더라도 그래프가 이상하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로지스칙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설명하는 것은 검증단이 할테니까요.

그런데 그루터기 추억님이 함수 공식을 찾아내고, 그래프가 이상이 없다는 거짓 주장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네요.

바쁜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로지스틱 함수 공식까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짜증까지 납니다.

욕한번 할께요. A. C. 짜증이 나니 더 오기가 생기네요.
반드시 도둑맞은 우리 대통령을 찾고 싶습니다

미국 대선 방식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호주의 그래프와 비교하더라도 미국 그래프가 특이합니다. 미국 대선 방식이 특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 그래프를 참고는 할 수 있죠. 저는 한국 대선 그래프는 호주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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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라서 펌했습니다.

펌글)

굉장히 놀랍습니다.
잘 들으세요.

먼저 요약하면,

1. 전자개표기로 공화당 의원이 이기고 있었다. 정치전문가들은 공화당 승리했다고 선언햇다.
2. 근데 1/3이 해당하는 표들이 남아잇었다. 이걸 수개표하기 시작했다.
3. 공화당과 민주당 득표수간에 유지되는 폭이 줄어들면서 역전되버렸다.

즉, 전자개표기로 개표할때는 폭이 계속 유지됐는데(마치 울나라 0.93처럼)
1/3에 해당하는 표를 수개표하자, 폭이 유지가 안되고 역전되버렸다.

http://www.opednews.com/articles/Electronic-Voting-Tallies-by-E-Nelson-081115-199.html

대충번역합니다.

기사제목: 테드스티븐과 마크비기치의 의원선거에서 전자개표는,
놀랍게도 규칙적이다.(non-random)

알라스카 주지사 선거레이스가 끝날 줄 모르네...

11월5밤까지 공화당 테드스티븐이 마크 비기치를 3257로 이기고 있어서, 정치권위자들(?pundit)이 당연히 스티븐이 이겼다고 선언했다.

근데 표가 남아있었고, 1/3정도의 표가...

요며칠동안 수개표하니(counted by hand) 민주당 마크비키치가 지금 1000표 이기고 있다!!

(설명하면요, 둘 사이의 폭이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8시에 세로점선있는 곳부터 수개표를 한 겁니다. 그랬더니 폭이 없어지죠... 울 나라 대선은 이것보다 훨씬 non-random합니다. 0.93이 계속 유지됐으니까)

다양한 도시 시골 구성원들로 구성된 수백의 다른 지역들로부터의 표들에서..
참 믿기 어렵다, 전자개표할 때는 둘 사이의 폭(a vote spread)이 아주 일정(non-random)하고,

수개표를 하니 유의미하게 불규칙(random)해지니까.. 이상하네...
불규칙한 정도가 갑자기 3배가(3fold) 늘어난거라니까!

(전자개표에서는 폭이 유지되고, 수개표에서는 폭이 없어지고 교차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얘기)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서 폭의 불규칙 변수???(의역을못하겠네요..)어쨋든 불규칙한 정도가 1.720인데, 이것은 전자개표보다 8배가 증가한 수치라는 것이 놀랍다.

알라스카 의원 선거에서, 전자개표와 수개표 사이의 이 의미심장한 차이를 설명하는 제3의 가능성은 much more nefarious!!!! (이 말은 공화당의 부정선거를 암시하는 겁니다!!)

수개표로 전체를 재검표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텐데...

누가 이겼을까요?

민주당 마크 비기치가 이겼습니다!!!

이겼으니까.. 재검표안했겠죠..
만일 1/3 마저도 전자개표했다면, 스티븐이 이겻을 것이고,
마크 비기치는 지가 진 줄 알았을 겁니다.

위의 그림 중 미네소타 선거가 진정한 박빙선거의 개표그림이에요.

확실히 이상합니다.
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유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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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 시연

                                                                               (서프라이즈 / 뉴요코리안 / 2012-12-30)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전자 개표기에 관한 한국과 미국의 자료를 정리하다가 우선 일단 한국에서 문제가 된 부문에 관한 글이 있어 참고로 먼저 올립니다.

(원천 글쓴이의 동의 없이 올림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펌글(참고용)은 필자의 의견과는 전혀 무관하며, 전자 개표기를 이용한 문제에 관한 필자의 의견은 여러 사례들이 정리되는 데로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뉴요코리안




        전자개표기 조작 가능성 시연

                                                                              (짝재기 / 2012-11-22 )

 


동영상에 다 나오는 얘기지만, 2008년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전자개표기 시연이 있었습니다. 선관위에서 프로그램을 주지 않아서 모교수님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조작 시연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걸 본 여야의원들은 아무 말도 못했다는 군요.

또 전자개표기의 위법성도 다 말했는데 의원님들 전자개표는 계속하고 터치스크린방식 전자투표 예산 3500억원만 무산시켰답니다.뭐하는 의원들인지...

본문 중간쯤에 나오는 영상인데 따로 펐습니다.
국감당시 화면은 아니고, 국감때와 비슷하게 시연한 것이랍니다.

아래 글은 문답형식으로 되있지만, 인터넷에 있는 한영수씨 동영상과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동영상중 앞부분 일부 내용입니다.마침 중간에 시연 동영상까지 있어서 펍니다.

추가:동영상과 아래글도 재검표시 투표함 상태를 말하지 않는데, 깨진투표함, 찢어진 종이박스 투표함등 완전 개판이었습니다.

그리고 개봉하니 노무현 표에서만 쌍둥이 투표지..투표함속에 엉뚱한 동네 투표지가 들어있었다는 증언 수두룩 하지요.

원문 : http://www.facebook.com/NEWSTAPA/posts/301382483301833

"우리는 속고 있다 6 "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권력은 전자개표기 통해 나온다?)
중앙선관위는 2002년 6월 지방선거 때부터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부정선거를 10년 동안 해왔고 지금 현재까지 전산조직을 조작하여 부정선거를 해왔습니다.

안단테 기자(아프리카 TV): 어떻게 조작을 했나요?

한영수씨(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조작은 전자개표기의 s/w 운용프로그램, 즉 소스프로그램을 조금만 손보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2008년 10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때 s/w의운용 프로그램인 소스프로그램을 달라고 하니 선관위가 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증인으로 참가한 세명대학 이경목 전산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산을 통한 조작을 직접 시연해 보이니 여야 국회의원들이 깜짝 놀랐습니다.[이경목 증인:..프로그램이 이렇게 간단하게 조작이 되는데 이런 전자투표기를 어떻게 우리 선거에 사용할 수 있나요?]

아래 동영상은 2008. 10 선관위 국감장에서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조작이 가능한가를 시연보였던 장면을 다시 재현 한 것이다(증인: 이 경목 교수 세명대학교 전산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아래의 유튜브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자개표기가 얼마든지 외부조작(헤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행안부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참고: 이 사건으로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은 명령하지 아니하고 선관위가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사용을 위한 예산 3,500억만 전면 삭감했다.
전자개표기가 조작된다는 사실을 전(前)이××의원(선진당) 전(前)이××, 이××, 유××(한나라당)의원, 현(現)민주당 강×× 간사를 비롯한 행정안전위원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공익(公益)보다는 선배 국회의원들이 다친다는 명분으로 은폐시켜버렸다. 2008년 10월 6일 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증언한 내용이 국회 국정감사 회의록에 보관되어 있음]

안단테 기자(아프리카 TV): 현재 개표는 어떤 형식으로 합니까?

한영수씨(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현재 시스템은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고 나서 분류된 투표지 한 장 한 장 수(手)작업개표를 해야 하는데 안하고 선관위에서는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하면서 수(手)작업개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에 따르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정상적으로 수(手)작업 개표를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공직선거법상 수(手)작업 개표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에 의하면 전자개표기는 단지 “보궐선거” 등에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보궐선거란 보궐선거, 재선거, 연기된 선거입니다.(공선법35조 제 4항)그러므로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시 도지사, 시도의원 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위반임이 드러나자 아직 시행도 하지 않은 터치스크린 전자개표기 법인 제 278조로 위장하고 있다].

"보궐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 할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첫째: 중앙선관위가 국회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 받아 결정을 한다.
둘째: 제어용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을 공인된 기관에 검증을 받아야 한다.
셋째: 전산전문가를 개표장에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해야 한다.
넷째: 프로그램의 검증, 운용 등의 원활을 위한 공직선거관리규칙을 제정해야 한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10년이 넘도록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 위의 5가지를 지킨 적이 없고 한 번도 선거관리 규칙을 제정한 바도 없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하는 법적근거가 없는 불법장비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프로그램을 보관을 하지 않는 불법한 전산조직이라는 점이다.(참고: 투표지는 원래 당선자 임기까지 보관하는 것이 원칙인데 선관위는 2004년부터 투표지를 3개월 만에 폐기하도록 내부지시를 만들었다)

전산조직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전산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정확히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기술로는 해킹(외부조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안단테 기자(아프리카 TV): 왜 s/w 운용프로그램 조작을 막을 수 없는가?

한영수씨(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s/w 운용 프로그램 조작을 막을 수 없는 것은 은밀하게 해킹(외부조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 프랑스, 스위스 같은 선진국에서는 전자개표기를 개발해 놓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해킹을 통한 조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전자개표기는 외부적으로 해킹(외부조작)이 가능하고 내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것은 부정선거입니다.

전자개표기 사용은 공직 선거법 부칙 5조 위반입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10년 동안 불법장비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단테 기자(아프리카 TV): 부정선거 증거를 몇 개 말해줄 수 있는가?

한영수씨(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2002년 대선 후 당선 무효소송에서 244개 선거구 중 80개 선거관위의 투표함을 재검한 결과 7개 선관위에서 혼표 310매와 무효표 102매가 발견되었다.(당선 무효소송에서 전국 244개 선관위 중 80개 선관위를 재검했는데 중앙선관위는 80개 선관위 중 7개 선관위 이외에는 재검한 것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2003.1.23 선거소식 지에 전자개표기 사용결과 혼표와 무효표가 전무(全無)한 것이 입증되었다고 했다.

참고; 아래의 유튜브를 클릭하시면 혼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10.6. 2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 개표장에서 참관인 석종대씨가 찍음
투표자가 2번, 3번에 찍은 표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면서 1번 집계함으로 들어가고 있는 개표 현장이다. 이것을 혼표라고 한다.
【참고사항】
『혼표: 투표자가 2번, 3번에 투표한 것이 1번 후보자의 집계함으로 들어간 표』
『무효표: 투표자가 투표시 잘못해서 무효된 표가 1번 후보자의 집계함에 들어간 표』
선관위는 명백하게 혼표와 무효표가 발생했음에도 없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산조직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이며 즉 외부조작(헤킹)을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한 표라도 나오면 내부 공문에서 그 선거에 사용한 모든 전자개표기 전체가 무효(無效)로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국의 전자개표기가 동일한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년 동안 국민을 속이고 부정선거를 주도했기 때문에 제가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으로서 항의하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11일 밤 강남을 부정선거 개표소 앞에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영수씨의 증언( 010-6271-2302)]

아래의 유튜브 주소를 클릭하시면 한영수씨의 증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국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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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공개◀정권차원 보이지않은 손 개입!!

부재자투표 나경원 전승의 추억, 18대 대선은..

(서프라이즈 / 불법기획 / 2012-12-30)


그러니까 독고탁님이 분통이 터져하는 건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때 이긴 기분에 들뜨질말고 버르장 머리를 고쳐놓았으면 닭이 나라를 국수 휘말아먹듯 쳐드시는 게 아닌데... 그래서 그런단 말이시. 아래 이석현의원이 으름장을 놓으니 이번에 부재자 투표에선 장난질을 못쳤지 않는가 말이시.

이번에 꼴통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 놓지 않으면 다음에 야권에서 누가 나와도 승리를 못한다. 또다시 좃중똥이 종편, 방송3사와 함께 지랄발광을 하여, 지지율 가지고 농간을 부리는 한편, 곡학아세하는 정치 평론가들까지 끼여들어 개판을 치고서, 그 다음에 여권이 우세하다 무식빈곤층들을 세뇌시켜놓구, 마음대로 개표조작을 한단 말이시.

"박원순에게 진 나경원, 부재자투표는 12%p 이겨…왜?"
이석현, 디도스 이어 이번에는 '수상한 부재자투표' 의혹 제기

 (프레시안 / 여정민 / 2012-01-09)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날 벌어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특별검사법 도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에서 새로운 선거 부정 의혹이 제기됐다.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시 나경원 후보에게 7%포인트 가량 앞서 이겼음에도 부재자 투표에서는 반대로 나경원 후보가 앞섰다"며 "선관위가 아닌 정권차원의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해 부재자투표 결과를 불법 기획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통합당 온갖비리조사위원회 소속의 이석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재자투표 결과만 놓고 보면 서울 25개 선거구에서 모두 나경원 후보가 이겼고 심지어 박원순 후보가 거의 두 배로 압승한 관악구에서조차 나 후보가 박 후보에게 앞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석현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나 후보는 부재자투표에서만 유독 모든 선거구에서 박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당시 선거의 전체 득표율은 나 후보가 46.2%, 박 후보가 53.4%였는데 부재자투표의 득표율은 나 후보가 54.7%, 박 후보가 43.0%로 거꾸로 나타났다.

종합 득표율에서는 박 후보가 7%포인트 이겼는데, 부재자투표만 놓고 보면 나 후보가 박 후보에게 12%포인트 앞선 것이다.


"한나라당 강세 지역 5구 빼고 20개구에서 고르게 나경원이 10%포인트 앞서"

나 후보 본인의 득표율만 놓고 보더라도 전체 유권자의 표심과 부재자투표 참여 유권자의 표심은 반대로 나타났다. 그 격차는 강남3구와 강동구, 용산구의 5개 선거구를 빼고 20개 선거구에서 모두 10%포인트 안팎이었다.

가장 격차가 많이나는 곳은 관악구로, 관악구의 부재자투표에서 나 후보는 49.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선거구에서 나 후보가 종합적으로 얻은 득표율은 36.9%로 그 격차가 무려 12.2%포인트나 됐다.(여기는 호남인구가 40%로 민주당 텃밭)

그 밖에도 중구(11.7%포인트), 양천구(11.7%포인트), 강서구(10.7%포인트), 금천구(11.1%포인트)에서 나 후보는 본인의 종합 득표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부재자투표 득표율을 보였다.

이석현 의원은 "부재자투표의 성향도 부재자의 지역분위기와 비슷한 것이 상식인데 부재자투표가 어떻게 지역의 현장투표보다 약 10%포인트나 높게 나오고 그것도 20개 구가 거의 균일한 패턴을 보이는지 의문"이라며 "이런 패턴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특히 "나 후보의 부재자 득표율이 자신의 그 구역 전체 득표율과 크게 다르지 않은 5개구는 처음부터 한나라당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돼 정권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지역이었다"며 의구심을 표시했다. 이들 5개 선거구에서 나 후보의 부재자투표 득표율과 전체 득표율의 차이는 서초구가 2.4%포인트, 강남구가 1.2%포인트, 송파구가 7.1%포인트, 강동구가 6.3%포인트, 용산구가 4.6%포인트였다.

이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10ㆍ26 재보선에서 박원순 후보가 20대로부터 거의 70% 지지를 얻었는데 유독 군대에 간 20대에게는 표를 못 얻었다"며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라고 주장했었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09143954


불법기획

 

 

▲ 10.26부정선거 부재자투표 나경원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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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때 당선 윤곽만 새벽 2~3시에 잡혔는데
이번 대선
서울개표시작한지 2시간도 안되서
방송3사 당선확정 발표 21:30
이것만봐도 이번선거 수개표는 고사하고
얼마나 계획적으로, 속전속결로 처리했는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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