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귀감이 되는 말

김수박의 민들레

道雨 2012. 6. 7. 11:58

 

 


 

 

*** 이끌려고 하지 말고, 따라만 가려고도 하지 말고, 그저 옆에서 함께 가고, 함께 있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것...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내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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