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합의문 아닌 ‘박근혜 지침서’, 야당도 진상 은폐 묵인하나 육근성 | 2014-10-01 12:06:26 유가족과 국민들이 수긍할 만한 합의안이 나올 줄 알았다. 야당 비대위원장이 “유족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복안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여.. 세월호 참사 관련 2014.10.01
외신, 세월호 시뮬레이션 결과, 모두 살 수 있었다! 외신, 세월호 시뮬레이션 결과, 모두 살 수 있었다! -30도, 50도 기울어져도 퇴선 명령 있었으면 모두 구조 -가천대 박형주 교수 시뮬레이션 결과 법정에서 밝혀져 퇴선 명령만 내려졌더라면! 배가 30도, 아니 50도가 기울어졌더라도 그때 퇴선 명령만 내려졌더라면! 그랬더라면 세월호 희생..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30
외신이 세월호 진실 이끈다. 일본TV, 세월호 침몰 재구성. "눈물 나서 못 보겠다" 후지·산케이·뉴스프로, 외신이 세월호 진실 이끈다 ‘7시간 행적’·‘사고순간’앞장서 집중조명 "국내 언론은 집권층 이익대로 보도" 한국 정부와 언론의 외면으로 묻히고 있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의문점이 오히려 외신에 의해 적극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일본 후지TV 시사 프로..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4
언론사 정보보고와 박근혜 ’미스터리 7시간’ 5년 임기를 삼킬지도 모르는 ‘7시간 행적’ 박근혜 대통령이 좀처럼 헤쳐 나오기 어려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부와 구조 당국이 초동 단계에서 제대로 대처 못해 세월호 ‘침몰’이 순식간에 ‘참사’로 바뀐 것처럼, 박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었던 7..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4
‘7시간 의혹’, 노무현은 ‘권리’ 박근혜는 ‘모독’ ‘7시간 의혹’, 노무현은 ‘권리’ 박근혜는 ‘모독’ 감시-검열 검찰 겁박에 ‘모바일 망명지’ 찾아 떠나는 국민들 육근성 | 2014-09-23 13:12:45 진상규명 철저히 해서 유족들의 한을 풀어 주겠다, 유족 마음 잘 반영된 특별법 제정되도록 협조하고 지원하겠다, 검경 수사 이외에도 진상규..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4
새정치 비대위의 ‘바보 코미디’, 특별법은? 새정치 비대위의 ‘바보 코미디’, 특별법은? 유가족 떠날 채비하는 새정치연합, 여당과 ‘한통속’ 되나 육근성 | 2014-09-22 12:40:23 새정치연합이 백척간두의 위기 운운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전 당대표 등 당을 책임졌던 이들로 구성됐다. 모두 당의 혁신을 외쳤지만 실패했던 이..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3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뉴스프로 주필 “朴 7시간 왜 못밝히나…미국선 청문회·탄핵감” [인터뷰] 미국거주 이하로 주필, 압수수색에 “검찰도 자괴감 느낄 것…정권 하수인 듣는 이유” 세월호 참사 당시 드러나지 않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2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노란 리본 금지령’ NO 교육부 ‘노란 리본 금지령’에 NO하는 제주 교육감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임병도 | 2014-09-20 09:18:38 9월 16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내려보냅니다. △학교 앞 1인 시위 △세월호 관련 공동수업 △중식 단식 △노란 리본 달기 등 4가지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0
‘상처 입은 이들의 작은 실수’, 침소봉대하기 바쁜 언론들 세월호 ‘노란리본’이 ‘완장’? 인두껍 쓴 짐승들 ‘상처 입은 이들의 작은 실수’, 침소봉대하기 바쁜 언론들 육근성 | 2014-09-19 15:38:53 지난 17일 새벽 세월호 유족들과 대리기사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 대리기사를 불러놓은 상태에서 유족들과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의 대화가 길어..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20
파국 재촉하는 박근혜 대통령. '역사의 복수'를 피해갈 수 없다. 파국 재촉하는 박근혜 대통령 모든 게 분명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본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박 정권의 속성이 어떤 것인지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에 대한 해석과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이겠지만 적어도 박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박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8
‘대통령 모독’ 박근혜 ‘너나 잘하세요’ . ‘노무현 대통령땐 지금보다 훨씬 수위 높아’ ‘대통령 모독’ 박근혜 ‘너나 잘하세요’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한나라당의 모독발언 수위, 지금보다 훨씬 높아’ 임병도 | 2014-09-17 08:57:20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그 도를 넘고 있다’며 강하게 자신을 향한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7
‘박근혜 알리바이’ 미리 언론에 흘린 검찰. 7시간 미스터리, 믿을 수 있나? ‘박근혜 알리바이’ 미리 언론에 흘린 검찰 검찰이 푼 세월호 7시간 미스터리, 믿을 수 있나? 육근성 | 2014-09-16 14:16:00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행방불명’에 대한 각종 풍문이 의혹으로 번져도 청와대는 말이 없었다. ‘7시간 행적’은 전국민의 관심사가 됐고 보수정권 대변지인 조..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7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박 대통령. 조중동 까지도 '朴대통령 16일 발언' 융단폭격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고 결단을 내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박 대..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7
‘폭식’ 보도에 대한 제언 ‘폭식’ 보도에 대한 제언 독일의 소도시에서 유학한 동료 교수한테서 들은 이야기다. 지난해에 인종우월주의자들의 집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 도시의 주민들은 그들의 집회 장소에 나가 조용히 이들을 에워쌌다. 그리고 모두 등을 돌리고 돌아서서 집회가 끝날 때까지 그 집회를 완벽..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7
"대통령이 나라를 30년 전으로" 광화문에 울려퍼진 노래 '광야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30년 전으로" 광화문에 울려퍼진 노래 '광야에서' 서울대 노래패 '메아리' 졸업생들, 30년 만에 광화문 농성장 공연 ▲ 9일 광화문 세월호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서울대 민중가요 동아리 '메아리' 졸업생들이 공연하고 있다. ⓒ 김동환 관련사진보기 모니터도,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