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적' 이스라엘 극우정권, 한국은 어떤가 1 대 60, 구조적 폭력과 저항 사이의 비대칭 목숨값 민주주의 실천이 생명 재산 안전 등 모든 것의 기본 https://youtu.be/LqmpNI5cpe4 ‘야훼가 약속한 땅’ 안에 있는 지붕없는 거대 감옥 서울시의 1/3밖에 안 되는 가자 지역에 230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이 살고 있다. 그 중 14세 이하 인구가 절반에 가깝다. 바다에 닿은 곳을 제외한 동남북 방향은 높이 6m, 길이 65km의 장벽이 둘러싸고 있다. 전기는 하루에 절반 동안만 들어오고, 인구의 80% 이상이 정수되지 않은 물을 마신다. 실업률은 46%에 이른다. 가자 지역은 세상에서 제일 큰, 지붕없는 감옥이라 불리는 이유다. 대중 조작의 천재인 네타냐후 정권이 이스라엘을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