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관련 209

"특수활동비 빼서 매달 280만원 청와대 상납, 이영호비서관이 마련한 돈 2000만원 받았다"

"특수활동비 빼서 매달 280만원 청와대 상납, 이영호비서관이 마련한 돈 2000만원 받았다" <이털남>에 출연한 장진수 전 주무관 추가 폭로 청와대가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은폐를 위해 자신을 회유했다고 고백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특수활동비의 일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