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311

“자신은 유가족들 외면해놓고, 교황에겐 유가족들 위로해줘 고맙다고? 박근혜는 위선자”

“유가족 외면, 교황 고맙다? 박근혜 위선자” 5만 시민, 유가족과 5일 서울광장 세월호 범국민대회…“대통령의 7시간, 특별법 만들어야 조사가능” 15일 대한민국에는 두 곳에서 대규모 군중들이 모였다. 한 곳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한 대전 월드컵경기장이..

세월호 진상, 여야 야합에 묻히나. 새정치 국민과 유족 기망하고 여당과 야합

세월호 진상, 국민 뜻 뭉갠 여야 야합에 묻히나 선거 참패로 위기에 몰리자 국민과 유족 기망하고 여당과 야합 육근성 | 2014-08-08 13:59:39 고도의 조작행위가 전개되면 단단하게 형성돼 있던 여론도 흔들린다. 결국 짙은 구름이 산 전체를 가리듯 호도된 여론이 진실을 덮게 된다. 이런 조작..

이런 특별법으로 진상규명 하겠다는 건가. 세월호특별법 합의, 대부분 새누리 요구 관철

유가족 배신한 여야 합의 ‘세월호특별법’ 이렇게 달랐다 유가족의 요구가 아닌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난 세월호 특별법 임병도 | 2014-08-08 08:15:57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많은 시민들이 간절히 기다렸던 세월호 특별법 주요 쟁점이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에 따라 합의됐습니다. 그러나 ..

김장훈, 2차 '무기한 단식' 돌입. "목숨 걸고 달려보겠다". 영화인들 동조단식 돌입

김장훈, 2차 '무기한 단식' 돌입. "목숨 걸고 달려보겠다" "유민아빠 단식 끝날 때까지 함께 하겠다" 지난 7일까지 나흘간 세월호 유가족 동조단식을 했던 가수 김장훈씨가 9일 무기한 2차 단식에 돌입했다. 김장훈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기한 단식으로 유민아빠 단식 끝낼 때까지 함..

김어준 "유병언 시신, 다른 곳에서 옮겨온듯" .경찰의 " 별장 비밀공간 제보 " 해명은 거짓말

김어준 "유병언 시신, 다른 곳에서 옮겨온듯" 잡초전문가 변현단씨 주장 근거로 의혹 제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유병언 시신 미스테리'와 관련해 “유 회장의 시신은 그 자리에 눕혀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신이 다른 곳에서 옮겨졌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