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두통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道雨 2008. 10. 22. 10:42

 

 

 

 

 

 

     두통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①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저혈당은 두통의 원인이 된다.
② 커피,콜라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조미료를 사용한 음식 등을 삼간다.
카페인은 뇌혈관을 수축 시킨다.
③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 및 수면을 취한다.
④ 햇빛에 많이 노출되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오랫동안 보는 것을 피한다.
⑤ 페인트,향수,담배연기 등의 냄새와 소음, 진동 등을 피한다.
⑥ 탈수증은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신다.
⑦ 숲을 자주 찾는다.(맑은 공기 중의 음이온이 두통을 줄여준다.)
⑧ 진통제 복용을 줄이고 비타민B 등을 복용한다.
⑨ 마음을 편히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한다.
⑩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두통,어지럼증을 없애주는 운동법

①뒷머리와 목덜미 두드리기: 머리 뒤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목덜미까지 양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린다.(30∼50회)
②어깨 두드리기: 어깨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때린다.(양쪽 10∼20회)
③목뒤로 밀기: 양손바닥을 깍지낀 채로 두엄지손가락을 모아 턱밑에 대고 머리가 뒤로 제껴지도록 10초 정도 민다.
④목 당기기: 팔을 머리위로 하여 손가락끝이 반대편 귀위에 닿을 정도로 하여 10초정도 가볍게 당긴다.(1회)
⑤목 앞으로 당기기: 양손을 머리뒤로 하여 깍지를 낀 다음 머리를 앞으로 10초동안 당긴다.
⑥배 내밀기: 천천히 다섯까지 헤아리면서 배를 최대한 내민 다음 천천히 다섯을 헤아린 다음 천천히 힘을 빼면서 다섯을 헤아린다.
⑦복부 두드리기: 배에 힘을 빼고 양손을 가볍게 주먹쥐고 복부전체를 가볍게 두드린다.(1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