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311

외신이 세월호 진실 이끈다. 일본TV, 세월호 침몰 재구성. "눈물 나서 못 보겠다"

후지·산케이·뉴스프로, 외신이 세월호 진실 이끈다 ‘7시간 행적’·‘사고순간’앞장서 집중조명 "국내 언론은 집권층 이익대로 보도" 한국 정부와 언론의 외면으로 묻히고 있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의문점이 오히려 외신에 의해 적극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일본 후지TV 시사 프로..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세월호 참사 당시 드러나지 않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노란 리본 금지령’ NO

교육부 ‘노란 리본 금지령’에 NO하는 제주 교육감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임병도 | 2014-09-20 09:18:38 9월 16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내려보냅니다. △학교 앞 1인 시위 △세월호 관련 공동수업 △중식 단식 △노란 리본 달기 등 4가지 ..

파국 재촉하는 박근혜 대통령. '역사의 복수'를 피해갈 수 없다.

파국 재촉하는 박근혜 대통령 모든 게 분명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본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박 정권의 속성이 어떤 것인지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에 대한 해석과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이겠지만 적어도 박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박 ..

‘대통령 모독’ 박근혜 ‘너나 잘하세요’ . ‘노무현 대통령땐 지금보다 훨씬 수위 높아’

‘대통령 모독’ 박근혜 ‘너나 잘하세요’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한나라당의 모독발언 수위, 지금보다 훨씬 높아’ 임병도 | 2014-09-17 08:57:20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그 도를 넘고 있다’며 강하게 자신을 향한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알리바이’ 미리 언론에 흘린 검찰. 7시간 미스터리, 믿을 수 있나?

‘박근혜 알리바이’ 미리 언론에 흘린 검찰 검찰이 푼 세월호 7시간 미스터리, 믿을 수 있나? 육근성 | 2014-09-16 14:16:00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행방불명’에 대한 각종 풍문이 의혹으로 번져도 청와대는 말이 없었다. ‘7시간 행적’은 전국민의 관심사가 됐고 보수정권 대변지인 조..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박 대통령. 조중동 까지도 '朴대통령 16일 발언' 융단폭격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고 결단을 내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박 대..

"대통령이 나라를 30년 전으로" 광화문에 울려퍼진 노래 '광야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30년 전으로" 광화문에 울려퍼진 노래 '광야에서' 서울대 노래패 '메아리' 졸업생들, 30년 만에 광화문 농성장 공연 ▲ 9일 광화문 세월호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서울대 민중가요 동아리 '메아리' 졸업생들이 공연하고 있다. ⓒ 김동환 관련사진보기 모니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