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타미플루 부작용이 우려된다

道雨 2009. 9. 28. 17:40

 

 

 

      타미플루 부작용이 우려된다

             - 타미플루 부작용 1만 5천여 건 확인돼

 

신종플루의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타미플루 제조사인 로슈사 자체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타미플루를 복용한 환자에게서 총 1만 5,887건의 유해사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타미플루 관련 국내외 부작용 사례 및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도 32건의 부작용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장 흔한 부작용 유해사례는 구토, 정신착란, 감염계 등의 이상이었으며 태아성장 지연과 자연유산 등의 임신관련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월 16~31일까지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385건으로, 이 가운데 149명의 환자에게 나타난 247건의 사례는 의학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63명에게 나타난 11건의 부작용 사례는 의학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사례별로 구역(嘔逆)이 12건, 구토(嘔吐)가 5건, 설사(泄瀉)가 3건이었고, 심근경색과 위장관 출혈 등의 부작용도 보고됐다.


심재철 의원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및 리렌자와 관련해 해외와 국내의 부작용사례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약물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신종플루 약 '타미플루' : 日本, 자살 부작용 첫 보고

  

- 10대 청소년 자살 2건, 타미플루와 관련 배제 못해


독감약 타미플루(Tamiflu)와 관련한 2건의 청소년 자살사건이 일본 후생성에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독감에 특효약으로 알려진 타미플루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각국 정부가 비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약물.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환각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이런 행동으로 인해 사망이 보고된 것은 처음이다.


일본 마이니찌 신문에 보도에 의하면 타미플루를 복용했다가 자살한 청소년은 17세의 고등학교 남학생과 14세의 중학교 남학생 등 2명.

한 명은 작년 2월 타미플루를 사용하던 중 눈이 오는 날씨에 갑자기 집 밖을 뛰쳐나와 가드레일을 뛰어넘다가 마주오던 트럭에 치어 숨졌고 나머지 한명은 올해 2월 타미플루를 복용한지 2시간 지나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10대 소녀가 타미플루 복용 후 2일 지나 창문에서 떨어지려던 것을 그 어머니가 발견하고 겨우 만류했던 사례도 있었다.


일본에서 타미플루를 수입, 판매하는 추가이는, 타미플루 사용 중 발생한 2건의 사망사건을 일본 후생성에 보고하면서, 타미플루가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후생성은 2건 중 1건 이상은 타미플루의 부작용일 것으로 확신했다.



데일리팜 윤의경기자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 두 명, 과연 타미플루와 연관성이 없을까?



어제 뉴스가 또 하나 떴다.


타미플루 복용 후 하루 만에 숨진 30대 사망자.

신종플루 유사 증상이 보여서 타미플루를 복용했는데, 복용 후 구토증상, 이후 경련, 불안정 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사망했다고 한다.

현재 관계자들은 이 환자가 신종플루 환자도 아니고, 타미플루 부작용도 아니라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 환자가 보였던 증상은 이미 알려져 있는 타미플루 부작용과 일치한다.


http://www.ytn.co.kr/_ln/0103_200909181701004398



식약청이 발표한 타미플루 부작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Q :  타미플루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요?


A :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토와 같은 위장관 장애이며, 드물게 설사, 복통, 두통이 보고됐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어지러움 등의 정신신경 장애도 보고됐으나, 인플루엔자의 감염증상으로도 이러한 신경학적 장애나 이상 행동을 나타낼 수 있어, 아직까지 이들 간의 인과 관계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구역, 구토, 이상행동, 경련, 의식장애."


뉴스에 나온 30대 사망자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이후에 나타났던 증상들이다.

과연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아닌 것인지 의심스럽다.



또한, 얼마 전 신종플루 감염 후 타미플루 복용, 이후에 갑자기 뇌염으로 사망한 환자가 있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08980&cate=class1



이 환자 역시 신종플루로 인한 뇌염이 아닌 타미플루로 인한 뇌염이 아닌가를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한다.

신종플루로 인한 뇌염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다.

하지만, 타미플루로 인한 뇌염은 이미 일본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및 제약회사, 투약한 병원 측의 입장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하겠다.

과연 이 환자는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세계 최초의 신종플루 바이러스로 인한 뇌염 환자일까?

아니면 이미 여러 번 보고된 바가 있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으로 인한 뇌염 환자였을까?

정치적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학술적으로 다시 한 번 따져봐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타미플루의 부작용을 언급하는 아래 문장을 살펴보자.


두 번째 문단 중간 정도에 뇌염이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고, 이미 일본에서는 타미플루를 투약한 사람 중 많은 수가 뇌염증상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신종플루 증상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도 못하는 타미플루, 오히려 그 부작용이 치료효과보다 더 클 수도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지금의 언론 및 정부는 그 부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듯 보인다.

무식을 기반으로 한 과도한 타미플루 띄우기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처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의문투성이인 두 사람의 사인을 정확하게 조사해보고, 좀 더 신중하게 타미플루 투약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영국서 타미플루 뇌출혈 의심 부작용 418명 보고


- 심재철 의원, 국내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촉구

 

영국에서 타미플루로 인한 뇌출혈 의심 부작용이 400여건이 보고돼 국내에서도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위)은 23일, 영국의 경우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신종플루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가 뇌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영국의 ‘의료 및 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은, 타미플루가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와파린(warfarin)과 작용해, 혈액응고를 지연시켜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MHRA는 임상시험을 통해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2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418명의 뇌출혈로 의심되는 부작용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이중 12명은 와파린의 작용과 관련이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플루와 같은 질환 그 자체도 동일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신종플루에 의한 것인지 타미플루에 의한 것인지 알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고 심 의원은 전했다.


심 의원은 “뇌출혈로 인한 9번째 신종플루 사망자를 두고, 신종플루가 뇌까지 침투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공포감이 조성돼, 향후 예방목적 또는 치료목적의 타미플루 처방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심 의원은 “타미플루의 처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하기 전, 혈액순환개선제 등 다른 약물 복용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에 처방을 하도록 의사에게 주의를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또 “약 복용자들을 대상으로 부작용에 대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타미플루 부작용, 1만5천 건 넘어

 

신종플루 확산이 거세지면서,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대한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타미플루 관련 국내외 부작용 사례 및 현황>자료를 통해 발표됐다.



▣ 로슈 자료, 전 세계적으로 1만5,887 유해 사례 보고


로슈는 타미플루에 대한 위험 평가 및 관리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유해사례를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7월말까지 1만52명의 환자로부터 4,202건의 중대한 유해사례를 포함한 1만 5,887건의 유해사례가 접수됐다.


최근 작성된 로슈의 자료에 따르면(Oseltamivir Safety Update Report 10333369 3) 올해 7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유해사례(Serious adverse everts) 212명의 환자로부터 67건을 포함한 385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이 중에서 149명의 환자에서 나타난 274건의 유해사례(이 중 54건은 중대한 유해사례)는 의학적으로 확인됐다. 반면 63명의 환자에서 나타난 111건의 유해사례(중대한 유해사례는 13건)는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흔하게 보고된 중대한 유해사례는 구토(vomiting), 정신착란(delirium), 감염계 등 이었다.

태아성장 지연과 자연유산 등 임신관련 부작용도 보고된 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 규제청(MHRA) 정보

 

영국에서도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올해 4월부터 8월 달까지 보고된 부작용 접수 건수를 집계한 결과,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보고는 총 591건 이었다. 의심되는 부작용으로는 사망, 신경정신계 부작용, 심각한 피부 반응 등이었다.


▣ 국내 부작용 정보 접수 현황


국내에서는 타미플루와 관련 식약청의 재심사 기간 중 부작용 건수는 총 32건 이었다. ‘구역’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구토’가 5건, ‘설사’가 3건 이었다. 심근경색 및 위장관출혈 등의 부작용도 보고됐다.


리렌자의 경우도 재심사 기간 중 두통 6건, 설사 5건, 구역 5건 등 총 25건의 부작용을 보였다.


심재철의원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와 관련된 해외 및 국내 부작용보고가 상당수 접수되고 있다”며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처방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약물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로슈社의 보고서에서도 타미플루 부작용에 따른 유산과 복용 임산부에게서 모유 수유를 받은 유아의 탈모현상이 보고된 바 있어 임신관련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처방 의사들에게 보고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선영 기자[jasmin@datanews.co.kr] 2009-09-14 16:31:41


 

 


      타미플루 부작용이 우려된다


타미플루의 부작용입니다.


호흡기 질환 없이 쇼크사라고 했으니 신종플루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죽는 사람은 다 신종플루 때문이라 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여 약 팔아먹으려 하지 말기 바란다.


이 독감은 세상에 어떤 독감보다 치사율이 적은 독감이다. 해마다 수십만 명이 독감으로 또는 독감 합병증으로 죽어 왔는데 왜 새삼스럽게 그러는지?


그 이유는 타미플루라는 약이 미국의 전쟁광이자 이라크 사람 수백만 죽인 체니, 럼스펠드와 죠지 슐츠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것이다.


수년 전에 암 관련 약 잘 못 만들어 회사 망하다가, 2005년 조류독감이라는 엉뚱한 소문 퍼뜨려(사람한테 옮긴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했는데 한 명도 죽지 않았다. 예산만 10억불 1조원을 써 버리고 창고에 약 재 두었다) 돈을 벌더니, 이번에 또 이 호들갑을 조장하는구나.


1976년에 미국 공화당 정부 때도 마찬가지로 돼지독감이 있어서 포드 대통령부터 수백만 미국인이 예방 접종을 받았는데 우스운 것은, 정작 독감으로 죽은 사람 3명, 입원환자 13명인데, 타미플루 같은 예방약 부작용으로 25명이 사망하였던 것이었다.


이번에 죽은 사람은 타미플루의 부작용임에 틀림없다.


이 약의 부작용은 구토, 수면장애, 악몽, ‘이상한 행동 야기’라고 따옴표로 되어 있다. 정신병적인 증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병으로 죽은 사람 3명, 예방 접종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 25명이면, 과연 약을 먹든지 예방접종을 받아도 될까?


일본에서 이 약을 먹고 고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경우가 있었고, 영국에서는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53%가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하면서, Oxford 대학교 교수가 이 약의 위험성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터넷에 Tamiflu, danger, war, Rumsfeld 등등을 섞어서 쳐 보시기 바랍니다. 조지부시 부하들과 그 부류들이 떼돈벌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망하던 회사 주가가 수십 배 뛰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언론의 97%가 5대 유대인 언론사가 장악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만 보급합니다. 그래서 세계의 정보가 똑 같고 인터넷 때문에 더 빨리 파급됩니다. 세계 모든 사람이 타미플루를 사 먹든지 맞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아마 강제로 접종할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마다 너무 많이 구입해 두어서 다 써야 하니까요.


예방접종 맞으면 알츠하이머 위험 증가한답니다. 균이 들어 있는 예방 접종약은 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신종 플루보다 더 위험한 타미플루 백신의 부작용


@ 타미플루 부작용


- 메스꺼움, 구토, 설사

- 악몽, 정신발작, 정신이상

- 중추신경계 이상

- 심장과 눈에 이상

- 자살

 

@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60세 이상 노인, 영유아, 미성년자에게까지 타미플루 백신 처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