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에 심는 나무 * 마음에 심는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 느낌이 있는 글 2007.11.10
[스크랩]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 느낌이 있는 글 2007.11.10
[스크랩]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 느낌이 있는 글 2007.06.30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 느낌이 있는 글 2007.06.30
[스크랩] 마음이란/원성스님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 느낌이 있는 글 2007.06.30
[스크랩] ** ♬ "네티즌이 뽑은 최우수작"♬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 느낌이 있는 글 2007.06.30
[스크랩] 감동적인글 옮겨 왔습니다....아내의빈자리 아내의 빈 자리 아내의 빈자리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 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 느낌이 있는 글 2007.06.29
우리의 아름다움 (펌글)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 느낌이 있는 글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