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 불법사찰 진실 밝혀주세요 이털남, 불법사찰 진실 밝혀주세요 <서평> 권력과 싸우는기자들 ...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 칼 번스틴과 밥 우드워드 그리고 <워싱턴포스트>는 진실만을 파헤쳐 절대권력 닉슨을 탄핵했다. 언론과 언론인이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하는지 보여줬다. <권력과 싸우는 기자..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이 땅에 사찰을 허하라?… 정말 멘붕 아냐?! 이 땅에 사찰을 허하라?… 정말 멘붕 아냐 이 땅에 사찰을 허하라?… 정말 멘붕 아냐?! (CBS 노컷뉴스 / 변상욱 / 2012-03-30)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정치인, 언론인, 공직자, 노조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불법 사찰을 벌인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왜 그랬을까?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박영선 "대통령 하야 논의해야 될 시점" 박영선 "대통령 하야 논의해야 될 시점" 민주당,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총공세 나서 민주통합당은 30일 KBS 새노조가 입수해 2600여명에 대한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을 추가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하야'까지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다.박영선 민주당 MB·새누리당심판 국민위원회위..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노태우 시절 '보안사 민간인 사찰'보다 심각…'나치' 수준 노태우 시절 '보안사 민간인 사찰'보다 심각…'나치' 수준 꼬리 밟힌 MB정권 '친위대'의 요인감시, 여론조작 실태 KBS 새노조가 폭로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문건은 노태우 정권 시절이던 1990년의 윤석양 사건을 연상케한다. 1990년 7월 보안사로 끌려가 프락치 활동을 강요당한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MB 전담 변호사 "사건은 축소할수록 좋다" MB 전담 변호사 "사건은 축소할수록 좋다" 강훈, 장진수에게 "뭘 인멸했다는 건 아무도 모른다" MB정권의 초대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강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58)가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사건은 축소할수록 좋다”며 축소은폐를 회유한 녹취록이 29일 추가로 공개됐다. 장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장진수측 "검찰, 'VIP' 폭로하자 추가폭로 막으려 압수수색" 장진수측 "검찰, 'VIP' 폭로하자 추가폭로 막으려 압수수색"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인상 지울 수 없어" 장진수 전 주무관은 29일 검찰이 전날 자신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장 전 주무관의 변호인인 이재화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 전 주무관이 증거인멸 과..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불법사찰 문건 폭로에 각계 초비상, 새노조 "내주에 추가폭로" KBS새노조 "<조선일보>가 문건 달라 해. 안줘" 불법사찰 문건 폭로에 각계 초비상, 새노조 "내주에 추가폭로" KBS 새노조가 30일 불법사찰 내부문건 2천619건 가운데 일부 내용만 공개하자, 불법사찰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재계와 언론계 등 각계가 문건을 입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4단콤보 민간인사찰 이명박대통령 도대체 뭔 짓을 한건가? '범죄조직' 청와대 ...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청와대 * 검찰 연관된 4단콤보 민간인사찰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이 관계자의 연이은 폭로로 갈수록 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 사건은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검찰, 2010년 수사 때 사찰문건 왜 숨겼나 검찰, 2010년 수사 때 사찰문건 왜 숨겼나 '정권 눈치보기' 고질병 때문에… 당시 수사팀-수뇌부 불협화음 소문 2010년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 수사에 나섰던 검찰은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에 대한 사찰 외에 다른 불법사찰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29일 총리실의 사찰 문건 2,619건..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총리실 전방위 사찰문건에 정치권 경악 "MB하야 논의할 시점" 민주, 불법사찰 '총선 쟁점화'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을 12일 앞둔 30일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를 집중 공격하며 총선 쟁점화를 시도하고 나섰다.민주당은 30일 국무총리실 검색하기" style="WORD-SPACING: 0px; FONT: 16px/24px 돋움, dotum; TEXT-TRANSFORM: none; COLOR: rg..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대한민국이 감시 당했다…MB정부 광범위한 사찰 정황 대한민국이 감시 당했다…MB정부 광범위한 사찰 정황 민간인 사찰을 주도했던 총리실이 정관계 인사와 언론사, 노동조합 등을 광범위하게 사찰해 온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12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정국이 요동칠 전망이다.25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KBS 새노조는 30일 자체적으로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30
왜 노동부 출신들이 민간인 사찰을 주도했을까? 왜 노동부 출신들이 민간인 사찰을 주도했을까? 범죄의 재구성 : 노사관계라는 시각에서 정치의 계절이 왔으니 <인사이드 경제>도 잠시 정치 문제로 한눈을 팔아보겠다. 장진수 전 주무관의 폭로로 정치권이 뜨겁다. 2010년 민간인 사찰 사건이 폭로되었을 때에는 '이영호 게이트' '영..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9
KBS새노조 "사찰문건 2,619건 단독입수" KBS새노조 "사찰문건 2,619건 단독입수" 방송계, 재벌총수, 여야 정치권, 금융계, 관료 등 전방위 사찰 파업중인 KBS노조가 불법사찰을 해온 총리실 공직자지원윤리실이 지난 3년간 해온 사찰 내부문건 2천619건을 단독입수했다고 밝혀,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불법사찰 파문이 전..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9
"조전혁, 진경락이 써준 문서로 김종익 비난" "조전혁, 진경락이 써준 문서로 김종익 비난" 장진수 추가폭로, 조전혁 "출처불명의 팩스로 기자회견"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인 김종익(58) 전 KB한마음 대표를 비난한 조전혁 새누리당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과 청와대가 작성한 것이라고 장진수 전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9
이 대통령은 언제까지 ‘사찰사건’에 침묵할 것인가 이 대통령은 언제까지 ‘사찰사건’에 침묵할 것인가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이 엊그제 “기소된 7명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담당자가 정해져 있고 이 사실은 브이아이피(VIP)한테도 전달됐”으며 “총리실 .. 민간인 사찰 관련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