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 그리고 희망의 버스를 응원합니다."
* 오늘(2011. 7. 9) 185대의 희망버스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소풍을 나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시사,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청 파문으로 인한 미디어 황제 머독의 굴욕 (0) | 2011.07.09 |
---|---|
방통심의위의 ‘청부 검열’ 지나치다 (0) | 2011.07.09 |
의약품 약국외 판매, 이제 본질을 봐야 할 때 (0) | 2011.07.05 |
'1만원 정당 후원금'에 기소 남발하는 검찰 (0) | 2011.07.05 |
화해와 상생은 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추궁으로부터 (0) | 201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