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측 "권재진 개입, MB 보고 됐을 것" 장진수 측 "권재진 개입, MB 보고 됐을 것" - 국기문란 사건, 윗선 반드시 존재 - 특수목적 위해 영포라인 가동 의심 - 장진수, 폭로 조짐보이자 감시 당해 - 검찰 수사 미진땐 총선 후 특검으로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화 변호사 (장진수 前국무총리실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2
검찰 이미 국민 앞에 ‘죄인’, 철저 수사로 사죄해야 검찰 이미 국민 앞에 ‘죄인’, 철저 수사로 사죄해야 (블로그 ‘사람과 세상사이’ / 오주르디 / 2012-03-21) 황당한 기자회견이었다.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이하 직함 생략)은 격한 목소리로 “불법사찰을 한 일이 결코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하드디스크 파괴를 지시한 것과 장..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2
“몸통은 청와대”라는데 이 대통령은 무관한가 “몸통은 청와대”라는데 이 대통령은 무관한가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엊그제 “불법사찰은 없었다”고 주장한 기자회견 내용이, 예상대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검찰이 이미 지난 2010년 입수한 원충연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의 수첩을 보..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2
“피해 있으라, 사실 밝히면 못 돌봐준다” “피해 있으라, 사실 밝히면 못 돌봐준다”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수사·재판 등 모든 상황 컨트롤하며 증거인멸과 도피를 지시했다” 증언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하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을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1
3개의 육성 녹음 ... '버럭' 이영호는 깃털이었다 3개의 육성 녹음 ... '버럭' 이영호는 깃털이었다 청와대 전 행정관 입에서 튀어나온 '민정수석실' 이털남 56회분 방송 ... 민정수석실서 검찰수사-법원 판결까지 조율? 민간인사찰 3월 21일 수요일에 전해드리는 '이털남'입니다. (☞바로가기 아이튠즈에서 이털남 듣기) 여러분, 어제 이영호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1
청와대 비서관이 ‘몸통’이라고 나서다니 소가 웃을 일 청와대 비서관이 ‘몸통’이라고 나서다니 소가 웃을 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증거인멸을 지시한 “몸통”이라면서도, 불법사찰에 대해선 “청와대와 나는 무관하다”고 방어막을 쳤다. 유죄가 확실해진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선 책임지고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1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은폐 의혹 국세청까지 번져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은폐 의혹 국세청까지 번져 "국세청 간부가 5000만 원을 전달" 의혹 ...국세청, 전면 부인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은폐 의혹이 국세청까지 번졌다. 사찰 증거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총리실과 고용노동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이어 국세청까지 개입돼 있..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이영호 “자료삭제 지시 사실…책임지겠다” 이영호 “자료삭제 지시 사실…책임지겠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목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48)이 자료삭제를 지시했다는 주장을 인정했다. 이 전비서관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민간인 불법 사찰, '진실의 시한폭탄' 터진다 민간인 불법 사찰, '진실의 시한폭탄' 터진다 [최강욱의 시야비야(是耶非耶)] 진실이 두려운 정권 1979년 10월 26일. 절대권력을 행사하던 박정희가 궁정동에서 비명에 간 후, 소위 '채홍사'로 불리던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의 입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박정희의 여성편력 때문이었다.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장진수 5000만 원', 국세청 간부가 만들어 靑에 준 돈" "'장진수 5000만 원', 국세청 간부가 만들어 靑에 준 돈" 초대형 게이트 비화…청와대, 계속 모르쇠로 일관할까?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입막음용 대가로 '5억~10억'을 언급한 당사자로 지목된 류충열 전 공직복무관리관이 일부 사실은 시인하..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기막힌 인사, 권재진 임명은 불법사찰 재수사 대비책? 기막힌 인사, 권재진 임명은 불법사찰 재수사 대비책? (블로그 ‘사람과 세상사이’ / 오주르디 /2012-03-20) 권력이 부당하게 민간인을 사찰하고 보복을 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김종익씨의 억울한 사정이 세상에 알려진 건 2010년 6월경. 야당 국회의원과 PD수첩이 의혹을 제..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대검 극비보고서 "불법사찰 내용, 靑에도 보고" 대검 극비보고서 "불법사찰 내용, 靑에도 보고" 민주 이석현, 검찰 내부자료 입수 폭로 검찰이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 당시, 사찰을 주도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내부 컴퓨터에서 청와대에 보고한 정황을 파악하고도 이를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이석현 민주통..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청와대서만 1억1천만원 전달…권력핵심은 몰랐을까 청와대서만 1억1천만원 전달…권력핵심은 몰랐을까 민정수석실까지 ‘입막음’ 개입 장진수 만난 류충렬 “돈은 어쨌든 청와대서…” ‘윗선 차단’ 전방위 회유…돈출처 재수사서 밝혀야 장진수 전 주무관의 입을 막으려는 정권 차원의 시도가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 이젠 청와대 민..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0
靑 민정수석실, 장진수 입막음용으로 5천만원 줬다, 변호사비 4천만원도... 민주통합당 "靑 민정수석실도 장진수 입막음용으로 5천만원 줬다"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조작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증거가 추가로 공개됐다. 민주통합당 MB정권 비리진상조사특별위원회(위워장 박영선)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이..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19
불법사찰 재수사, ‘머리’ 없는 그림 또 감상하라고? 불법사찰 재수사, '머리' 없는 그림 또 감상하라고? (블로그 ‘사람과 세상사이’ / 오주르디 / 2012-03-16) 지난 2010년 검찰은 민간인 불법사찰을 “총리실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다. ‘윗선’이 개입했다는 정황과 증거들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박약한 검찰의 수사 의지 때문이었다.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