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누나 칠순 사진 (2013. 11. 17)

 

 

 

       작은 누나 칠순 사진(2013. 11. 17)

 

 

* 일시 : 2013. 11. 17 (일요일) 13:40 - 15:40

* 장소 : 일산 엠블호텔 킨텍스 쿠치나엠 뷔페

*** '쿠치나'는 이탈리아 말로 '부엌'이라는 뜻이라네요. 아마 영어의 '키친'에 해당되는 듯...

 

 

 

* 우리가 일찍 도착했기에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

 

 

* 우리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안내 직원이 먼저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 큰 누나 둘째 딸(준이)이 다음 달에 있을 아들(희재)의 결혼에 대해 청첩장을 들고 설명하고 있군요.

 

 

* 호텔 로비에 겨울 풍경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기에 기념사진 한 컷...

 

 

* 오늘 칠순의 주인공 작은 누나와 큰 누나.

 

 

* 오랫만에 작은형이 형제들 행사모임에 참석했기에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조카 재훈이와 함께...

 

 

 

 

* 작은 누나 칼솜씨가 능숙해보입니다...

 

 

 

 

 

* 이 포도 먹을 사람?  저요!

 

 

* '사위는 백년지객'이라더니, 주인공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위들이 앉았군요. 사진 중앙 먼 곳에 큰 사위(정서방), 맨 앞이 둘째 사위(김서방)...

    

 

 

* 아들 재훈이가 축하 케잌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 작은 누나 칠순을 맞아 소감 한 마디 하세요.

 

 

 

* 손주들과 함께 기념사진.

 

 

* 아들 딸들과 함께 한 컷.

 

 

* 며느리, 사위들도 포함해서 함께...

 

 

 

* 형님 내외분도 누나와 함께 ....

 

 

* 큰 딸 정아와 함께.

 

 

 

* 이번엔 형제들과 함께 찍습니다.

  나이는 제가 제일 적은데, 머리는 가장 하얗군요. 얼마전에 제 손녀인 소연이가 장안사 길녁에서 억새 색깔이 할아버지 머리 같다고 하더니만...

 

 

* 여기서도 역시 친절한 직원이 자청해서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포함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