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관련 209

靑 민정수석실, 장진수 입막음용으로 5천만원 줬다, 변호사비 4천만원도...

민주통합당 "靑 민정수석실도 장진수 입막음용으로 5천만원 줬다"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조작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증거가 추가로 공개됐다. 민주통합당 MB정권 비리진상조사특별위원회(위워장 박영선)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