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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일사회 A팀 모임 사진 (1) (2008. 2. 21)

道雨 2008. 2. 22. 18:46

 

 

 

           재부일사회 A팀 모임 사진 (1) (2008. 2. 21)

 

 

* 2008년 2월 21일(목요일) 19시에,  A팀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해운대의 송광도매횟집에서 1부행사를 하고, 저희집에서 2부행사로 윷놀이, 뒷풀이로는 GO STOP을 했습니다. 

 

  우선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의 이모저모 얼굴사진을 보여드립니다.

 

 

* 제일 먼저 도착하신 우등생, 김삼득 동기생이네요. 제일 먼저 오니 역시 느긋하군요...

 

 

 

 

* 두번째로 오신 분은 가장 멀리서 오신 신병용 동기생이군요. 영원한 육군대표 족구선수...

 

 

 

* 자, 우리 먼저 온 사람끼리 찌끼다시(?)라도 먹세나...

  찌끼다시(?)의 우리말 표현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3등으로 도착한 이상원 동기생  ...... 별들에게 물어봐... 

 

 

 

* 역시 찌끼다시로는 고구마가 최고야...  (...우씨, 뭔소리야, 당근이 더 좋은데...) 

 

 

 

* 자, 먼저 모인 사람들끼리 1차로 건배함세...올해도 귀 밝고 눈 밝기를 기원... 보름달이 훤하니 밝으니, 그래서 귀밝이술이라고 하나... 

 

 

 

* "내가 동부전선 수색대에 근무할 때......  족구대회에서....." 

 

 

 

* 야, 먹는게 남는거야,  

 

 

 

* 대구에 다녀오느라 조금 늦은 김양수 동기생을 마지막으로 오늘 모인 회원들은 저까지 포함하여 모두 7명이군요.

  열변을 토하는 총무 최익환 동기생... 손이 안 보이는군요... 

 

 

 

* 정사장님의 말에 모두 경청을...

 

 

 

* 오랫동안 수고하신 이상원 전임회장님께 선물 증정...사모님과 함께 쇼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라고 상품권을 드립니다......  

 

 

 

* 자, 이젠 무대가 바뀌었군요. 조촐한 저의 집입니다. 

 

 

 

* 포도주 병에 코르크 마개가 있는 줄 몰랐군요...따는 기계(맥가이버칼)가 어디 가고 없어요... 

 

 

 

* �u치로 한 번 따 보자...글쎄.....?

  결국은 안돼서 공진이 심부름으로 제과점에서 해결...  에휴... 

 

 

 

* 회는 많이 먹었고, 이제 후식이나 즐겨볼까요...? 

 

 

 

* 오랫만에 오신 신병용 동기생, 아주 즐거운가 보군요... 

 

 

 

* 진지한 토론의 시간이... 

 

 

 

* 자, 이제 2부 행사 들어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 

 

 

 

* 김삼득, 신병용 동기생,  어깨동무까지 하고, 오늘 아주 즐겁습니다. 

 

자, 다음 번에 윷놀이 사진들이 펼쳐집니다. 기대하세요.  엄청난 대박 상품들이 걸려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