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엑스포 폭망', 총선에서도 반복될까 밖에선 안 통하지만 국내서는 먹히는 검언 동원 언론이 덮고 검찰이 외면한 국힘 '돈봉투' 사건들 김남국 융단폭격하더니 진짜 '이해충돌'엔 침묵 최강욱엔 난리 치더니 진짜 막말과 폭언은 외면 윤석열 악성팬덤 놔두고 '개딸'만 악마화해 낙인 윤 정권의 여전한 무기, '검언 카르텔' 경계해야 지난달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윤석열 정부의 실체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줬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족벌언론들은 ‘49 대 51로 박빙’이라는 식의 예측을 했지만, 결과는 119 대 29라는 압도적 참패였다. 뒤늦게 윤석열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왕권 승계와 강화를 위해 오일머니를 뿌린 결과’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런 예측 실패와 변명을 보면, 누군가를 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