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찔 아찔 모음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빙하가 녹아 떨어지면서 칼로 잘라낸듯 깍인 협곡들과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로 바다물이 깊숙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피오르드.고요하고 깊은 협만의 장엄한 절경은 숨을 멎게할 정도로 아름답고 경이롭다.. 웃어보자 2008.06.28
[스크랩] 집들이 초대 합니다 ●집들이 초대 합니다 ● 나이들어 경치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 그동안 돈 조금 벌어서 집한채 장만했죠..하하 ..^.^* 새로운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겠죠? ^*^ 그래서 제가 아는 모든분들을 집들이에 초대를 할까 합니다. 많이들 찾아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웃어보자 2008.06.28
[스크랩] 노점상 할머니의 센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출처 : 송파나루터글쓴이 : 퀸의 여왕 원글보기메모 : 웃어보자 2008.06.28
[스크랩] 일주일 내 내 웃고삽시다 ~~~日 - 일어나자 마자 웃는날. ~~~月 - 월래 웃는날. ~~~火 - 화사하게 웃는날. ~~~水 - 수도없이 웃는날. ~~~木 - 목숨걸고 웃는날. ~~~金 - 금방웃고 또 웃는날. ~~~土 - 토실토실 웃는날. 오신님들 웃고 삽시다.! 매일매일 웃음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세요^~^ 웃어보자 2008.01.17
난 초코파이 범죄자 세 명이 동시에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첫째 범죄자가 말했다. "이것도 인연인데 통성명이나 합시다." 그는 절도범이었다. "나는 부산에 있는 불사파 박이요." 둘째 범죄자는 강간미수였다. "나는 대구의 막가파 김이요!" 특별히 내세울 게 없었던 셋째 범죄자는 겁을 먹고 머뭇거리다 얘기를 .. 웃어보자 2007.11.08
어떤 시험 문제 @ 어느 초등학교 시험문제 1. 작문 숙제로 선생님께서 “( )라면 ( )겠다.”를 문장으로 만들어 오라고 하셨다. * 정답 :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여탕에 가)겠다.” “(내가 부자)라면 (오락기를 사)겠다.” * 엽기적인 답 : “(컵)라면 (맛있)겠다.” 2. 행진할 때 어느 쪽 발을 먼저 내밀까요? * 정답 : 왼.. 웃어보자 2007.08.11
[스크랩] 수수께끼 360가지!!! 웃어주는SENSE ^^* 말장난 수수께끼 360가지!!!웃어주는SENSE♡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 웃어보자 2007.07.27
예수님과 피노키오 예수님과 피노키오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 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러 왔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 웃어보자 2007.07.27
[스크랩] 백수도 백수나름이네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웃어보자 2007.07.18
[스크랩] 바보 삼형제와 아버지 어느 바보 삼형제가 달력을 보고 있었다. 막내가 달력에 쓰인 한자를 자랑스럽게 읽는다. 막내 왈~月[월] 火[화] 水[수] 木[목] 金[김] 土[토] 日[일] 그러자 둘째가 막내의 뒤통수를 치며. "바보야! 그건~ "김,이 아니라 " 금,이야...... 둘째 왈~月[월] 火[화] 水[수] 木[목] 金[금] 土[사] 日[일] 이번에는 첫째.. 웃어보자 2007.07.18
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펌글) 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을 하던 한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했다. 대학 4년간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쯤 그동안 모은 돈을 다 털어서 머리를 심었다. 그 남자는 자기 머리를 보며 흡족해 했다. 움츠렸던 어깨도 펴고 기쁜 .. 웃어보자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