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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하다 하다 '테러리스트 김구' 책까지…뉴라이트, 빨리 일본 품으로"

조국 "하다 하다 '테러리스트 김구' 책까지…뉴라이트, 빨리 일본 품으로"                                    * 정안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책 '테러리스트 김구'. (예스 24 갈무리) ⓒ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뉴라이트가 역사 왜곡도 부족해, 이제는 상해 임시정부를 이끈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다며 분개했다.뉴라이트 잣대라면, 자신의 몸을 던진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의사도 '테러'를 저지른 범죄자에 불과하다며, 뉴라이트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니 "빨리 본국인 일본으로 속히 귀화하라"고 주문했다.조 대표는 13일 오후 SNS에 "서울 효창공원에는 1946년 백범 김구 선생 주도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의 세 사람의 유해를 ..

‘팀 오바마’가 해냈다…해리스, 총 맞은 트럼프 압도

‘팀 오바마’가 해냈다…해리스, 총 맞은 트럼프 압도   김동석의 미국 대선 돋보기⑨ 2008년 오바마 팀의 복귀 *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이 지난 6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손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직 사퇴가 ‘총 맞은 트럼프’를 압도했다. 미국 대선 선거판의 헤드라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사라졌다. 트럼프가 정치판에 뛰어든 2016년 이후, 정치 뉴스에서 트럼프가 뒤로 밀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직을 물려받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기다리고 있었던 듯 빠르고 원활하게 민주당을 단결시켰다. 부통령 러닝메이트 지명을 둘러싸고 쏠린 ..

권익위 간부 "너무 힘들다"…윤 정권이 죽음 내몰았나

권익위 간부 "너무 힘들다"…윤 정권이 죽음 내몰았나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명품백 종결 밀어붙였다""생각 달랐지만 반대 못 해…양심에 반해 괴로워"부패 방지 업무만 20년 이상 수행한 핵심 국장윤석열 정권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듯직속 상관이 정승윤 부위원장…윤 대선 캠프 출신김건희‧류희림에게 면죄부, 이재명엔 '특혜' 낙인야권 "실무자들이 말 못 할 고초" "정치적 타살""윤 정권이 권익위 망가뜨려…공무원들에 모멸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2022년 9월 13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를 만나 크리스찬 디올 명품백을 받을 당시 모습이 담긴 동영상. 서울의 소리 유튜브 화면 갈무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부패 관련 실무를 총..

영국 13년만의 최악 폭동…극우파-헛소문 '합작품'

영국 13년만의 최악 폭동…극우파-헛소문 '합작품'   어린이댄스교실 희생자 추모 집회가 폭동으로'범인은 무슬림' 허위정보 SNS 번지며 순식간에당국, 범인 신상공개 했지만 사태 악화 못 막아폭도들, 이슬람사원·망명 신청자 거주시설 공격엿새 동안 폭력 혐의 378명 체포…경찰 다수 부상"극우들 커밍아웃, 영국 젊은 층 국가주의 확산" '13년 만에 최악'인 영국 폭동은 극우 세력과 허위 정보의 '합작품'이었다.영국의 한 소도시 어린이 댄스 교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살해 사건이 "범인은 무슬림"이란 허위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등장하고, 극우 인플루언서들이 이를 토대로 반이슬람, 반이민 정서를 앞장서서 자극하고 증폭함으로써, 급기야 극우 폭력 시위를 촉발시켰다. * 영국 사우스포트에 조성된  흉기 난동 살해..

이란서 하마스 지도자 암살…네타냐후의 '무모한 도박'

이란서 하마스 지도자 암살…네타냐후의 '무모한 도박'   '협상 대표' 암살…무자비한 군사 공격 박차이란 군사 대응 역량, 미국·서방 인내력 시험?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에 "피의 복수"아랍·이슬람권서 이스라엘 규탄 시위 확산이란, 안보리서 "확전 위한 극악무도 행위"이스라엘 제재 촉구…암살 배후 미국 지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31일 이란에서 암살됐다. 하니예는 전날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가 숙소에서 변을 당했다. 하마스와 이란을 포함해 전 세계가 범인으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NCND'(확인도 부인도 안 하기)로 일관하고 있다. * 31일 파키스탄의 히데라바드에서 시민들이 모여 암살당한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대표 상권에도 한 집 건너 빈 점포…심각한 상가 공실률

대표 상권에도 한 집 건너 빈 점포…심각한 상가 공실률   서울 6대 상권 중 강남 가로수길 공실률 41.2%홍대앞도 빈 가게 즐비…임대차 현수막만 빼곡해공실률 전국 기준 모든 유형 상가에서 상승 추세상가 투자수익률도 공실 장기화 영향으로 낮아져내수 부진 지속에 상가 임대차 시장 폭탄돌리기  민간소비가 극도로 위축되고, 자영업 시장이 붕괴됨에 따라, 상가 임대차 시장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공실이 늘고, 임대료와 투자수익률도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민간 컨설팅업체는 한때 상권의 대명사이던 강남 가로수길의 공실이 무려 4할이 넘는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내수가 살아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상가 임대차시장은 개미지옥으로 변하고 있다.   공실 늘고 임대료와 투자수익률 감소..

민주당 의원 모임 "금투세 예정대로 시행"…이재명과 온도차

민주당 의원 모임 "금투세 예정대로 시행"…이재명과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내 정책의견·정치행동 그룹인 ‘더좋은미래’는 “금융투자소득세가 예정대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기존 당론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더좋은미래를 대표해 김성환 민주당 의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나라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비해 자산소득에 대한 과세가 미약하다”면서 “이러한 조건 하에서 금투세를 시행하는 것은,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조세정의의 원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득불평등보다 자산불평등이 훨씬 더 크다는 현실을 고려하면,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는 국세 기준에 맞추어 정상화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은 그동안 일관되게 부자감세에 반대하고,..

늘 푸르렀던 김민기, 우리 마음을 지킨 ‘뒷것’이었다

늘 푸르렀던 김민기, 우리 마음을 지킨 ‘뒷것’이었다  1951년생, 향년 73. 너무 이르다.시대의 아픔을 자기 것으로 품고, 남들은 못하거나 피하는 궂은일을 부지런히 좇느라 몸이 일찍 다 닳아버린 탓일 게다.그가 스스로 진 많은 짐 가운데 하나도 제대로 덜어주지 못한 우리는, 마냥 미안하다.김민기. 2024년 7월21일, 그가 떠났다. 한 시대가 저물었다. 사람들은 그를 ‘아침 이슬’이라 부를 것이다. 이 노래는 1971년 첫 음반이 나오자마자 압수당하고, 금지곡이 되어, 그에게 큰 시련을 안겼다. 하지만 군사독재정권 시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다.1987년 ‘6월 항쟁’ 때 거리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였다.2008년과 2016년 촛불집회에서도 광장에서 사람들은 이 노래를 함께 ..

국부 2경3000조 돌파…'1인당 자산'도 한국이 일본 제쳤다

국부 2경3000조 돌파…'1인당 자산'도 한국이 일본 제쳤다   1인당 가계순자산韓 18.6만 vs 日 18.3만환율·기준년 개편 효과    한국의 국부(국민순자산)이 지난해 2경3039조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과 금융순자산을 더한 값이다. 기준년도를 2015년에서 2020년으로 바꾸면서 2경원 돌파 시점이 1년 앞당겨지고, 1인당 가계순자산 규모는 일본을 제쳤다.   국부 2.1% 증가…2.3경원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한국의 국민순자산은 2경303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2경2567조1000억원보다 2.1% 증가했다. 하지만 2021년(15.9%)과 2022년(3.1%)에 비해 증가율은 다소 둔화됐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

한-쿠바 수교 못 막은 北 외교관 탈북... 태영호 이후 4번째

한-쿠바 수교 못 막은 北 외교관 탈북... 태영호 이후 4번째   리일규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탈북지난해 11월 아내와 자녀 데리고 탈북태영호 "리 참사 탈북 환영…쿠바 전문가"류현우 쿠웨이트 대사대리와 15년 함께 근무   * 북한 외교관의 망명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의 리일규(52) 참사가 지난해 11월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망명해 한국에 정착했다고 조선일보가 16일 단독 보도했다. 조선일보 제공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지난해 11월 망명해, 국내로 입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과 쿠바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물밑 협상이 한창이던 때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리일규 참사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국내로 망명했다. 리 참사는 쿠바에서..

“장사가 안돼서”…지난해 폐업 자영업자 100만 육박

“장사가 안돼서”…지난해 폐업 자영업자 100만 육박   2023년 폐업 신고 98.7만명으로 역대 최대2020년 이후 80만명대 감소하다 급등세로폐업 사유 1위인 '사업 부진' 크게 늘어나코로나19 지원금 상당 부분 중단도 한몫올해도 자영업자 감소…개선 기미 안 보여  지난해 사업을 접은 폐업자가 100만 명에 달했다. 한 해 동안 12만 명이나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폐업 사유는 '사업 부진'이 가장 많고 숫자도 크게 늘었다. 경기가 나빠 장사가 안돼서 문은 닫았다는 얘기다. 더 큰 문제는 올해 들어서도 자영업자 수가 계속 줄어드는 등 내수가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데 있다. 15일 국세청의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개인·법인)는 98만 648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8..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국내 100대 기업의 경제기여액이 1500조원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기업(공기업·금융사 제외) 중 경제기여액을 산출할 수 있는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경제기여액은 1526조2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같은 기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1958조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내수 부진 등으로, 10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은 역성장을 기록한 상황 속에서도, 이들의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여도는 소폭 증가한 셈이다.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창출한 경제적 가치의 총액을..

2023-10-07 창녕 박진전쟁기념관_잊힌 그날의 기억 특별전

* 이 글은 '찬찬찬'님의 블로그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10-07 창녕 박진전쟁기념관_잊힌 그날의 기억 특별전  창녕에도 전쟁기념관이 있다.용산 전쟁기념관처럼 대규모의 기념관은 아니고 소박하고 작은 기념관이지만, 그 의미는 용산 전쟁기념관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6.25 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전선 중에 하나인 박진지구 전투를 기념하는 박진 전쟁기념관이다.박진(朴津)은 사람이름이 아니라 나루이름이다.박진나루라고도 한다. ​​​ 박진전쟁기념관 외부에 만들어진 기념탑의 모습이다.​​​ 탱크와 장갑차와 포가 전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6.25전쟁 중에 사용된 무기들이다.​​​ 창녕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전투를 보여주는 모형이다.북한군이 낙동강을 넘어서 진격하기도 했고, 여기를 방..

뉴욕타임스 "일본 성명, 라인야후 매각 지시로 해석돼"

뉴욕타임스 "일본 성명, 라인야후 매각 지시로 해석돼"  "한국 야당, 윤석열의 과도한 대일 유화 비판”"네이버는 대일 유화책에 따른 최근 희생양”윤 "라인 사태, 한일 관계와 별개”…정당화 빌미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 한·일 관계 훼손 불가네이버 측 "모든 가능성 열려”…경영진은 '침묵'일본 "보안 거버넌스 개선은 라인 운영자에 달려”  "(작년) 11월 라인 운영자인 라인야후는 제3자가 승인 없이 네이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시스템에 접근했다고 말했다. 뒤이어 일본 체신성은 네이버에 그 합작투자 회사의 지분을 매각하라는 지시로 널리 해석되는 애매모호한 성명을 발표했다."  "일본 성명, 라인야후 매각 지시로 해석돼"일본 정부, 라인 강탈 작업 착착 진행 중 네이버의 메신저 플랫폼 라인에 대한 일..

"RE100 2030년 앞당기면 삼성전자 연14조 절감”

"RE100 2030년 앞당기면 삼성전자 연14조 절감”   그린피스, 재생에너지 전환 ‘비용-편익’ 분석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도 1조 이상 절감정부는 용인 국가산단 내 LNG발전소 건설 계획“RE100 미이행 한국 기업들 수출 막힐 수도”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3일 ‘테크기업 파워게임 : 동아시아 전자산업 공급망의 재생에너지 채택에 대한 비용-편익 분석’이라는 긴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요지는 동아시아 테크기업인 삼성전자와 TSMC,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13개 기업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를 채택하면, 연간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2억 톤 이상 줄고, 한 해 190억 9000만 달러(약 24조 1106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이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