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한동훈 추적'은 최강욱 아닌 구글 도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포털, 등기소 통해 취재 "한 장관, 불법유출 정보라고 더 이상 허위주장 말라" "국회 인사청문 자료라고 하더라도 왜 문제인지 의문"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양도세 탈루와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해 시민언론 가 보도한 내용을 두고, '불법으로 빼돌린 개인정보로 취재된 것'이라는 취지로 한동훈 장관이 계속 주장하고 있다. 임현주 기자에 이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였다. 이에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기자가 한 장관 관련 의혹에 대한 취재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취재기를 시민언론 민들레에 보내왔다. 의 '한동훈 취재'를 최강욱 의원이 도왔다고요? 구글이 도왔습니다. 증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