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지배자 제우스 이야기 신과 인간의 지배자 제우스 이야기 하늘·기후의 신이며, 로마 신의 주피터에 해당한다. 천둥·번개·비·바람을 보내는 신으로 간주되었으며, 무기는 벼락이었다. 신과 인간의 아버지라고도 한다. 제우스는 티탄족의 왕인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자, 하데스와 포세이돈의 형제였다. .. 이야기, 전설, 설화 2019.07.18