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뺨치는 로봇화가 '아이다'…미술시간 뭘 가르치나? 인공지능 로봇이 영국 국왕의 초상화 그려 화제개성과 창의성 강조해 온 전통 미술교육 딜레마AI 도움으로 장애 극복해 예술 활동 가능해진다미술수업에 알고리즘 활용 등 새로운 도전 열어 * 오른쪽에 서 있는 영국 AI 로봇 아이다(Ai-Da)/맨 오른쪽)가 그린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상화 등 그림이 공개되면서 영국 미술가협회는 인간과 AI의 창의성에 대한 윤리적 질문에 직면했다. (flickr) 왕의 초상화를 그린 건 화가가 아니라 영국의 로봇 올해 7월 중순 스위스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벌어진 일은 가히 충격적이다. '알고리즘 킹'이라는 제목의 유화 작품이 공개되었는데, 그린 이는 다름 아닌 영국의 아이다(Ai-Da) 로봇이다. 찰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