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항암제의 최대 비극은 면역세포를 전멸시키는 것이다.

道雨 2016. 10. 6. 17:14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의사들의 가족이 암 판정을 받으면 어떠한 치료법을 선택할까?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조사했더니, 80%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조차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단 축소된 암 종양은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 증식한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한 것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사망한다.(미국 동해안 리포트 보고)


의사 271명에게 자기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교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항암제는 막대한 이권이 관련된 황금산업이다.


항암제는 0.1g에 7만엔(한화 약 66만원)이나 되는 큰 돈벌이다. 만약 10g을 맞는다면 700만엔(한화 약 6600만원)이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암제 사용을 그만두지 못한다. 일본의 암 이권은 연간 약 15조엔으로 방위비의 3배나 된다.


 

현대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장소에서 살해하는 장소로 전락했다.


로버트 멜델존은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1973년 이스라엘에서 병원이 파업했다. 진찰해야 할 환자 수가 하루에 6만 5천명에서 7천명으로 줄었다. 파업은 한 달간 지속되었다. 그런데 파업기간 중 사망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파업이 끝나병원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자, 사망률은 원래 수치로 되돌아왔다.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도 의사가 52일간 파업하자, 현지의 사망률이 35%나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경우는 18%, 두 곳 모두 병원이 재개하자, 사망률은 파업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미국인 사망원인 중 1위는 ‘병원 내 의료사고’이다. 희생자는 적게 봐도 78만 3,936명이며, 2위가 심장병으로 약 70만명이고, 3위가 암으로 약 55만 명이다.(2001년도) 또한 “1년간 자동차 사고사보다 약 처방전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많다.” 고 증언한다.(미국 의료진흥 대학장 M. 잭슨 박사)


양심 있는 의사는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 없다. 90%는 악화시키거나 죽이고 있다” 고 내부고발을 하면서 “가급적 병원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일본의 의사들은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라서 치료한다.

일본의 대학 의학부에서 의대생들은 ‘치료법’을 배우지 않는다. 그들은 <치료 가이드라인>이란 ‘치료 지침서’를 따른다. 2000년 이후만 봐도 600종 이상으로, 대부분의 치료 지침서는 수많은 OO학회 소속 교수들
이 작성한다.


그들의 90%가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즉 치료 지침서를 실제로 작성하는 것은 제약회사란 뜻이다. 협력하여 뇌물을 받는 의학부 교수들은 명의를 빌려주는 것과 같다. 제약회사가 지침서를 만드니까 약물 공세 일색의 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


현재 전국 병원에서 실시하는 암 치료도 제약회사가 만든 지침에 따르고 있다. 여기에는 매우 다양한 항암제제 범벅이 된 치료가 제시돼 있다. 제약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환자의 생명도 고통도 아니다. 오로지 의약품 매출, 거액의 이익일 뿐이다. 당신의 생명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은 이제 실험쥐만도 못하다.


 

항암제의 최대 비극은 면역세포를 전멸시키는 것이다.


대체요법과 ‘병원의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병원에서는 암을 적으로 보고 항암제와 방사선이라는 ‘독’으로 공격하고, 안되면 수술로 잘라 내려고 한다.


그러나 항암제의 독은 암세포뿐 아니라 환자의 모든 세포까지 총공격한다. 나아가 맹렬한 발암성으로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최악의 비극은 암세포와 싸워야 할 면역세포를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는 죽이지 못하고 아군인 NK세포를 전멸시킨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맞아서 신나는 쪽은 암세포이다. 항암제가 ‘암 응원제’또는 ‘증암제’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방사선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수술로 약해진 암환자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 이 모두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3대 요법의 최대 결함은, 환자가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격멸시켜서, 암과 싸울 힘을 없앤다는 점이다.


 

병원을 거부한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암은 낫는다.


NPO(비영리)법인 ‘암환자학 연구소’에서는 이미 700명을 넘는 암환자의 암이 자연퇴축하거나 완전히 치유되었다. 또 다른 단체인 ‘암 완치자들의 모임’도 연간 생존율이 95%나 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암을 완치시켰다는 것이다.

암이 낫는다는것은 ‘의사가 포기한 사람’이거나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출처 :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저자 후나세 슌스케(일본)」

 

 

*****************************************************************************************

 

 

 

암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의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

 

 

 

현대의학의 항암 및 방사선 치료는 얼마나 성공적입니까?


미국의 의학박사 ‘앨런 레빈’은 “미국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 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저명한 암 연구가 ‘하딘 존스’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은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보다 최고 4배나 더 오래 생존하는 것이 밝혀졌다. 전형적인 유형의 한 가지 암의 경우, 치료를 거부한 환자들이 평균 12.5년을 살았다. 수술 받은 환자나 혹은 다른 치료(항암, 방사선, 코발트)를 받은 환자들은 평균 3년밖에 살지 못하였다. 나는 그 이유를 수술이 인체의 자연적인 방어체계에 충격을 주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인체는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항하는 자연적인 방어망을 가지고 있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 병원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대 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대가를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저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었다."


의학박사인 ‘앨버트 브레이버먼’은, "수많은 암 전문의들이 계속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라고 기고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암과 혈액 종양학의 대가인 ‘조르주 마테’교수는 “화학요법을 남용하는 항암센터에 가지 않는 암환자들이 오히려 생존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언젠가 암에 걸린다면 저는 항암센터에 가지 않을 것입니.”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 전문병원의 ‘울리히 아벨’박사는,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암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암전문의사인 ‘야야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등의 세균이 여과 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