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도 쓰나미에 건설업계 휘청…유동성 확보 비상 신동아건설·삼부토건 이어 안강건설도 도산시평 100위 내 부채비율 200%넘는 기업↑롯데건설 본사 부지 매각 등으로 현금 확보고통 따르더라도 건설업계 구조조정 시급 신동아건설과 삼부토건에 이어, 시공능력 평가 138위인 안강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 하는 등, 건설사에 부도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 또한 시공평가능력 100위 안에 드는 건설사 가운데 부채비율 200%가 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업황이 극도로 저조하다보니, 롯데건설은 잠원동 사옥부지 매각까지 포함해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건설사들이 자구책 마련에 혈안이다.건설업은 업황의 특성상 경기의 부침에 많은 영향을 받아 온만큼, 정부가 지원책을 남발하기보단 구조조정의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