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일본정부 불법거래 장본인은 미즈노 일등서기관 조르세티 6번째 제보 "빈 IAEA 일본대표부 소속" 상대는 IAEA 핵안전보안부 담당관 에릭 프리먼 3, 4월경 돈 주고 IAEA최종보고서 초안 사전입수 외무성의 내부정보 유출자 색출 한층 더 강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일본정부 간의 불법거래의 핵심 증거물은, 외무성 등 일본정부가 IAEA에 돈을 주고 공표하기 전에 사전 입수한 IAEA의 최종보고서 초안이며, 이 거래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은 미즈노 도시아키(水野俊晃) 빈 주재 IAEA 일본정부대표부 일등서기관과 에릭 프리먼(Eric Freeman) IAEA 핵안전보안부 담당관이라고 제보자 조르세티(Jorseti)가 10일 알려왔다. 빈 주재 I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