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설, 설화

그리스 신화 신들의 계보

道雨 2019. 7. 30. 17:59




그리스 신화 신들의 계보



다음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가계도이다.



카오스
혼돈
타르타로스
지옥
가이아
대지

에로스[1]
욕망

에레보스
암흑
닉스
모로스
운명
오네이로이
네메시스
보복
모모스
비난
필로테스
애정
게라스
노령
티폰
바람
우라노스
하늘
우로스
폰토스
바다
아이테르
창공
헤메라
타나토스
죽음
히프노스
에리스
불화
아파테
사기
오이지스
고뇌
모이라이 &
케레스
에리니에스기간테스멜리아스아프로디테[2]헤카톤케이레스티탄키클롭스에키드나
오케아노스테티스히페리온테이아코이오스포이베크로노스레아테미스므네모시네크리오스이아페토스
오케아니데스클리메네헬리오스에오스아스테리아데메테르헤스티아헤라프로메테우스에피메테우스
이나코스멜리아스헬리아데스셀레네레토하데스포세이돈제우스무사이아틀라스
이오플레이오네
아폴론아르테미스페르세포네아테나헤베헤파이스토스[3]아레스
하데스헤스페리데스플레이아데스
에파포스에뉘오에일레이티아디오네
드리오페마이아
알크메네세멜레헤르메스아프로디테[2]
헤라클레스디오니소스티케로도스페이토에우노미아헤르마프로디토스   에로스[1]하르모니아데이모스
안테로스히메로스포보스
  • 초록색으로 표시된 이름은 초기 12 티탄이다.
  • 올림포스 12신의 이름은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다.

각주

  1. 에로스의 태생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상충한다. 에로스는 보통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아들로 언급되나,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서는 그를 무 (카오스)에서 태어난 태초신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였다.
  2. 아프로디테의 태생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상충한다. 헤시오도스 (《신통기》)는 여신이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거세한 후 만들어진 바다 거품에서 "탄생"하였으므로 우라노스의 딸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호메로스 (《일리아스》, 제5권)는 아프로디테가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이라고 설명한다. 플라톤 (《향연》 180장)에 따르면, 두 가설의 아프로디테는 아프로디테 우라니아와 아프로디테 판데모스라는 별개로 나뉜다.
  3. 호메로스의 저술, 아티카 항아리 그림과 같은 주류 전승에 따르면,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이다. 그러나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924장에는 제우스가 아테나를 무성 생식으로 낳자 헤라도 혼자서 낳았다고 전한다. 이 이야기는 후대의 작품인 《비블리오테케》 i. 3. 5 (의식적으로 호메로스의 이야기에 반박), 히기누스의 《이야기》 서문에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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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륌푸스 12신 계보 및 영웅별 의미

 

 

 

 

우선 그리스로마신화 12신 계보 투척!

 

다른 다양한 재미있는 신들이 존재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 12신들이 특히

눈에 띈다능... 뭐... 아무튼 영웅별 의미에 대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를 해볼까 해요!

 

 

 

 

첫번째는 제우스!@

 

올림포스 12신 중에 첫번째 세대에 속하는데

 

제우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으로 번개와 독수리가 자주 사용되곤 하죠~

 

제우스는 세계의 질서와 정의를 유지하며 왕권 및 사회적 위계질서를 보장하기도 합니당..

 

그러나~ 참 바람둥이로 나오기도 하죠 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헤라!

 

최고의 여신으로~ 제우스의 아내가 되기전에 원래 제우스의 누나였죵...허허

 

결혼과 가정을 상징하고 있는데!

 

헤라는 참 질투가 심하다고 묘사되곤 합니다. 뭐...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여신이기 때문에

질투가 심하다~ 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솔직히 제우스가 좀 심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ㅅ-

헤라는 지극히 정상이 아닐까...하공.. ㅋㅋㅋ

 

 

 

 

 

그리스신화에서 바다, 지진, 돌풍을 담당(?)하고 있는 신!

 

제우스랑 하데스랑은 형제지간으로 첫번째 세대에 속합니당!

 

포세이돈을 상징하는건 돌고래, 물고기 이외에도

말과 소도 포함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전 삼지창이 제일먼저 떠오르던데 ㅋㅋㅋㅋ

 

아내와 자식애가 유독 엄청나게 강한 신이었다고 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포세이돈과 헤라가 결혼했더라면<<

참 이상적인 가정이었지 않았을까... 한다능... ㅋㅋㅋㅋ

 

 

 

 

 

 

그 다음은 하데스!

 

하데스라고 하면 왼쪽에 머리 세개달린 개 보이세요?

저 개가 제일먼저 생각이 나곤한다능... 허허...ㅋㅋ

 

 

죽음과 지하세계를 관장하는 신으로

여기저기서 하데스를 가혹하고 냉정한 성격탓에 좀...

악역으로 자주 그리곤 하는듯...

 

어쩌면 죽음과 지하세계라는 이미지 자체가

그를 그런 이미지로 만들었는지도...?ㅋㅋ

 

 

 

 

 

페르세포네<< 라고 치면 페르세포네 독일 조각이 아닌

하데스와 같이 있는 조각이 떠서 이걸 가져오게 되었다능 -ㅅ-

 

페르세포네에게 혹< 반해버린 하데스가 납치를 해버렸다죵... 으헝 ㅠㅠㅠ

페르세포네는 울면서 엄마와 떨어지게 됩니다 ㅠㅠㅠ

 

그렇게... 저승의 여신이 되죵 ㅠㅠㅠㅠ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와 데메테르의 딸입니당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가 없어지고 나서 일손을 놔버리고!

그래서 곡물들이 죽기시작하죵 ㅠㅠㅠ

그래서 제우스가 돌려보내라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건들로 요래저래되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겼다능/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나중에 포스팅할게요!

 

 

 

 

 

 

이분이 데메테르!

 

근데 참.. 여신치고 좀 우락부락하다는 느낌이 든다능...

 

 

 

 

 

머리에 포도가 주렁주렁~ 디오니소스!

 

제우스랑 세멜레 사이에서 테어났는데!

 

디오니소스는 원래 풍요의 신으로 12신 자리에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화덕의 여신 헤스티아가 12신의 자리를 물려줬다고 하네요~

 

디오니소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래저래 말도 많고 유래도 참 많은듯.

 

 

 

 

다음은 아래스!

 

전쟁의신입니다 ㅋㅋㅋ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태어나서 헤파이토스와 형재지간인데~

 

헤파이토스의 아내인 아프로디테와 바람을 자주 폈다죠 ㅋㅋㅋㅋㅋ

 

형수님하고 바람이 -ㅅ-... 참... 비극적인 운명인지고~

 

 

 

 

 

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는 달과 사냥, 야생돌물, 처녀성의 여신입니다.

 

제우스와 레토사이에서 나온딸! 아폴론과 남매지간이죵

 

그나저나 -ㅅ- 제우스는 참 바람많이 펴서 아이도 참 다양하게 많은듯...

 

봐봐요! 헤라가 그냥 질투하는게 아니죵 -ㅅ-

 

그럴만 하죵..ㅠㅠ

 

 

 

 

 

 

다음은 아테나!

 

제 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이에요 ㅋㅋㅋ

 

지혜, 전쟁, 직물, 요리, 도기, 문명의 여신!

 

참 의미하는 바가 다양한 여신인듯.

 

 

언제나 투구와 갑옷을 입고 있어요!

근데 전쟁 빼고서는 참 조강지처여신이라고 할만한

그런 여신!

 

당당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갖춘듯한?

 

아무튼 참 멋진 여신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다음은 아폴론!

 

아주 미남인 신이라고 전해지고 있죠 ㅋㅋㅋㅋ

 

태양과 예언 밑 광명, 의술, 궁술, 음악, 시를 의미하는 신!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12신의 2번째 세대이죵.

 

아무튼 12신 중에서 가장 젤루 꽃미남은 아폴론이아니였을까 생각해요

 

왜냐면~ 음악이고 의술이고~ 참 매력적인 기술들을 많이 의미하고 있잖아요 ㅋㅋㅋ

 

 

 

 

헤르메스!

 

헤르메스보면 네이버<<<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

 

여행자, 목동,체육, 웅변, 도량형, 발명, 상업, 도둑과 거짓말쟁이의 교활함을 주관하는 신

 

참... .. 그러나~ 신들의 뜻을 인간에게 전해주는 전령역할도 한답니다.

 

이 전령 역할때문에 네이버에서도 헤르메스의 모자를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어용 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전령 역할밖에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ㅋㅋㅋ

이번에 처음 알았다능...ㅋㅋ

 

 

 

 

 

헤스티아!

 

참... 12신 가운데 정말 비중이 없어도 너무 없는 그런 캐릭터...

 

잘 나오지도 않는데 ㅠㅠㅠㅠ 나중에 디오니소스한테 자리까지 물려줘버렸어요...

 

어떤 캐릭터인지 잘 정말 모르겠다능...

 

 

 

마지막 장식은 아프로디테(비너스)와 헤파이스토스!

 

아프로디테(비너스)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관장하는 여신이고, 헤파이스토스는 화산과 대장간의 신입니당...

 

아프로디테(비너스)는 신들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지만!

헤파이스토스는 가장 못났다고 전해지죵...

 

헤라도 헤파이스토스 낳고서는 아가를 던져버렸다는 이야기도 있공... ㅠㅠㅠㅠ불쌍하게시리 ㅠㅠㅠ

 

둘이 어떻게 결혼했는지는 의견이 쫌 많은듯.

 

제우스가 명령해서라는것도 있고

아프로디테가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공~

 

아무튼 중요한건 헤파이스토스는 아프로디테의 바람을 거의 용서해주었으며 ㅠㅠㅠ

아프로디테는 헤파이스토스 마음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열심히 바람피고 -ㅅ-... 힝...

 



출처: https://poricporic.tistory.com/30 [푸릿의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