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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를 ‘식물위원회’로 전락시킨 책임은 이 정권에 있다

인권위를 ‘식물위원회’로 전락시킨 책임은 이 정권에 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독단과 반인권적 행보로 말미암아 인권위가 정권의 하수인 집단으로 추락하고 있다. 유남영·문경란 두 상임위원과 조국 비상임위원이 사퇴했고, 어제는 61명의 전문·자문·상담위원이 집단 사퇴했다. 이에 앞..

시사, 상식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