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대선은 '경제 폭망'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다 2~3% 유지하던 경제 성장률 0%대 추락고물가·고금리·고환율 무대응에 민생 파탄집 부자와 대기업 감세로 텅 빈 나라 곳간국힘 후보가 경제 살린다고? 소가 웃을 일새 정부 소비부터 살리고 대미 통상 나서야기본소득·재벌개혁도 흔들림 없이 추진을 21대 대통령 선거는 위법,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으로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돼 치러지는 것이다. 정상적인 선거가 아니라,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극우 세력에 의해 훼손된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반이재명’을 기치로, 네거티브 선거전을 펼치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의 목적이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